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민주주의

예술인간의 탄생

인지자본주의

아우또노미아

위험한 언어

동물혼

몸의 증언

자본과 정동

자본과 언어

금융자본주의의 폭력

비로소 웃다

아내의 시

리듬분석

봉기

노동하는 영혼

과학의 새로운 정치사회학을 향하여

혁명의 영점

캘리번과 마녀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선언

다중과 제국

네그리의 제국 강의

탈정치의 정치학

옥상의 정치

시민을 발명해야 한다

텔레코뮤니스트 선언

매혹의 음색

모차르트 호모 사피엔스

공산주의의 현실성

베르그손, 생성으로 생명을 사유하기

자립기

나 자신이고자 하는 충동

제국의 게임

산촌

생이 너무나 즐거운 까닭

빚의 마법

9월, 도쿄의 거리에서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정동 이론

정동의 힘

마이너리티 코뮌

대테러전쟁 주식회사

크레디토크라시

예술로서의 삶

가상계

가상과 사건

천만 관객의 영화 천만 표의 정치

잉여로서의 생명

로지스틱스

기린은 왜 목이 길까?

집안의 노동자

사건의 정치

기호와 기계

부채 통치

정치 실험

일상생활의 혁명

지금 만드는 책

예술적 다중의 중얼거림

Pourparlers

『영화와 공간』 | 이승민 지음 | 2017.9.26

김하은, 2017-10-10 14:20:28

조회 수
372



보도자료 

『영화와 공간』
The Spatiality in Korean Documentary Films



동시대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미학적 실천

시공간의 예술인 영화에서 공간이 해방되고 있다.

비판 정신에서 출발한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역사를 공간으로 재편성하는 동시에
2010년 이후 부상한 영화의 공간(들)을 정리해서 공간의 의미를 펼치며 다양한 함의를 부여한다.


지은이  이승민  |  정가  17,000원  |  쪽수  304쪽
출판일  2017년 9월 26일  |  판형  사륙판 (127*188) 무선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카이로스총서 47
ISBN  978-89-6195-164-7 03680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다큐멘터리는 새로운 질문과 발견에 주목하는 탐구의 결과다. … ‘공간성’을 화두로 한국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하는 이 책은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하다.

― 홍형숙 / 다큐멘터리 감독, <경계도시>


‘현장’이 아니라 ‘공간’이다. … ‘빈 틈,’ 그 사이 공간에서 새로운 방식의 성찰을 위한 시간이 소환되는 것이다. … 결과적으로 이 책의 가장 큰 성과는 한국적 특수성을 포기하지 않고도 다큐멘터리 작업에 담론적 확장성과 미학적 실험성을 부여하는 데 성공했다는 점일 것이다.

― 남수영 / 한예종 영상원 교수, 『이미지 시대의 역사기억 : 다큐멘터리, 전복을 위한 반복』의 지은이



『영화와 공간』 간략한 소개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어제와 오늘을 ‘공간’을 키워드로 하여 비평하고 재편성하였다. 다큐멘터리 영화 연구자이자 비평가인 이승민의 첫 번째 단독 저서이다.

시공간의 예술인 영화에서 공간이 해방되고 있다. 영화에서 공간은 사건에 귀속되거나 시간의 연속성에 매여 있거나 배경으로 한정되지 않고 고유의 독자성을 획득하고 있다. 공간을 다루는 이미지는 왜 지금 우리에게 자율적으로 드러나는 것일까? 이 책은 ‘왜 공간이 부상하기 시작했을까?’에 대한 거시적 물음에서부터 ‘재개발 투쟁과 은폐된 역사를 파헤치는 비판 정신에서 출발한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공간은 지금 어떤 기능을 하고 있을까?’라는 로컬적 질문까지 아우르면서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역사를 공간으로 재편성하는 동시에 2010년 이후 부상한 영화의 공간(들)을 정리해서 공간의 의미를 펼치며 다양한 함의를 부여한다.



