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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간의 탄생

인지자본주의

아우또노미아

위험한 언어

동물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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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과 정동

자본과 언어

금융자본주의의 폭력

비로소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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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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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새로운 정치사회학을 향하여

혁명의 영점

캘리번과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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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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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의 정치

시민을 발명해야 한다

텔레코뮤니스트 선언

매혹의 음색

모차르트 호모 사피엔스

공산주의의 현실성

베르그손, 생성으로 생명을 사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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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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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도쿄의 거리에서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정동 이론

정동의 힘

마이너리티 코뮌

대테러전쟁 주식회사

크레디토크라시

예술로서의 삶

가상계

가상과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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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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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의 혁명

깊이 읽는 베르그송

지금 만드는 책

예술적 다중의 중얼거림

Pourparlers


보도자료


중국의 신사계급

China’s Gentry : Essays on Rural-Urban Relations



고대에서 근대까지 권력자와 민중 사이에 기생했던 계급

중국 사회학과 인류학의 거장 페이샤오퉁의 대표작

수천 년의 봉건제가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진 후
중국 지식인들이 고민한 새로운 시대는 어떤 것이었는가?

중국 사회의 하층 통치계급으로서 적극적인 정치적 책임감을 갖고 있지 않았던
신사(绅士, Gentry)에 대한 비판적 고찰



지은이  페이샤오퉁  |  옮긴이  최만원  |  정가  16,000원  |  쪽수  264쪽

출판일  2019년 8월 26일  |  판형  사륙판 무선 (130*188)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총서명  Potentia, 카이로스총서 59

ISBN  978-89-6195-213-2 93300  |  CIP제어번호  CIP2019030219

도서분류  1. 사회학 2. 인류학 3. 중국문화 4. 중국사 5. 역사

보도자료  중국의신사계급-보도자료-ver.2.hwp 중국의신사계급-보도자료-ver.2.pdf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신사는 하나의 특권계층으로서 절대로 혁명적이지 않으며, 질서와 안전이 그들의 유일한 관심사였다. 그들은 스스로 정치권력을 장악하려고 시도하지 않는 대신 황제의 자비에 복종함으로써 안전을 보장받았으며, 동시에 황제가 요구한 부담을 비교적 신분이 낮은 계층의 사람들에게 떠넘겼다.

유럽에서 산업혁명이 시작되었을 때는 중산계급이 선두에서 이끌었는데, 중국과 서구가 교류를 시작할 때 중국의 중산계급은 보수적인 신사였다. 그들에게 생산은 농민들의 몫이고, 그것은 저급한 것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에 경제활동에서 신사들의 적극성은 오랜 기간 동안 억제되었다.



『중국의 신사계급』 간략한 소개


중국이 낳은 세계적인 사회 인류학자이자 중국 사회학의 비조인 페이샤오퉁(費孝通, 1910~2005)은 『중국의 신사계급』에서, 중국에서 중앙집권제가 설립된 기원전 3세기부터 민국시대 초기까지 ‘지식’이라는 특수한 기능을 독점한 신사계층의 역할과 그 변천 과정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페이샤오퉁이 보기에 신사 계급은 지식인이면서 하급 관리로서 사회의 변화를 추동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유럽에서 신사계층이 사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했던 것과는 반대로 절대 권력자와 민중 사이에서 오로지 자신과 그 일족의 안녕과 부를 지키기 위해 기생적이고 수동적인 역할에 머물렀다. 이 책에서는 자기 주변의 정치적·경제적 이익을 지키기 위해 급급할 따름이었던 신사계급에 대한 저자의 통렬한 비판과 애증을 느낄 수 있다.



『중국의 신사계급』 상세한 소개


신사(gentry, 紳士)

‘신사’는 중국에서 고대부터 중화민국 초기에 이르는 시기까지 지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지주나 퇴직 관리를 지칭한다. 신사계급은 경우에 따라서는 사대부(士大夫)로 불리기도 했고 일부는 관리나 학자가 되기도 했던 사람들이다.

