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민주주의

예술인간의 탄생

인지자본주의

아우또노미아

위험한 언어

동물혼

몸의 증언

자본과 정동

자본과 언어

금융자본주의의 폭력

비로소 웃다

아내의 시

리듬분석

봉기

노동하는 영혼

과학의 새로운 정치사회학을 향하여

혁명의 영점

캘리번과 마녀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선언

다중과 제국

네그리의 제국 강의

탈정치의 정치학

옥상의 정치

시민을 발명해야 한다

텔레코뮤니스트 선언

매혹의 음색

모차르트 호모 사피엔스

공산주의의 현실성

베르그손, 생성으로 생명을 사유하기

자립기

나 자신이고자 하는 충동

제국의 게임

산촌

생이 너무나 즐거운 까닭

빚의 마법

9월, 도쿄의 거리에서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정동 이론

정동의 힘

마이너리티 코뮌

대테러전쟁 주식회사

크레디토크라시

예술로서의 삶

가상계

가상과 사건

천만 관객의 영화 천만 표의 정치

잉여로서의 생명

로지스틱스

기린은 왜 목이 길까?

집안의 노동자

사건의 정치

기호와 기계

부채 통치

정치 실험

일상생활의 혁명

지금 만드는 책

예술적 다중의 중얼거림

Pourparlers

171130-rev-web-72.jpg



보도자료 


『일상생활의 혁명』
Traité de savoir-vivre à l'usage des jeunes générations



젊은 세대를 위한 삶의 지침서


우리는 지겨워 죽을 위험 대신에 굶어 죽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맞교환되는 세계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 세기에 더욱 빛을 발하는 프랑스 68혁명 세대의 지침서
우리가 얻을 것은 즐거움의 세계요, 우리가 잃을 것은 권태뿐이다!


2017년 전면 개역판

지은이  라울 바네겜  |  옮긴이  주형일  |  정가  24,000원  |  쪽수  432쪽
출판일  2017년 11월 30일  |  판형  사륙판 (130*188) 무선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총서명  Virtus, 아우또노미아총서 58
ISBN  978-89-6195-171-5 03300  |  CIP제어번호  CIP2017029914
도서분류  1. 철학 2. 사회과학 3. 사회학 4. 정치학 5. 미학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삶은 인간의 특성이다. … 인간을 포함한 전 세계 모든 종들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 그래서 나는 삶의 의지가 폭발하는 것에 기대를 건다. 아무리 황폐해졌다고 하더라도 폐허로부터 다시 일어나는 데 성공하지 못한 사회는 역사상 없었다. … 프랑스 대혁명 때 나온 그 말은 불손한 참신함을 전혀 잃어버리지 않았다. “거인이 크게 보이는 것은 우리가 무릎을 꿇었기 때문이다. 일어서자!”

라울 바네겜 (『라 리브르』와의 인터뷰)



『일상생활의 혁명』 간략한 소개


“논쟁의 여지가 없을 만큼 중요한 이 책의 출간 덕택에 이제 옛날의 <상황주의 인터내셔널>은 끝날 것이다.”
기 드보르, 『스펙터클의 사회』의 지은이

“『일상생활의 혁명』은 1968년 5월 봉기의 진정한 바이블이었다.”
뱅상 카우프만, 『기 드보르 : 시에 봉사하는 혁명』의 지은이


기 드보르와 함께 <상황주의 인터내셔널>의 핵심 이론가였던 라울 바네겜의 주저. 상황주의자들은 현대 자본주의를 스펙터클의 시대로, 즉 축적된 이미지가 지배하는 시대로 진단했다. 상황주의자들에게 상황이란 스펙터클 자본주의의 물질적, 사회적, 정치적 조건들이 모인 상태를 깨뜨리면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삶의 순간이다. 기 드보르가 『스펙타클의 사회』에서 거대 미디어에 의해 노동자들이 구경꾼으로 전락한 사회에서 혁명적 상황을 창조할 방법을 모색했다면, 바네겜은 『일상생활의 혁명』에서 현대 복지국가가 제시하는 권태로운 생존(subsistance)에서 벗어나 열정적 삶(vie)의 상황을 창조할 방법을 탐구한다.

이 책은 1967년에 출간되어 1968년 5월 혁명을 이끄는 이론적 동력이 되었다. 프랑스에서 초판이 출간된 지 50년 만에 새로운 한국어판이 출간된 셈이다. 2017년은 러시아혁명 100주년이며, 또 68혁명 50주년(2018년)을 목전에 두고 있는 역사적인 시기다. 1968년의 투사들이 거부했던 권태와 생존의 상태로부터 우리는 지금 자유로운가? 이 책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생존이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삶을!” 요구하고 발명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일상생활의 혁명』 출간의 의미

“우리는 지겨워 죽을 위험 대신에 굶어 죽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맞교환되는 세계를 원하지 않는다.”