『영화와 공간』 출간의 의미

무심코 지나쳤던 영화 속 ‘공간’에 주목하다

오늘날 현대 영화에서 공간은 인물과 사건의 배경이라기보다는 인물과 사건을 모두 응축하고 있는 존재이다. 저자 이승민에 따르면 그간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연구에서 공간에 대한 연구는 거의 전무하였다. 그 이유에 대해서 저자는 “영화가 시간을 … 조각하는 예술로 주목 받았고, 그중에서도 다큐멘터리 영화는 현실 사건을 기록하고 알려 내는 특성에 초점이 맞추어졌다”(7쪽)고 진단한다.

저자가 참조하는 ‘공간의 철학자’ 앙리 르페브르에 따르면 공간은 “현상이 아니라 사회적 생산물”이고 “자연적인 동시에 사회적이며, 실천적인 동시에 상징적인 것”(르페브르, 『공간의 생산』, 23~38쪽)이다. 이 책은 르페브르의 공간사회학의 연장선에서 유기적으로 변화하는 사회적 생산물로서의 공간 개념을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분석에 활용한다.

‘공간’을 키워드로 살펴보는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변천사

이 책은 동시대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공간이 새롭게 의미를 획득하는 미학적 프레임에 주목한다. 책에서 공간은 현실의 공간이기도 하고, 영화 스크린 내부의 공간이기도 하고, 영화 장치로서 스크린 자체이기도 하고, 영화를 상영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저자는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공간성’이 계몽적/설명적 시기, 성찰적 시기를 거쳐 이제 미학적 시기에 다다랐다고 본다. 책의 1부 「동시대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흐름」에서 이 세 시기를 시간순으로 살펴보는데, “1980년대를 계몽적 시기, 1990년대 중후반을 성찰적 시기,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선 지금의 시기를 미학적 시기”로 분류한다.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1980년대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는 사회운동의 일환으로 출발했고, 현장 기록과 교육 선전의 역할을 하였으며, 계몽적 성격이 강했다. 1990년대에 세계정세가 변화하고 시민사회 영역이 확장되면서 다큐멘터리 영화가 계몽적 성격을 탈피하고 ‘자기 성찰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고, 1990년대 중반에 이르면 감독 ‘개인’의 시각과 개성이 중요해진다. 마지막으로 2000년대 후반부터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미술 등 다양한 분야와 ‘경계를 넘나드는 횡단성’을 보인다. 예컨대 영상이 미술관에서 상영 및 전시되고, 영화와 미디어아트를 넘나들며 작업하는 작가들이 등장한다. 책은 각 시기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이 시기 구분과 전환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2000년대 후반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새로운 지점들

2부 「새로운 공간의 등장」은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속에 등장하는 공간들을 ‘근대적 잔여’로서의 공간과 ‘미학적 질료와 매개’로서의 공간 등 유형에 따라 분류한다. 저자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한국 사회는 후기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의 극점에 이르렀고 공간에 대한 사람들의 감각을 강제로 변화시켰다. 저자는 자고 일어나면 건물이 허물어지고 철거민이 되는 일이 다반사인 현실을 “ ‘비장소화’ ‘탈역사화’되는 공간”, “사람들의 ‘뿌리뽑힌 감각’ ” 등의 표현으로 설명한다. 공간의 사회적 성격과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감각이 변화함에 따라,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속에서 공간도 변화를 겪게 된다.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공간은 이제 “인물과 사건에 종속된 배경 혹은 사건이 발생하는 현장을 넘어서, 단독적이고 즉자적인 이미지 혹은 스크린 안과 밖을 감각적으로 매개하는 장치로서 존재”(14쪽)한다.

3부 「‘공간 이미지’의 출현」은 2000년대 후반 이후 발표된 작품들에서 등장한 공간을 ‘공간 이미지’로 명명하고, ‘공간 이미지’를 담은 작품들을 분석한다. 5장에서는 강원도 춘천시 약사동 재개발 지역 한복판에 있는 망대와 주변의 아리랑 골목길을 담은 영화 <망대>(문승욱, 2014)를 중심으로 공간 이미지가 작품 안에서 어떻게 미학적 자리를 찾아가는지를 추적한다. 7장은 경기 북부 지역의 기지촌을 다룬 <거미의 땅>(김동령, 박경태, 2012)과, 제주 4·3 사건을 주제로 제주의 공간을 탐색하는 <비념>(임흥순, 2013)을 중심으로 ‘기억과 공간의 직조’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비평했다.