이 책의
1장 「신사와 황권」은 중국 전통사회의 정치구조 속에서 신사의 지위가 어떠했는지를 분석한다. 페이샤오퉁은 중국의 ‘전통사회’를, “봉건제도가 붕괴한 후부터 기원전 200년 직전까지, 중앙집권적 군주의 권력 아래 제국이 통일된 시기”로 정의한다. 중국 전통사회에서는 일가족이나 친족집단이 구성원 중 한 명이 과거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가 관료가 되면 모든 가족이 그에게 의지하는 일이 흔했다. 따라서 관료들의 커다란 역할 중 하나는 조정에 들어가 특권과 부를 획득하여 자기 친척들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이익이 되도록 행동하는 것이었다. 친족 집단에 대한 책임을 완수한 후에는 퇴직하여 고향으로 돌아와 지주로서 경제권력을 행사하면서 “통통하게 살이 쪄서 안락한 생활을 즐기는 것”(43쪽)이 그들의 최상의 목표였다고 페이샤오퉁은 쓴다. 이런 사람들이 페이샤오퉁이 말하는 신사이다.

중국에서는 왜 중간계층이 권력을 장악한 시기가 없었을까?

페이샤오퉁은
2장 「학자, 관리가 되다」에서 서구의 정치사를 염두에 두는 듯하면서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질문을 던진다. “봉건체제에서는 귀족계급이 통치권을 갖고 있었고, 군주제에서는 황제가 통치권을 갖고 있었다. … 왜 중국에서는 귀족계급이 부활하지 못했을까? 또는 자산(資産) 계급인 중간계층이 권력을 장악한 시기가 왜 존재하지 않았을까?” 이 문제에 대한 답은 신사계급의 정치의식에 있다고 저자는 본다.

신사계급의 정치의식을 이해하려면 “중국의 군주제에 가장 적합한 사상이었던” 유가 사상의 발전 과정에 대한 검토를 필요로 한다. 특히 전제 군주에 대한 신사계급의 태도를 설명해 주는 중국의 중요한 정치철학 개념으로 저자는
‘도통’(道統)을 든다. 그러면서 후대 학자들에 의해서 도통 개념에 공자의 이름이 붙게 된 이유가 무엇이었는지를 추적한다. 도통은 유가사상의 계보에 대한 학설인데, 저자가 보기에 이 개념의 발전은 ‘학자-지식인’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인간이 출현한 것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중국 전통사회에서 ‘학자-지식인’들은 정치권력은 없지만 윤리체계를 제시하여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정치권력을 제한하려고 했다.

도통 체계는 신사계급의 정치활동의 규범으로서 그들의 윤리체계와 경제적 이익을 보호하는 데 기여했다. 신사들은 공자를 ‘도’의 창시자로서 영웅화하였는데 공자에 대한 신화를 만들어냄으로써 자신들을 윤리적 권위를 지닌 신성한 권력자로 만들고 싶어 했다. 저자는 공자에 대한 전설에 쓰여지기 시작하면서 생겨난 변화를 ‘윤리권력과 정치권력의 분리’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공자의 후예로 자처하는 사람들은 윤리권력을 적극 행사하여 “신의 권능으로 군주를 통제하는” 데 성공하지 못하였다. 군주의 힘이 강해지는 상황에서 이들은 스스로 정치권력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기보다는 황제에게 투항하는 것을 선택하였다. 역사가 진행될수록 점점 더 학자들은 황제들을 옹호하는 어용이 되어갔다. 그래서 페이샤오퉁에 따르면 “전통 중국의 권력 구조에서 확실히 신사는 투쟁적이지 않은 구성 요소였다.”