『일상생활의 혁명』의 원제목은 『젊은 세대를 위한 삶의 지침서』(Traité de savoir-vivre à l'usage des jeunes générations)이다. 제목에서 보이듯이 이 책은 젊은이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역설한 책이다. 1960년대 말 서유럽 젊은이들은 2차 세계대전 이후 태어난 전후 세대로서 점점 더 고도화되는 자본주의 체제 안에서 커다란 문제에 봉착해 있었다. 자본주의 경제의 발전이 가져다 준 물질적 풍요를 받아들이는 대신, 일상생활의 미세한 영역까지 장악한 규율과 통제를 받아들일 것인가? 다시 말해, 시스템에 길들여진 채 안전하게 생존하는 것에 만족할 것인가, 아니면 시스템을 거부하고 삶의 쾌락을 추구할 것인가? 자본주의 체제를 위해 봉사하는 기계 부품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두려움 앞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기꺼이 시스템을 거부하고자 했다. 상황주의 인터내셔널 운동은 바로 그런 젊은이들의 생각이 드러난 결과였다.

상황주의에서 상황(situation)이란?

상황주의자들이 말하는 상황이란 물질적, 사회적, 정치적 조건들이 모인 상태가 아니다. 그들이 말하는 상황은 사람들이 집단적, 의도적으로 만들어내는 구체적인 삶의 순간이다. 그것은 기존의 물질적, 사회적, 정치적 조건들이 모인 상태를 깨뜨리면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삶의 순간이다. 다시 말해 구속과 속박의 상태가 아니라 해방과 자유의 상태가 바로 상황이다. 상황주의자의 활동이란 바로 이 해방과 자유의 상태, 즉, 상황을 창조하는 활동이다. 이것은 주어진 물질적, 사회적, 정치적 조건들을 극복하고 초월하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혁명적 활동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런 조건들이 일상생활을 제약하는 조건들이란 점에서 상황을 창조하는 것은 ‘일상생활의 혁명’이다. 상황주의자가 일상생활의 혁명을 이야기하는 이유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상의 삶 자체가 상품으로 전환돼 교환됨에 따라 인간은 삶으로부터 분리, 소외되고 오직 스펙터클을 통해 매개된 방식으로만 존재하고 생존하게 됐기 때문이다. 사회를 지배하는 스펙터클의 논리는 인간을 파편화하고 일상생활을 단편적으로 쪼갬으로써 인간을 수동적이고 비참한 관객, 진정한 쾌락을 느끼지 못한 채 지겨움 속에서 죽어가는 소비자로 전락시킨다. 따라서 삶의 풍요로움을 되찾아 직접 체험하는 총체적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상황을 창조해야 한다.

YOLO와 상황주의?

상황주의자들이 생각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이유는 발달된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는 여전히 생존에 급급할 뿐 삶을 즐기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회자되고 있는 YOLO(you only live once) 문화는 어떤 측면에서는 상황주의 인터내셔널 운동의 현대적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자본주의 체제는 YOLO를 끊임없이 소비문화의 한 형태로 환원시키려 한다. 한 번 사는 인생이니 미래를 생각하지 말고 아낌없이 소비하라. 이것이 자본주의 체제가 주입하고자 하는 YOLO의 모토이다.

하지만 YOLO는 그런 소비지상주의의 정확히 반대 지점에 서 있다. 사실 YOLO가 의미하는 바는 체제가 당신에게 제시한 정해진 길을 벗어나 완전히 다른 길을 걸으라는 것이다. 우리는 초등학교를 졸업하면 당연히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가고 학교를 졸업하면 당연히 취업을 해야 하고 취업을 하면 당연히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 그것이 당연한가? 그것이 당연한 삶인가? 사실 그것은 생존하는 것에 불과하지 않은가? 이런 의문이 바로 YOLO의 출발이고 바탕이다. 자본주의의 온순한 노동자이자 수동적 소비자로 길들여지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 바로 YOLO의 본질이다.

혁명은 무질서한 놀이를 통해 가능해진다

우리는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정해진 시간에 일을 시작하고 끝내며 주어진 시간 동안 논다. 정해진 방식대로 길과 통로를 이동하며 정해진 공간에서 놀고 자고 정해진 공간에서 일한다. 이런 정해진 시간과 공간의 배분을 어지럽히는 일은 위험하거나 개념 없는 짓으로 간주된다. 무질서를 위험하고 폭력적인 것으로 배척하면서 자본주의 사회는 질서와 평화를 찬양한다. 그런데 질서는 평화를 만들지만, 이 평화는 진정한 평화가 아니라 순종과 예속의 평화일 뿐이다.