4부 「확장된 개념의 공간」이 주목한 작품에서 공간은 “스스로 수행적 행위자가 된다.” 9장은 <저수지의 개들>(최진성, 2010, 2011), <막>(이원우, 2014), <손의 무게>(임민욱, 2010), <안개와 연기>(차재민, 2013) 등의 작품 분석을 통해 ‘장소 특정적 수행’의 구체적인 지점들을 포착한다. 장소 특정적 수행 다큐멘터리 영화는 “특정 공간을 기반으로 퍼포먼스를 행하고 기록한 작품”을 말한다. 예를 들어서 <막>은 수년째 해군기지 건설 반대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제주도 강정마을 바닷가에서 임산부인 감독이 바닷속을 걷는 모습을 촬영하였다. 10장은 <논픽션 다이어리>(정윤석, 2013)를 분석하는데, 이 영화는 지존파 사건을 기점으로 성수대교 붕괴, 삼풍백화점 붕괴, 전두환과 노태우 사면 등 1990년대의 시대 풍경을 엮었다. 영화 중간중간 지존파의 본거지인 전라남도 영광을 찍은 장면들이 틈입하는데, 책은 영화의 맥락과 언뜻 무관해 보이는 이러한 공간 이미지의 활용이 갖는 독특한 효과에 주목한다. 11장과 12장에서는 다큐멘터리 영화와 타 예술 분야의 혼융 사례들을 다룬다. 저자의 분석에 따르면 최근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는 상영 장소가 다변화되었을 뿐 아니라, 동영상만이 아니라 사진, 그림, 문자 등 다양한 질료를 창조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대기업 멀티플렉스관에서 상영되는 상업영화가 대중의 시선을 독차지하고 있는 오늘날 이승민의 『영화와 공간』은 흥미롭고 새로운 분석을 통해 독자들을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세계로 안내한다. 오랜 기간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관객이자 비평가로 활동해온 저자의 애정 어린 문장은 각 작품의 사회적 맥락과 매력을 독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저자 인터뷰

1)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연구를 하게 된 이유나 계기는 무엇인가?

한국 사회의 역동성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예술이자 영화 장르가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19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한국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는 특유의 “독립성”을 영화 안과 밖에서 실천하고 실험해왔다.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는 것은 나에게 연구이기 이전에 삶에 대한 많은 배움을 얻는 곳이고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2) 다큐멘터리 영화 장르만의 장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현실을 질료로 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는 무심하기 쉬운 우리 주변의 작고 소소한 부분을 열린 촉수를 가지고 읽어내면서 여전히 세상의 변화를 시도하고 꿈꾼다. 현실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관습적으로 주어진 의미와 해석에 갇히지 않고, 그 자체의 의미를 포착하고 사고하게 하는 것 또한 다큐멘터리 영화 장르의 장점이다. 한 편의 다큐멘터리 영화는 나와 내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 그 사건에, 그 공간에, 그 인물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한 사람들과 깊게 대화를 나누며 나의 자리를 돌아보게 한다.

3) ‘공간’이라는 키워드를 연구방법으로 선택한 특별한 이유는?

영화는 시간과 공간을 다루는 예술이다.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장르는 태생부터 공간투쟁을 주요 축으로 하고 등장했다. 그럼에도 공간은 배경이나 혹은 사건을 대변하는 매개 정도의 제목으로만 존재해 왔다. 마침 2010년대 들어서면서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화면 속에서 의미화되지 않는 이미지들이 출현하기 시작했고,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공간의 의미, 영화에서 공간의 의미, 현대 예술에서 공간의 의미로, 다층적으로 짚어보고 싶었다.

4) 이 책의 내용에 나오는 다큐멘터리들과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경로와 방법은 무엇인가?