20세기 초 중국의 사회적 혼란과 빈부격차

이 책은 크게 보아
두 개의 주제를 다룬다. 하나는 지식인과 전통 중국의 신사이고, 다른 하나는 농촌과 도시의 관계이다. 이 책의 4~7장과 보론 「농민과 신사」는 후자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서구와의 접촉이 본격화되면서 중국 사회의 전통적인 경제구조가 해체되는 과정이 보론에서 자세히 분석된다. 농민들의 생존에 커다란 부분을 차지했던 전통 수공업이 산업화와 더불어 쇠퇴하면서 농민들의 생활은 속수무책으로 점점 더 비참해져 간다. 그 와중에도 소작료를 받으면서 “한가한” 명망과 특권을 누리고 사는 신사들의 생활상이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중국 전통사회의 지식인 계층인 신사계급은 명예와 특권을 가지고 있으면서 변화의 동력이 되기보다는
사회변화를 저지하는 안전판으로 기능했다고 저자는 책의 여러 곳에서 힘주어 말한다. 우리 사회에서 지식인은 누구인가? ‘지식’이 보편화된 지금 우리는 사회의 미래지향적이고 보편적인 발전을 위해 어떤 지식인이 되고 또 어떻게 지식을 활용할 것인가? 이는 페이샤오퉁의 책이 우리에게 남긴 과제이기도 하다.



지은이·옮긴이 소개


지은이
페이샤오퉁 (費孝通 , 1910~2005)

중국의 사회학자, 인류학자, 민족학자. 중국 동부 양쯔강 하류의 장쑤성에서 태어났다. 의예과에 입학했으나 인간의 질병보다 사회적 구조에서 발생하는 빈곤이 더 큰 고통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베이징대학의 전신인 옌징대학에서 사회학을 다시 공부한 후 1936년부터 1938년까지 영국의 런던정경대학에서 중국 농민의 생활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귀국 후 윈난대학, 옌징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중국의 사회학 및 인류학의 학문적 기초를 세우는 데 매진하면서, 동시에 국민당과 공산당의 권력투쟁으로 혼란스러운 중국사회의 통합을 위해 중국민주동맹에도 가입해 활동했다.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후 반우파운동 과정에서 학계의 우파로 비판받아 한때 고초를 겪었지만 문화대혁명이 끝난 후 복권되어 중국사회과학원 사회학 연구소장, 중국민주동맹주석,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전국정협) 부주석,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기 전 광시 지역 현지조사 과정에서 사고로 첫 부인과 사별한 후, 귀국 후 1939년 재혼한 멍인과 평생을 함께했다. 대표작인 『중국의 신사계급』(갈무리, 2019), 『鄕土中國』(1948), 『中華民族多元一體格局』(1989) 등을 비롯해 수많은 논문과 저서를 남겼다. 2005년 94세로 타계하기 전까지 베이징대학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옮긴이
최만원 (Choi Man-Won, 1965~ )

5·18 광주민중항쟁을 직접 목격한 후 여느 학생들처럼 대학생활을 아스팔트 위에서 보냈고, 그 와중에 에스페란토를 접한 것이 인연이 되어 중국에서 중국공산당, 특히 토지개혁, 대약진운동 등 정치운동의 정치적·사회적 연관성에 관심을 갖고 공부했다. 귀국 후 광주에 있는 대학에서 강의와 사회활동을 함께하고 있고, 최근에는 에스페란토를 통한 한-중-일의 국제연대에 관심을 갖고 일하면서 틈틈이 중국과 에스페란토 관련 서적을 번역해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마오쩌뚱 스탈린과 조선전쟁』(선인, 2010), 『위험한 언어』(갈무리, 2013) 등이 있다.



책 속에서 : 중국 전통사회와 신사계급의 실제


“중국은 새로운 지도자와 개혁을 원한다.” 이것이 이 책 『중국의 신사계급』의 결론이다.

― 중국어판 옮긴이 서문, 21쪽


봉건체제에서는 귀족계급이 통치권을 갖고 있었고, 군주제에서는 황제가 통치권을 갖고 있었다. 따라서 나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제기하고자 한다. 왜 중국에서는 귀족계급이 부활하지 못했을까? 또는 자산 계급인 중간계층이 권력을 장악한 시기가 왜 존재하지 않았을까?