질서가 만든 평화는 지겨움만을 줄 뿐, 진정한 쾌락을 만들어내지 않는다. 혁명은 질서가 만든 평화를 깨는 일이다. 혁명은 무질서한 놀이를 통해 가능해진다. 처음에는 무질서한 놀이였더라도 놀이가 반복되는 순간, 놀이는 경직되고 창조적 힘을 잃는다. 바네겜은 “종종 봉기는 시작하자마자 눈부신 승리를 거두는데 그 이유는 봉기가 적에 의해 지켜지는 놀이의 규칙들을 깨뜨리고 새로운 놀이를 발명하고 각각의 투사들이 유희적 개발에 완전히 참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창조성이 갱신되지 않으면, 그것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으면, 혁명군이 정규군의 형태를 취하면, 우리는 점차 열의와 히스테리가 헛되이 전투적 취약함을 보충하고 옛 승리들에 대한 추억이 끔찍한 패배를 준비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 주장했다.

정해진 길을 따르는 일이 초래하는 근본적인 지겨움을 쉼 없이 거부하고 계속 새로운 놀이를 찾고 새로운 상황을 구축하는 것이 바로 YOLO의 의미이고 일상생활의 혁명이다. “지겨워 죽겠다”라는 외침 앞에서 자본주의는 상품을 소비하는 쾌락을 통해 지겨움에서 벗어날 것을 권유한다. 그러나 그것은 지겨움으로부터의 일시적 도피일 뿐이다. 지겨움에서 근원적으로 벗어나기 위해서는 생존의 안락함을 버리고 진정으로 삶을 만끽하겠다는 의지를 가져야 한다. 그것이 바로 자본주의의 톱니바퀴가 되기를 거부하는 젊은이에게 이 책이 전하는 이야기이다.



책 속에서 : 『일상생활의 혁명』의 몇 가지 키워드들


생존의 인간
생존의 인간은 위계화된 권력의 메커니즘 안에서, 조합된 간섭들 안에서, 프로그램된 사상가들의 참을성 있는 프로그래밍만을 통해 정돈될 수 있는 억압적 기술의 혼돈 안에서 잘게 부서진 인간이다.
― 서론, 20쪽


모욕
벽돌처럼 무감각하고 다루기 쉬운 것이 되라는 것이 바로 사회조직이 각자에게 친절하게 요구하는 것이다. 부르주아지는 모욕을 가장 공평하게 배분할 줄 알았다.… 사람들이 자신의 모욕을 선택하면 할수록 더욱 그들은 “산다”. 그럴수록 더욱 그들은 사물들로 정돈된 삶을 산다.
― 2장 모욕, 40~42쪽


거짓말
인간은 거짓말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달리 행동할 방법이 없으므로 거짓말을 한다. 인간 자신이 자기 자신의 거짓말에 의해 연결된 거짓말이다. 상식은 모두의 이름으로 진실에 반대해 선포된 규정에만 서명을 한다. 그것은 거짓말의 통속화된 법전이다.
― 14장 겉모습의 조직, 170쪽


역할
역할의 임무는 사람들을 사회조직의 규범들에 적응시키고 사물들의 평온한 세계에 통합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사방에 숨겨져 있는 몰래카메라가 평범한 존재들을 점령해 애정문제를 상담란의 소재로 만들고 불필요한 털을 아름다움의 문제로 만드는 것을 볼 수 있다.
― 15장 역할, 185쪽


소비
소비사회는 틴에이저라는 명찰하에 소비자로 전환해야 할 새로운 집단을 발견하지 않았는가? 소비하는 사람은 자신을 날조해 소비한다. 그는 스펙터클을 위해서 그리고 진정한 삶을 희생하며 겉모습을 가꾼다. 그는 상품, 역할들과 같은 죽은 사물들에 매달리기 때문에 그가 매달리는 곳에서 죽는다.
― 16장 시간의 유혹, 215쪽


모두가 예술가다
예술가가 그렇게 간절히 바라던 커뮤니케이션은 일상생활의 가장 단순한 관계들 안에서까지 단절되고 금지된다. 그 결과로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양식들의 추구는 화가나 시인에게만 한정돼 있기는커녕 오늘날 집단적 노력에 속한다. 이렇게 예술의 오래된 전문화는 끝이 난다. 이제 더는 예술가는 없다. 모두가 예술가가 되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예술 작품은 열정적인 삶의 구성이다.
― 20장 창조성, 자발성 그리고 시, 276쪽