이 책에서 나오는 다양한 다큐멘터리 영화는 대기업 멀티플렉스관 중심의 상업 배급망에서는 찾기 힘들다. 그럼에도 시네마달, 인디스토리 배급사가 있고, 극장으로는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다큐멘터리 영화뿐 아니라 독립 영화를 지속적으로 배급 개봉하고 있으며, 활발히 개최되는 영화제를 통해 다큐멘터리 영화들이 소개되고 회자된다.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를 가장 많이 소개하는 곳은 인디다큐페스티발 (3월)이다. 또 DMZ 국제다큐영화제 (9월), EBS 국제다큐영화제 (8월), 전주국제영화제 (5월), 부산국제영화제 (10월), 서울 여성영화제 (6월), 서울 독립영화제 (12월) 등이 있다. 온라인에서는 독립영화 전문다운로드 사이트 인디플러그 www.indieplug.net) 에 많은 작품들이 올라 있으며 책에서 다룬 작품들의 일부도 인디플러그에서 구해서 볼 수 있다.



프리뷰어 추천사

다큐멘터리 영화 속에 재현된 공간에 대한 미학적 패러다임의 변화를 분석하는 시도는 매우 의미 있는 것 같다. 시대의 흐름에 따른 매체 기술의 변화와 그에 따른 재현 방식(생산 방식)이 달라지는 것에 대한 분석들도 흥미로웠다.
― 익명의 프리뷰어


다큐멘터리 영화가 지닌 성격으로 인해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도 성찰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다. 다큐멘터리 영화 속 공간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흐름을 설명하고 있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 한태준 (일본 영화 연구자, 『나 자신이고자 하는 충동』 옮긴이)


영화의 전개 방식을 설명하는 부분들이 실제로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과 같은 긴장과 흥분이 느껴져서 좋았고, <거미의 땅>과 <비념>에 대한 서술이 특히 더 기억에 남는다.
― 박영대 (다중지성의 정원 세미나 회원)



책 속에서 :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와 공간

2000년대 후반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가 주로 포착해 온 공간은 21세기에 들어와 지표적 기호로도 거의 사라진 근대화의 잔여를 형상화한 공간이다. 이를 크게 세 축으로 유형화해 보면, ‘재개발의 공간’, ‘은폐된 역사의 공간’, 그리고 마지막으로 근대화의 상징적 건물이나 장소를 다룬 ‘기념비적 공간’이다.
― 2장 근대적 잔여로서의 공간, 42쪽


초창기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에서도 ‘공간’은 주요한 소재였다. 그러나 여기에서 ‘공간’이란 ‘사건의 현장’을 의미하고, 당시의 사회 정치적 환경은 영화가 그 ‘현장’을 있는 그대로 포착하는 것조차 쉽게 허락하지 않았다. 어떤 의미에서 ‘현장’에 접근하는 행위 자체가 ‘투쟁’이었다.
― 3장 미학적 질료와 매개로서의 공간, 69쪽


실제 <낮은 목소리 2>는 할머니들이 스스로 기록을 원해서 제작이 이뤄졌음을 영화 초반부에 밝히고 있다. 구술자 스스로 기록되어 자신에게 쓰인 오욕의 역사를 직시하려는 의지의 산물인 셈이다. 이때 구술은 구술자와 감독(질문자)이 함께 만들어가는 창조적이고 협동적인 성격을 지닌다.
― 6장 구술과 공간의 직조 : 역사 다큐멘터리 영화, 123쪽


바비엄마(박묘연)의 공간은 문산 기지촌 선유리의 한 분식점의 기억과 맞물린다. 박인순의 삶은 의정부 기지촌 뺏벌 골목의 기억 속에 존재한다. 안성자와 페허가 된 기지촌 건물은 존재론적으로 일치한다.
― 7장 <거미의 땅> : 공간의 기억, 135쪽


이 작품은 4·3 사건의 생존자 인터뷰조차 ‘공간 이미지’화한다. 영화는 인물의 진술과 화면 내용을 일치시키지 않는 전략을 구사함으로써, 진술의 파장을 극대화시킨다. 아흔셋의 한신화 할머니의 인터뷰는 그녀의 모습 대신 감귤 과수원 풍경 위에 겹쳐진다.
― 8장 <비념> : 기억의 지도 그리기, 153쪽