― 2장 학자, 관리가 되다, 57쪽


현재 전통 중국 사회에서 하나의 계급으로서의 지식인은 기술 지식을 갖지 못한 계급이다. 그들은 역사에 대한 지혜, 문학적 소일(消遣) 및 자신의 예술적 재능의 표출에 기초해 권력을 독점했다.

― 3장 신사와 기술지식, 106쪽


중국의 전통 정치과정을 살펴보면 한편으로는 윤리이념으로 정치권력에 대한 통제를 시도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행정체계의 범위를 제한하는 것으로, 어떻게든 중앙정부의 권력이 기층 민중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겉돌게 하는 것이었다.

― 4장 중국 농촌의 기본 권력구조, 113쪽


대외통상항구에서 발전한 중국의 근대도시는 전통적인 도읍, 즉 시장이 서거나 군대가 주둔한 도읍 등의 유형과 다를 뿐 아니라 서양의 근대적 대도시와도 뚜렷하게 구별된다. 중국의 도시화를 주창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도시로서의 상하이가 뉴욕이나 런던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중국의 도시와 서구의 대도시 사이에는 실제적이면서도 매우 본질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런 결론은 커다란 오해에 불과하다.

― 5장 시골, 읍, 도시, 145쪽


신사들의 이상은 관청의 비호 아래 한가한 생활을 영위하는 것이다. 생산은 농민들의 몫이고, 그것은 저급한 것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에 경제활동에서 신사들의 적극성은 오랜 기간 억제되었다.

― 보론 : 농민과 신사, 236쪽



목차


한국어판 옮긴이 서문 6
중국어판 옮긴이 서문 10

1장 신사와 황권 25
2장 학자, 관리가 되다 45
3장 신사와 기술지식 86
4장 중국 농촌의 기본 권력구조 108
5장 시골, 읍, 도시 128
6장 농촌의 생계수단 : 농업과 가내수공업 150
7장 농촌 지역사회의 사회적 부식 172

보론 : 농민과 신사 ─ 중국의 사회구조와 그 변화 195
페이샤오퉁 연보 257
인명 찾아보기 259
용어 찾아보기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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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속의 가을』(바진, 율리오 바기 지음, 장정렬 옮김, 갈무리, 2007)

중국 작가 바진(巴金)의 소설 '봄 속의 가을'과, 바진에게 영감을 준 헝가리 작가 율리오 바기(Julio Baghy)가 세계공용어인 에스페란토어로 쓴 소설 '가을 속의 봄'을 묶었다. 이 두 편의 소설은 아프도록 아름다운 청춘의 자화상을 매우 섬세하게 그려낸다. 1930년대 격변기 중국 청년세대의 호소와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 '봄 속의 가을'은, 작가 바진의 나이 28세 때인 1932년에 씌어졌다. 바진의 작품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진 율리오 바기의 '가을 속의 봄'은 1931년에 발표되었다. 가난하고 사회적으로 낮은 위치를 접하고 있는 청춘남녀들을 주인공으로 한 연애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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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예쥔젠 지음, 장정렬 옮김, 갈무리, 2015)

1920년대 중국 중부 후베이성 작은 산골 마을의 가난한 농민들의 생활상과, 혁명으로 인한 그들 삶의 극적 변화를 담은 역사 소설이다. 번역가이자 에스페란티스토, 잡지 편집자, 항일 투사였던 중국 작가 예쥔젠이 서방 세계에 중국 혁명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1947년에 영어로 쓴 책이다. 『산촌』은 중국인이 쓴 최초의 영어 소설이었다. 출간 후 20개국 언어로 번역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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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기의 한국사회, 성장과 정체성의 정치를 넘어』 | 맑스코뮤날레 지음 | 2019.5.18