지은이·옮긴이 소개


지은이
라울 바네겜 (Raoul Vaneigem, 1934~ )
벨기에 에노주(州)의 레신느에서 태어난 바네겜은 프랑스 영화감독이자 작가인 기 드보르와 함께 “20세기 최후의 아방가르드”로 불리는 <상황주의 인터내셔널>을 이끈 핵심 이론가이다. 1952~56년 브뤼셀자유대학에서 로망스어 문헌학을 공부한 뒤 1961년 <상황주의 인터내셔널>에 가입한다. 1970년 <상황주의 인터내셔널>을 탈퇴하기까지 10여 년간, 바네겜은 수많은 논문과 팸플릿을 통해 정치체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을 변혁하는 것이 진정한 혁명이라는 상황주의자들의 구호를 체계화하는 데 공헌했다. 특히 드보르의 『스펙터클의 사회』와 같은 해(1967년)에 출간된 『일상생활의 혁명』은 68혁명의 숨은 원동력이었는데, 『스펙터클의 사회』가 현대 사회를 지배하는 스펙터클에 관한 정치적, 이론적 분석이라면, 『일상생활의 혁명』은 이런 스펙터클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급진적 주체성에 관한 철학적, 실천적 사색이었다. 당시 프랑스의 학생들은 이 책의 몇몇 구절들을 점거된 학교 담벼락에 쓰는 것으로 자신들의 지침서가 된 『일상생활의 혁명』과 그 지은이 바네겜에게 경의를 표했다. 1970년 자신의 무능함을 고백하며 <상황주의 인터내셔널>을 탈퇴한 바네겜은 『인류의 권리선언문: 인권의 지양으로서의 삶의 주권』(2001), 『시장사회의 철폐를 위하여, 살아 있는 사회를 위하여』(2002) 등을 발표하며 시장과 임금체계의 논리를 거부하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개인의 욕망을 해방시킬 수 있는 정치학, 자유롭고도 자기규율적인 사회질서 등을 구상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옮긴이
주형일 (Joo Hyoungil, 1968~ )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졸업. 프랑스 파리 5대학, 1대학에서 공부했다. 현재 영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사진: 매체의 윤리학, 기호의 미학』(2006), 『영상매체와 사회』(2009), 『랑시에르의 무지한 스승 읽기』(2012), 『문화연구와 나』(2014), 『이미지가 아직도 이미지로 보이니?』(2015), 『자크 랑시에르와 해방된 주체』(2016) 등이 있고 역서로 『소리 없는 프로파간다』(2002), 『미학 안의 불편함』(2008), 『가장 숭고한 히스테리환자』(2013), 『문화의 세계화』(2014), 『정치 실험』(2018, 근간) 등이 있다.



목차


2판 서문 : 삶의 일상적 영원성 8
서론 18

1부 권력의 관점 1장 의미 있는 무의미함 23

불가능한 참여, 또는 구속의 총합으로서의 권력 32
2장 모욕 33
3장 고립 48
4장 고통 57
5장 노동의 실추 70
6장 감압과 제3의 힘 77

불가능한 커뮤니케이션, 또는 보편적 매개로서의 권력 87
7장 행복의 시대 88
8장 교환과 증여 100
9장 기술, 그리고 기술의 매개된 사용 111
10장 양적인 것의 지배 119
11장 매개된 추상화와 추상적 매개 128

불가능한 실현, 또는 유혹의 총합으로서의 권력 145
12장 희생 146
13장 분리 161
14장 겉모습의 조직 169
15장 역할 180
16장 시간의 유혹 210

생존, 그리고 생존에 대한 거짓된 항의 216
17장 생존의 고통 217
18장 불안정한 거부 224

2부 관점의 전복
19장 관점의 전복 252
20장 창조성, 자발성 그리고 시 259
21장 노예 없는 주인들 279
22장 체험의 시공간과 과거의 교정 302
23장 통일된 삼위 326
24장 중간세계와 새로운 순수 372
25장 당신들은 그리 오래 우리를 우습게 여기지 못할 거요 378

혁명적 노동자들에게 축배를 383

옮긴이 후기 390
후주 396
라울 바네겜 저작 목록 415
인명 찾아보기 424
용어 찾아보기 429


함께 보면 좋은 갈무리 도서 (표지를 클릭하세요)


 896195041x_1.jpg


『예술인간의 탄생』(조정환 지음, 갈무리, 2015)

예술의 일반화, ‘누구나’의 예술가화, 모든 것의 예술 작품화라고 부를 수 있는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예술의 범람에도 불구하고, 센세이셔널한 예술종말론들이 유행하고 있다. 어째서인가? 종말로 파악할 만큼 급격한 예술의 위치와 양태변화는 항상 새로운 주체성의 대두와 긴밀한 연관을 맺고 있다. 단토, 가라타니 고진, 벤야민 등의 예술종말론들은, 봉건제에서 자본주의로의 이행기에 나타난 예술적 변화를 예술종말로 파악한 과거의 관점들(헤겔, 맑스)을 산업자본주의에서 인지자본주의로의 이행이라는 다른 맥락에서 되풀이하는 것이다.