<저수지의 개들>, <막>, <손의 무게>, <안개와 연기>는 모두 파헤쳐진 재개발 현장의 공간에서 낯선 행위를 시도하면서 현실의 본질에 대한 물음을 던지게 한다. 개발하는 공간이 아닌 사용하는 공간, 상품의 공간이 아닌 가치의 공간이 될 수 없는 것일까?
― 9장 장소 특정적 수행 다큐멘터리 영화 : 암시적 공간-투쟁, 193쪽


상영 공간들의 확장과 죽음, 그리고 복원은 현재에도 지속적으로 실험되고 구현되는 과정에 놓여 있다. 영화가 전시공간으로 진입하고 미술 영상이 영화극장 공간으로 진입하는 것처럼 극장 스크린에서 갤러리 설치 공간 나아가 개인 온라인 공간을 넘나드는 다큐멘터리 영화의 공간성은 ‘죽지 않고’ 계속될 전망이다.
― 12장 <이로 인해 그대는 죽지 않을 것이다> : 공간의 전복적 전유, 250쪽



지은이 소개

지은이
이승민 (Lee Seung Min)
캐나다 요크 대학 영화학과에서 다큐멘터리 연구를 시작해, 중앙대학교 영화학과에서 다큐멘터리 영화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했다. 2009년부터 중앙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가톨릭대학교, 수원대학교, 용인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영화이론을 강의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서울여성영화제, DMZ 국제다큐영화제, 서울환경영화제 등에서도 다양한 역할을 하며 현장 비평가로 활동 중이다. 연구서와 저서로는 『한국다큐멘터리 영화의 배급과 해외시장 개발을 위한 연구』(공저, 영화진흥위원회, 2010), 『아시아 다큐멘터리의 오늘 ― 허구가 아닌 현실』(공저, 본북스, 2013),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오늘』(공저, 본북스, 2016)이 있고, 『독립영화』와 『KMDb』의 필진으로도 활동 중이다.



목차

책머리에 6

1부 동시대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흐름
1장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세 가지 지표 25

2부 새로운 공간의 등장
2장 근대적 잔여로서의 공간 41
(재)개발 논리와 폐허화된 공간 42
트라우마적 역사와 파편화된 공간 50
반기념비적 기능과 유령화된 공간 58
3장 미학적 질료와 매개로서의 공간 67
사건 현장으로서의 공간 68
정동의 매개로서의 공간 71
수집된 데이터베이스로서의 공간 77
4장 비재현적, 비서사적 공간 이미지 88

3부 ‘공간 이미지’의 출현
5장 <망대> : 견자의 응시를 통한 시적 사유 105
6장 구술과 공간의 직조 : 역사 다큐멘터리 영화 120
7장 <거미의 땅> : 공간의 기억 133
8장 <비념> : 기억의 지도 그리기 151

4부 확장된 개념의 공간
9장 장소 특정적 수행 다큐멘터리 영화 :암시적 공간-투쟁 165
수행적 다큐멘터리에서 ‘공간적 실천’의 의미 166
암시적 공간-투쟁 171
<저수지의 개들 : 강의 노래> 연작 175
<막> 179
<손의 무게> 185
<안개와 연기> 189
10장 <논픽션 다이어리> : 교란적 공간-형상의 콜라주 197
11장 <철의 꿈> : 공간의 건축적 연동 212
다층적인 시선 218
다채널 영상 224
12장 <이로 인해 그대는 죽지 않을 것이다> : 공간의 전복적 전유 236
13장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미학적 실천 252

후주 265
참고문헌 287
사진 목록 298
인명 찾아보기 300
용어 찾아보기 302


함께 보면 좋은 갈무리 도서 (표지를 클릭하세요)


896195041x_1.jpg


『천만 관객의 영화 천만 표의 정치』(정병기 지음, 갈무리, 2016)

대선에서 경쟁력 있는 제3후보가 적어도 한 명이라도 출마한다면, 1,000만이라는 숫자는 유효 투표의 약 3분의 1에 해당해 당선 확정에 근사한 수치다. 2005년 이후 천만 관객을 넘은 한국 영화들은 권력과 관련되는 내용을 다루었거나 그렇지 않을 경우에도 사회 부조리와 관련된 이슈들을 주로 다루었다. 1,0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한국 사회의 정치 문화를 반영하는 대표적인 문화적 사건임에 틀림없다.