보도자료 전환기의 한국사회, 성장과 정체성의 정치를 넘어 제9회 맑스코뮤날레가 2019.5.24.(금)~26.(일), 서강대학교에서 열린다. 이 책은 ‘녹-보-적 연대’의 교착상태에 숨구멍을 내기 위한 집단적 모색이다. 지은이 맑스코뮤날레 | 정가 23,000원 | 쪽수 432쪽 | 출판일 2019년 5월 18일 판형 신국판 무선 (152*225)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총서명 Mens, 카이로스총서 56 ISBN 978-89-6195-206-4 93300 | CIP제어번호 CIP2019011587 도서분류 1. 정치학 2. 경제학 3. 철학 4. 문화비평 5. 사회운동 6. 정치사상 보도자료 전환기-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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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별자리들』 | 김미정 지음 | 2019.5.1

보도자료 움직이는 별자리들 잠재성, 운동, 사건, 삶으로서의 문학에 대한 시론 불안정함과 허약함이라는 오늘날 인간의 조건을 다르게 재전유하여 냉소하지 않고 이 시대를 건너기 위한 방법론 여성을 정체성 이전에 함께 만들어갈 공통장으로 이해하기 지은이 김미정 | 정가 24,000원 | 쪽수 496쪽 | 출판일 2019년 5월 1일 판형 사륙판 무선 (130*188)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총서명 Cupiditas, 아우또노미아총서 66 ISBN 978-89-6195-207-1 03800 | CIP제어번호 CIP2019013547 도서분류 1. 문학 2. 문학비평 3. 문화비평 4. 철학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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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의 문학』 | 김대성 지음 | 2019.4.16

보도자료 대피소의 문학 구조 요청의 동역학 ‘생명’이 ‘생존’으로 기우는 세계에 불침번을 서는 일, 관棺을 문門으로 바꾸려는 두드림의 문학. ‘하나’만 허락되는 참혹한 세계에서 대피소를 찾고 대피소를 짓는 사람들이 일구는 다른 문학의 별자리 지은이 김대성 | 정가 18,000원 | 쪽수 336쪽 | 출판일 2019년 4월 16일 판형 사륙판 무선 (130*188)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총서명 Potentia, 카이로스총서 55 ISBN 978-89-6195-196-8 03800 | CIP제어번호 CIP2018042583 도서분류 1. 문학 2. 문학비평 3. 문화비평 4. 철학 5. 사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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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시작』 | 맛시모 데 안젤리스 지음 | 권범철 옮김 | 2019.3.18

보도자료 역사의 시작 The Beginning of History 가치 투쟁과 전 지구적 자본 역사의 종말(후쿠야마)인가 역사의 시작(데 안젤리스)인가? 신자유주의가 선언하는 ‘역사의 종말’에 맞서 투쟁이 만들어가는 ‘역사의 시작’을 탐구한다 재개발과 젠트리피케이션에 맞서, 시장경제, 사회적 시장경제, 공유경제를 넘어 공통장으로! 공통장(commons) 활동가와 연구자들의 필독서 지은이 맛시모 데 안젤리스 | 옮긴이 권범철 | 정가 25,000원 | 쪽수 488쪽 출판일 2019년 3월 18일 | 판형 신국판 변형 무선 (145*210)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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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떼 공포, 젠더 어펙트』 | 권명아 지음 | 2019.2.11

보도자료 여자떼 공포, 젠더 어펙트 부대낌과 상호작용의 정치 누가, 왜 여성과 소수자를 두려워하며 배제하는가? 어떻게 근대 공론장의 한계를 넘어 부대끼는 몸들의 공통장을 구성해 나갈 것인가? 지은이 권명아 | 정가 24,000원 | 쪽수 464쪽 | 출판일 2019년 2월 11일 판형 사륙판 (130*188) |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총서명 아프꼼총서 5 | ISBN 978-89-6195-198-2 03300 | CIP제어번호 CIP2019000620 도서분류 1. 페미니즘 2. 여성학 3. 문학 4. 문학비평 5. 사회학 6. 철학 7. 정치학 보도자료 여자떼공포-보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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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도 않은 자유를 있다고 느끼게 하는 거짓 자유』 | 엄윤진 지음 | 2019.1.21