 896195041x_1.jpg


『리듬분석』(앙리 르페브르 지음, 정기헌 옮김, 갈무리, 2013)

시간, 공간, 도시, 일상성, 미학과 관련해 진행했던 리듬에 대한 그의 평생의 연구를 집대성한 책이다. 르페브르 사후에 친구이자 동료였던 르네 루로에 의해 출판되었다. 이 책은 왜 르페브르가 20세기 가장 중요한 맑스주의 사상가들 중 한 명인지를 보여준다. 르페브르는 맑스, 바슐라르, 니체, 하이데거, 쇼펜하우어 등 다양한 철학자들의 사유들을 창조적인 방식으로 혼합하여 ‘리듬분석’이라는 새로운 과학, 새로운 지식의 영역을 정초하려 한다.

 896195041x_1.jpg


『플럭서스 예술혁명』(조정환, 전선자, 김진호 지음, 갈무리, 2011)

플럭서스 예술운동에 대한 한국 최초의 본격연구서이다. 2011년은 플럭서스 예술가 백남준(1932~2006) 사후 5주기, 플럭서스 예술운동 50년, <플럭서스 선언문> 작성자 조지 마키우나스 탄생 70년이었다. 플럭서스는 전통적이고 경직된 재현적 예술체제를 타파하고 예술을 삶과 통합시킬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모색하고 실험하고 실천하였다. 예술과 비예술의 경계를 해체하고, 예술적인 것에 대한 제도적, 전통적 통념을 넘어, 예술과 삶 그리고 존재와 생명의 통일을 실천했던 플럭서스 총체예술을 분석한다.

첨부

0 댓글

Board Menu

목록

Page 1 / 11
Status 섬네일 제목
  섬네일

『전쟁이란 무엇인가』 | 카알 폰 클라우제비츠 지음 | 김만수 옮김·해설 | 2018.5.25

보도자료 전쟁이란 무엇인가 What Is War? 모든 싸움은 적대감의 표현이고, 적대감은 본능적으로 싸움으로 넘어간다. 제일 거친 인간에게도 이 적대감의 충동은 순수한 본능이 아니다. 깊이 생각하는 지성이 덧붙여지고, 의도하지 않은 본능에서 의도한 행동이 된다. 이런 식으로 감성의 힘은 지성에 종속된다. 지은이 카알 폰 클라우제비츠 | 옮김·해설 김만수 | 정가 20,000원 | 쪽수 352쪽 출판일 2018년 5월 25일 | 판형 신국판 (152*225)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총서명 Virtus, 카이로스총서 50 ISBN 978-89-6195-…

  섬네일

『정치 실험』 | 마우리치오 랏자라또 지음 | 주형일 옮김 | 2018.4.28

보도자료 정치 실험 Expérimentations politiques 신자유주의 시대 권력관계들의 군도와 정치적인 것의 실험적 재구성 바로 삶과 예술의 이 간격에서부터, 즉 삶과 예술 사이에 자리를 잡음으로써, 주체성의 생산이 가능해진다. 예술가는 주체성의 재전환을 일으키는 요인이거나 그것의 실행자다. 예술가는 주체성의 출현을 촉발하고, 주체성의 생성과 구성을 북돋는 기술들을 발명하기 때문이다. 지은이 마우리치오 랏자라또 | 옮긴이 주형일 | 정가 18,000원 | 쪽수 304쪽 출판일 2018년 4월 28일 | 판형 신국판 변형(139x208) 무선 도서 …

  섬네일

『노예선』 | 마커스 레디커 지음 | 박지순 옮김 | 2018.3.30

보도자료 노예선 The Slave Ship 인간의 역사 조지 워싱턴 북 프라이즈, 미국 역사가협회 멀 커티 어워드, 미국 역사학회 제임스 A. 라울리 프라이즈 등을 수상한 “빛나는 걸작” 대서양의 아래로부터의 역사를 연구하는, 현존하는 가장 중요한 역사가 마커스 레디커는 노예선에 승선했던 아프리카 노예, 선원, 선장의 이름과 사연을 풍부한 사료를 토대로 상연함으로써 노예선을 자본주의의 테러와 아래로부터의 연대가 역동적으로 펼쳐지는 구체적인 인간극의 현장으로 그려낸다. “노예선은 현대적 의식의 첨단을 항해하는 유령선이다.” 지…