 896195041x_1.jpg


『들뢰즈의 씨네마톨로지』(조성훈 지음, 갈무리, 2012)

씨네마톨로지란 영화(cinema)와 증후학(symptomatology)의 합성어로 들뢰즈가 <시네마> 1권, 2권에서 제시한 이미지 분류학을 말한다. 이미지를 질적 차이에 따라 어떻게 분류할 수 있을까? 그러한 분류학은 우리 삶에 어떤 함의를 가질까? 이것이 이 책의 문제의식이다.

첨부

0 댓글

Board Menu

목록

Page 1 / 12
Status 섬네일 제목
updated 섬네일

네트워크 사회와 협력 경제를 위한 미래 시나리오 | 미셸 바우웬스·바실리스 코스타키스 지음 | 윤자형·황규환 옮김 | 2018.9.20

보도자료 네트워크 사회와 협력 경제를 위한 미래 시나리오 Network Society and Future Scenarios for a Collaborative Economy 우리는 어떻게 공유지를 지향하는 성숙한 협력 경제 생산 모델을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자본의 코뮤니즘을 넘어 공유지를 위한 자본을 만들 것인가? 두 저자는 지구 곳곳에서 이미 일어나고 있는 실천들로부터 지구적 공유지 지향 정치경제로 가기 위한 이행 계획을 길어 올린다. 이는 자본주의의 내부에서 자본주의를 넘어서기 위한 제안이다. 지은이 미셸 바우웬스·바실리스 코스타키스 | 옮긴이 …

updated 섬네일

도리스 레싱, 21세기 여성 작가의 도전 | 민경숙 지음 | 2018.8.31

보도자료 도리스 레싱, 21세기 여성 작가의 도전 반영에서 회절로 저자 민경숙 교수의 24년 도리스 레싱 연구의 결산! 20세기의 인간을 ‘폭력의 후예’로 규정하면서 ‘억압된 여성의 현실과 그에 대한 저항을 잔인하지만 다정하게 그려냈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도리스 레싱이 21세기에 들어서서 인류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지은이 민경숙 | 정가 23,000원 | 쪽수 408쪽 출판일 2018년 8월 31일 | 판형 사륙판 (130*188)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총서명 Cupiditas, 카이로스총서 52 ISBN 978-89-6195-185-2 03…

updated 섬네일

『피와 불의 문자들』 | 조지 카펜치스 지음 | 서창현 옮김 | 2018.8.16

보도자료 피와 불의 문자들 In Letters of Blood and Fire 노동, 기계, 화폐 그리고 자본주의의 위기 이른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의 노동, 기술, 화폐의 양상들을 맑스의 관점에서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피와 불의 문자들을 다시 불러오고 있는 21세기 자본주의에 어떻게 대항할 것인가? 지은이 조지 카펜치스 | 옮긴이 서창현 | 정가 27,000원 | 쪽수 480쪽 출판일 2018년 8월 16일 | 판형 신국판 변형 (145*210)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총서명 Mens, 아우또노미아총서 62 ISBN 978-89-6195-183-8 93300 | CIP제어…

  섬네일

『배반당한 혁명』 | 레온 뜨로츠키 지음 | 김성훈 옮김 | 2018.7.1

보도자료 배반당한 혁명 The Revolution Betrayed 소련은 무엇이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10월 혁명의 조직가이자 붉은 군대의 창설자인 뜨로츠키의 저서 『배반당한 혁명』은 소련에서 스딸린주의가 권력을 공고히할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하고, 소련 관료제의 내부 동역학을 면밀히 검토한다. 2018년 전면 개정판 지은이 레온 뜨로츠키 | 옮긴이 김성훈 | 정가 22,000원 | 쪽수 384쪽 출판일 2018년 7월 1일 | 판형 신국판 변형 (130*188)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총서명 Mens, 카이로스총서 51 ISBN 978-89-86114-09-6…