보도자료 있지도 않은 자유를 있다고 느끼게 하는 거짓 자유 시민을 위한 정치 입문서 대통령, 국회의원 300명, 판사 3,000명이 국가의 핵심 권력인 행정, 입법, 사법권을 독점한다. 내가 아닌 남이 모든 중요한 것을 대신 결정하는 사회에서 우리는 주인의 자유를 누릴 수 있을까? 우리 시민이 진정 이 사회의 주인으로 자유를 누릴 방법은 무엇일까? 지은이 엄윤진 | 정가 17,000원 | 쪽수 320쪽 | 출판일 2019년 1월 21일 판형 사륙판 (130*188) |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ISBN 978-89-6195-197-5 03330 | CIP제어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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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읽는 베르그송』 |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 지음 | 류종렬 옮김 | 2018.12.28

보도자료 깊이 읽는 베르그송 Henri Bergson 이제는 고전이 된 프랑스 철학자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의 대표작! 이 책은 질 들뢰즈의 『베르그송주의』와 더불어 베르그송에 대한 가장 위대한 두 권의 저작 중 하나이다. 장켈레비치는 1923년에 베르그송을 만난 뒤 이 책을 쓰기 시작했고 1930년에 출판했다. 이 책은 ‘회고성의 착각’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전미래’의 가능성에 대해 말하며 무(無)의 비판의 중심적인 특성을 알린다. 지은이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 | 옮긴이 류종렬 | 정가 21,000원 쪽수 400쪽 | 출판일 2018년 12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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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온다』 | 객토문학 동인 지음 | 2018.11.28

보도자료 객토문학 동인 제14집 『봄이 온다』 지은이 객토문학 동인 | 정가 8,000원 | 쪽수 128쪽 출판일 2018년 11월 28일 | 판형 사륙판 (130×188) 도서 상태 초판 / 무선철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 50 ISBN 978-89-6195-189-0 04810 보도자료 봄이온다-보도자료.hwp 봄이온다-보도자료.pdf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이유도 모른 채 / 죽음의 바다로 끌려간 / 괭이 바다 양민학살사건 / 그 67년의 넋을 기리는데 연극을 잘한다는 것인지 / 아픔을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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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해리 클리버 지음 | 조정환 옮김 | 2018.11.30

보도자료 자본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Reading Capital Politically 정치경제학적 읽기, 철학적 읽기를 넘어 정치적 읽기로 『자본』을 정치적으로 읽자! 이 책은 『자본』의 모든 범주들을 자본과 노동이라는 쌍방, 즉 두 계급의 정치적 갈등과 투쟁의 범주로, 이 갈등과 투쟁 속에서 생성되고 소멸하는 역사적 범주로 읽어가는 ‘정치적으로 읽기’의 방법을 제안한다. 지은이 해리 클리버 | 옮긴이 조정환 | 정가 21,000원 쪽수 392쪽 | 출판일 2018년 11월 30일 | 판형 신국판 변형 무선 (145*210)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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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기계』 | 김곡 지음 | 2018.10.26

보도자료 투명기계 Transparent Machine 화이트헤드와 영화의 소멸 이 책은 영화의 밀림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을 위한 이정표다. 투명하다는 것, 그것은 단지 보이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것은 합생과 변환의 과정 이외엔 더 숨길 것도, 더 보여줄 것도 없다는 의미다. 예술영화든, 상업영화든, 공포영화든, SF영화든, 실험영화든, 신파영화든 상관없다. 모든 영화는 투명하다. 변신 이외에 다른 정체성이 없기 때문이다. 지은이 김곡 | 정가 45,000원 쪽수 840쪽 | 출판일 2018년 10월 26일 | 판형 신국판 무선 (152*225) 도서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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