  섬네일

『부채 통치』 | 마우리치오 랏자라또 지음 | 허경 옮김 | 2018.2.23

보도자료 부채 통치 Gouverner par la dette 현대 자본주의의 공리계 『부채인간』의 저자 마우리치오 랏자라또의 부채론 2부작의 완결판! 부채가 현대 자본주의의 공리계가 되어 통치 원리로 기능한다는 것을 체계적으로 그리고 설득력 있게 서술하고 있는 책 위기의 시기에 빚을 진 인간은 어떻게 되는가? 그의 주된 활동은 무엇인가? 답은 아주 간단하다. 그는 빚을 갚는다. 자본주의에서 부채는 무한하고 상환 불가능하게 되었으며, 예속과 종속이라는 정치적 관계를 표현한다. 지은이 마우리치오 랏자라또 | 옮긴이 허경 | 정가 18,000…

  섬네일

『근본적 경험론에 관한 시론』 | 윌리엄 제임스 지음 | 정유경 옮김 | 2018.1.31

보도자료 근본적 경험론에 관한 시론 Essays in Radical Empiricism ‘순수경험’의 개념을 통해 ‘합리론’과 ‘실재론’의 한계를 넘어설 뿐만 아니라, ‘합리적 경험론’과 ‘일반적 경험론’의 문제를 ‘근본적 경험론’으로의 전환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윌리엄 제임스의 최후 유고작! 실용주의 철학과 기능주의 심리학을 주도한 윌리엄 제임스의 이 책은 베르그손의 철학과 깊게 공명하면서 현상학을 비롯한 후대의 철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지은이 윌리엄 제임스 | 옮긴이 정유경 | 정가 18,000원 | 쪽수 304쪽 출판일 2018년 1월 31일 | 판형…

  섬네일

『문학의 역사(들)』 | 전성욱 지음 | 2017.12.29

보도자료 『문학의 역사(들)』 Histoire de la littérature 소설의 윤리와 변신 가능한 인간의 길 지금 한국문학은 근대에서 포스트 근대로, 역사적인 문턱을 건너고 있는 중이다. 네이션을 상상하는 장치로 기능했던 소설은, 역사의 종언이라는 유사 사건의 여파 속에서 근대적 정체성의 구축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중단하고, 이제는 오히려 그러한 정체성들을 의심하고 파괴하는 쪽으로 돌아서려고 한다. 지은이 전성욱 | 정가 30,000원 | 쪽수 608쪽 출판일 2017년 12월 29일 | 판형 사륙판 (130*188) 무선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

  섬네일

『일상생활의 혁명』 | 라울 바네겜 지음 | 주형일 옮김 | 2017.11.30

보도자료 『일상생활의 혁명』 Traité de savoir-vivre à l'usage des jeunes générations 젊은 세대를 위한 삶의 지침서 우리는 지겨워 죽을 위험 대신에 굶어 죽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맞교환되는 세계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 세기에 더욱 빛을 발하는 프랑스 68혁명 세대의 지침서 우리가 얻을 것은 즐거움의 세계요, 우리가 잃을 것은 권태뿐이다! 2017년 전면 개역판 지은이 라울 바네겜 | 옮긴이 주형일 | 정가 24,000원 | 쪽수 432쪽 출판일 2017년 11월 30일 | 판형 사륙판 (130*188) 무선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섬네일

『사건의 정치』 | 마우리치오 랏자라또 지음 | 이성혁 옮김 | 2017.10.31

보도자료 『사건의 정치』 La politica dell'evento 재생산을 넘어 발명으로 균형(정치경제학)과 통합(뒤르켐), 재생산(부르디외), 대립(맑스주의), 경쟁(다위니즘), 평등(랑시에르)을 넘어 생성변화, 발명, 창조, 특이화의 사건을 사유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 지은이 마우리치오 랏자라또 | 옮긴이 이성혁 | 정가 19,000원 | 쪽수 332쪽 출판일 2017년 10월 31일 | 판형 신국판 (139*208) 무선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Mens, 아우또노미아총서 57 ISBN 978-89-6195-170-8 93300 보도자료 사건의정치-보도자…

  섬네일

『젊은 날의 시인에게』 | 김명환 지음 | 2017.10.27

 보도자료 김명환 시집 『젊은 날의 시인에게』 지은이 김명환 | 정가 7,000원 | 쪽수 104쪽 출판일 2017년 10월 27일 | 판형 신국판 변형 (139×208) 도서 상태 초판 / 무선철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 04 ISBN 978-89-6195-169-2 04810 보도자료 젊은날의시인에게-보도자료-시집.hwp 젊은날의시인에게-보도자료-시집.pdf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김명환 시인은 “스스로를 바꾸는 것이 세상을 바꾸는 것보다 어렵다는 걸” 알아버렸다. … “비바람 강을 건…