  섬네일

『정동정치』 | 브라이언 마수미 지음 | 조성훈 옮김 | 2018.6.29

보도자료 정동정치 Politics of Affect 정동(affect)이란 무엇인가? 이 책은 정동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 즉 정동이 본질적으로 개인적 경험의 친밀성의 문제라는 생각을 바로잡으려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정동의 이론가 브라이언 마수미가 정동에 대한 모든 질문과 오해에 답한다. 지은이 브라이언 마수미 | 옮긴이 조성훈 | 정가 22,000원 | 쪽수 384쪽 출판일 2018년 6월 29일 | 판형 신국판 변형 (139*208)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총서명 Mens, 디알로고스총서05 ISBN 978-89-6195-182-1 93100 | CIP제어번호 CIP…

  섬네일

『전쟁이란 무엇인가』 | 카알 폰 클라우제비츠 지음 | 김만수 옮김·해설 | 2018.5.25

보도자료 전쟁이란 무엇인가 What Is War? 모든 싸움은 적대감의 표현이고, 적대감은 본능적으로 싸움으로 넘어간다. 제일 거친 인간에게도 이 적대감의 충동은 순수한 본능이 아니다. 깊이 생각하는 지성이 덧붙여지고, 의도하지 않은 본능에서 의도한 행동이 된다. 이런 식으로 감성의 힘은 지성에 종속된다. 지은이 카알 폰 클라우제비츠 | 옮김·해설 김만수 | 정가 20,000원 | 쪽수 352쪽 출판일 2018년 5월 25일 | 판형 신국판 (152*225)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총서명 Virtus, 카이로스총서 50 ISBN 978-89-6195-…

  섬네일

『정치 실험』 | 마우리치오 랏자라또 지음 | 주형일 옮김 | 2018.4.28

보도자료 정치 실험 Expérimentations politiques 신자유주의 시대 권력관계들의 군도와 정치적인 것의 실험적 재구성 바로 삶과 예술의 이 간격에서부터, 즉 삶과 예술 사이에 자리를 잡음으로써, 주체성의 생산이 가능해진다. 예술가는 주체성의 재전환을 일으키는 요인이거나 그것의 실행자다. 예술가는 주체성의 출현을 촉발하고, 주체성의 생성과 구성을 북돋는 기술들을 발명하기 때문이다. 지은이 마우리치오 랏자라또 | 옮긴이 주형일 | 정가 18,000원 | 쪽수 304쪽 출판일 2018년 4월 28일 | 판형 신국판 변형(139x208) 무선 도서 …

  섬네일

『노예선』 | 마커스 레디커 지음 | 박지순 옮김 | 2018.3.30

보도자료 노예선 The Slave Ship 인간의 역사 조지 워싱턴 북 프라이즈, 미국 역사가협회 멀 커티 어워드, 미국 역사학회 제임스 A. 라울리 프라이즈 등을 수상한 “빛나는 걸작” 대서양의 아래로부터의 역사를 연구하는, 현존하는 가장 중요한 역사가 마커스 레디커는 노예선에 승선했던 아프리카 노예, 선원, 선장의 이름과 사연을 풍부한 사료를 토대로 상연함으로써 노예선을 자본주의의 테러와 아래로부터의 연대가 역동적으로 펼쳐지는 구체적인 인간극의 현장으로 그려낸다. “노예선은 현대적 의식의 첨단을 항해하는 유령선이다.” 지…

  섬네일

『부채 통치』 | 마우리치오 랏자라또 지음 | 허경 옮김 | 2018.2.23

보도자료 부채 통치 Gouverner par la dette 현대 자본주의의 공리계 『부채인간』의 저자 마우리치오 랏자라또의 부채론 2부작의 완결판! 부채가 현대 자본주의의 공리계가 되어 통치 원리로 기능한다는 것을 체계적으로 그리고 설득력 있게 서술하고 있는 책 위기의 시기에 빚을 진 인간은 어떻게 되는가? 그의 주된 활동은 무엇인가? 답은 아주 간단하다. 그는 빚을 갚는다. 자본주의에서 부채는 무한하고 상환 불가능하게 되었으며, 예속과 종속이라는 정치적 관계를 표현한다. 지은이 마우리치오 랏자라또 | 옮긴이 허경 | 정가 18,000…