  섬네일

『영화와 공간』 | 이승민 지음 | 2017.9.26

보도자료 『영화와 공간』 The Spatiality in Korean Documentary Films 동시대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미학적 실천 시공간의 예술인 영화에서 공간이 해방되고 있다. 비판 정신에서 출발한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역사를 공간으로 재편성하는 동시에 2010년 이후 부상한 영화의 공간(들)을 정리해서 공간의 의미를 펼치며 다양한 함의를 부여한다. 지은이 이승민 | 정가 17,000원 | 쪽수 304쪽 출판일 2017년 9월 26일 | 판형 사륙판 (127*188) 무선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카이로스총서 47 ISBN 978-89-61…

  섬네일

『집안의 노동자』 | 마리아로사 달라 코스따 지음 | 김현지‧이영주 옮김 | 2017.8.24

보도자료 『집안의 노동자』 Family, Welfare, and the State : Between Progressivism and the New Deal 뉴딜이 기획한 가족과 여성 자본주의 복지 국가는 어떻게 계급, 성, 인종에 걸쳐 차별적인 질서를 구성하고 유지하였는가? 우리의 복지 정책은 여성의 자율성을 추구하는가, 종속을 강화하는가? 자본의 착취와 국가의 통제에 맞서 여성의 자율성을 모색하는 마리아로사 달라 코스따의 역작! 지은이 마리아로사 달라 코스따 | 옮긴이 김현지‧이영주 | 정가 17,000원 | 쪽수 304쪽 출판일 2017년 8월 24일 | 판형 사륙판 (127*188) 무선…

  섬네일

『기호와 기계』 | 마우리치오 랏자라또 지음 | 신병현·심성보 옮김 | 2017.7.14

보도자료 『기호와 기계』 Signes, Machines, Subjectivité 기계적 예속 시대의 자본주의와 비기표적 기호계 주체성의 생산 인공지능 시대,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 『부채인간』의 저자가 제시하는 새로운 자본주의 비판 부채인간 이후에 자본주의는 새로운 주체성을 만들어내고 있는가? 전 세계적 금융붕괴 이후에 비판이론은 새로운 주체성을 고민하고 있는가? 『기호와 기계』는 주체성의 구축에서 자본주의와 비판이론 모두가 드러낸 실패에서 시작한다. 지은이 마우리치오 랏자라또 | 옮긴이 신병현·심성보 | 정가 21,000원 | 쪽…

  섬네일

『해바라기 뒤통수를 봤다』 | 조문경 지음 | 2017.6.16

 보도자료 조문경 시집 『해바라기 뒤통수를 봤다』 지은이 조문경 | 정가 7,000원 | 쪽수 124쪽 출판일 2017년 6월 16일 | 판형 국판 (129×210) 도서 상태 초판 / 무선철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 49 ISBN 978-89-6195-163-0 04810 / 978-89-86114-26-3 (세트) 보도자료 해바라기뒤통수를봤다-보도자료.pdf 해바라기뒤통수를봤다-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 해바라기의 뒤통수는 앞면과 전혀 관련 없는 게 아니다. 오히려 앞면의 표정을 “…

  섬네일

『미안하다』 | 표성배 지음 | 2017.6.16

 보도자료 표성배 시산문집 『미안하다』 지은이 표성배 | 정가 15,000원 | 쪽수 248쪽 출판일 2017년 6월 16일 | 판형 사륙판 (127×188) 도서 상태 초판 / 무선철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피닉스문예10 ISBN 978-89-6195-162-3 03810 보도자료 미안하다-보도자료.pdf 미안하다-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오늘날 대한민국 노동자들 삶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가장 적당한 말은 무엇일까? 찾을 수 있다면, 아마도 불안일 것이다. 불안. 불안한. 불안하다. 앞이…

  섬네일

『만화로 보는 철도이야기』 | 기획 김명환 | 글 김병구·지영근 | 그림 최정규 | 2017.5.29

보도자료 『만화로 보는 철도이야기』 철도노동운동사 대한제국 철도 건설부터 2013년 수서KTX 민영화저지 파업투쟁까지 120년 철도노동자의 삶과 투쟁을 2천여 컷 만화로 만난다 10년에 걸쳐 만든 피와 땀과 눈물의 기록, 철도노동자의 역사를 철도노동자가 말한다 기획 김명환 | 글 김병구·지영근 | 그림 최정규 | 정가 12,000원 쪽수 232쪽 | 출판일 2017년 5월 29일 | 판형 크라운판 변형 (175x215) 무선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ISBN 978-89-6195-160-9 07910 보도자료 만화로보는철도이야기-보도자료.hwp 만화로보…

  섬네일

『절대민주주의』 | 조정환 지음 | 2017.5.12

보도자료 『절대민주주의』 Absolute Democracy 신자유주의 이후의 생명과 혁명 문제는 민주주의다. 모든 민주주의들을 절대화하라! 지은이 조정환 | 정가 25,000원 | 쪽수 496쪽 출판일 2017년 5월 12일 | 판형 신국판 (152*225) 무선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아우또노미아총서 54 ISBN 978-89-6195-161-6 94300 보도자료 절대민주주의-보도자료.hwp 절대민주주의-보도자료.pdf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어떤 정치체제는 그 구성원들 모두의 권리를…

  섬네일

『모차르트 호모 사피엔스』 | 김진호 지음 | 2017.4.28

보도자료 『모차르트 호모 사피엔스』 Mozart Homo Sapiens 작곡, 지식과 과학의 반영 우리는 인지하고 사유하는 존재로서 음악을 한다. 인지와 지식, 과학, 사유와 같은 고차원의 마음 작용이 음악을 작곡하고 감상하는 마음에 연결되는 것을 부정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지은이 김진호 | 정가 30,000원 | 쪽수 696쪽 출판일 2017년 4월 28일 | 판형 사륙판 (127*188) 무선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카이로스총서 46 ISBN 978-89-6195-159-3 03670 보도자료 모차르트호모사피엔스-보도자료.hwp 모차르트호…

  섬네일

『신정-정치』 | 윤인로 지음 | 2017.3.27

 보도자료 『신정-정치』 THEO-CRACY 축적의 법과 국법의 이위일체 너머 자본주의는 영속적인 종교운동이다 맑스에게 자본의 일반공식은 성부와 성자의 일체론으로 구동되며, 종교 비판은 모든 비판의 전제였다. 이 책은 맑스를 따라, 신정정치로서의 자본주의라는 일관된 관점을 세월호, 박정희, 박근혜, 메르스, 희망버스 등 다양한 사회현상에 대한 분석 속에서 변주한다. 지은이 윤인로 | 정가 30,000원 | 쪽수 652쪽 출판일 2017년 3월 27일 | 판형 신국판 (152*225) 무선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카이로…

  섬네일

『기린은 왜 목이 길까?』 | 유디트 샬란스키 지음 | 권상희 옮김 | 2017.2.28

보도자료 『기린은 왜 목이 길까?』 Der Hals der Giraffe : Bildungsroman 짧은 목을 가진 기린들과 아이들 없는 학교 어느 생물 선생님의 3일간의 행적 : 마지막으로 남은 인간종(人間種) 독일의 주목받는 젊은 작가 유디트 샬란스키의 장편 교양소설! 2011년 독일문학상(Deutscher Buchpreis) 후보작 2012년 9월 독일 부흐쿤스트재단(Stiftung Buchkunst)에서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독일 책” 2012년 12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베를린, 빌레펠트, 괴팅엔, 하노버, 슈투트가르트에서 연극으로 상연 지은이 유디트 샬란스키 | 옮긴이 권상희…

  섬네일

『로지스틱스』 | 데보라 코웬 지음 | 권범철 옮김 | 2017.1.22

보도자료 『로지스틱스』 The Deadly Life of Logistics : Mapping Violence in Global Trade 전지구적 물류의 치명적 폭력과 죽음의 삶 로지스틱스란 사물의 순환뿐 아니라 삶의 유지에 관한 것이다 현대의 정치적 삶에 대한 진지한 개입이라면 어떤 것이든 폭력적인 공간의 경제에 대해, 시장과 군대, 영토와 통치의 고리를 추적하는 로지스틱스의 계보학에 대해 깊이 생각해야만 한다 지은이 데보라 코웬 | 옮긴이 권범철 | 정가 22,000원 | 쪽수 400쪽 출판일 2017년 1월 22일 | 판형 신국판 (152*225) 무선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




▷ Tel 02) 325 - 1485 | Fax 02) 325 - 1407 |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8길 9-13 [서교동 464-56] (우편번호:04030) | galmuri94@gmail.com | @daziwonM
▷ Galmuri Publishing Co. 9-13, Donggyo-ro 18-gil, Mapo-gu, Seoul, South Korea (04030)
▷ 계좌번호: 국민은행 762302-04-029172 [조정환(갈)]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