  섬네일

『근본적 경험론에 관한 시론』 | 윌리엄 제임스 지음 | 정유경 옮김 | 2018.1.31

보도자료 근본적 경험론에 관한 시론 Essays in Radical Empiricism ‘순수경험’의 개념을 통해 ‘합리론’과 ‘실재론’의 한계를 넘어설 뿐만 아니라, ‘합리적 경험론’과 ‘일반적 경험론’의 문제를 ‘근본적 경험론’으로의 전환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윌리엄 제임스의 최후 유고작! 실용주의 철학과 기능주의 심리학을 주도한 윌리엄 제임스의 이 책은 베르그손의 철학과 깊게 공명하면서 현상학을 비롯한 후대의 철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지은이 윌리엄 제임스 | 옮긴이 정유경 | 정가 18,000원 | 쪽수 304쪽 출판일 2018년 1월 31일 | 판형…

  섬네일

『문학의 역사(들)』 | 전성욱 지음 | 2017.12.29

보도자료 『문학의 역사(들)』 Histoire de la littérature 소설의 윤리와 변신 가능한 인간의 길 지금 한국문학은 근대에서 포스트 근대로, 역사적인 문턱을 건너고 있는 중이다. 네이션을 상상하는 장치로 기능했던 소설은, 역사의 종언이라는 유사 사건의 여파 속에서 근대적 정체성의 구축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중단하고, 이제는 오히려 그러한 정체성들을 의심하고 파괴하는 쪽으로 돌아서려고 한다. 지은이 전성욱 | 정가 30,000원 | 쪽수 608쪽 출판일 2017년 12월 29일 | 판형 사륙판 (130*188) 무선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

  섬네일

『일상생활의 혁명』 | 라울 바네겜 지음 | 주형일 옮김 | 2017.11.30

보도자료 『일상생활의 혁명』 Traité de savoir-vivre à l'usage des jeunes générations 젊은 세대를 위한 삶의 지침서 우리는 지겨워 죽을 위험 대신에 굶어 죽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맞교환되는 세계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 세기에 더욱 빛을 발하는 프랑스 68혁명 세대의 지침서 우리가 얻을 것은 즐거움의 세계요, 우리가 잃을 것은 권태뿐이다! 2017년 전면 개역판 지은이 라울 바네겜 | 옮긴이 주형일 | 정가 24,000원 | 쪽수 432쪽 출판일 2017년 11월 30일 | 판형 사륙판 (130*188) 무선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섬네일

『사건의 정치』 | 마우리치오 랏자라또 지음 | 이성혁 옮김 | 2017.10.31

보도자료 『사건의 정치』 La politica dell'evento 재생산을 넘어 발명으로 균형(정치경제학)과 통합(뒤르켐), 재생산(부르디외), 대립(맑스주의), 경쟁(다위니즘), 평등(랑시에르)을 넘어 생성변화, 발명, 창조, 특이화의 사건을 사유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 지은이 마우리치오 랏자라또 | 옮긴이 이성혁 | 정가 19,000원 | 쪽수 332쪽 출판일 2017년 10월 31일 | 판형 신국판 (139*208) 무선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Mens, 아우또노미아총서 57 ISBN 978-89-6195-170-8 93300 보도자료 사건의정치-보도자…

  섬네일

『젊은 날의 시인에게』 | 김명환 지음 | 2017.10.27

 보도자료 김명환 시집 『젊은 날의 시인에게』 지은이 김명환 | 정가 7,000원 | 쪽수 104쪽 출판일 2017년 10월 27일 | 판형 신국판 변형 (139×208) 도서 상태 초판 / 무선철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 04 ISBN 978-89-6195-169-2 04810 보도자료 젊은날의시인에게-보도자료-시집.hwp 젊은날의시인에게-보도자료-시집.pdf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김명환 시인은 “스스로를 바꾸는 것이 세상을 바꾸는 것보다 어렵다는 걸” 알아버렸다. … “비바람 강을 건…

  섬네일

『영화와 공간』 | 이승민 지음 | 2017.9.26

보도자료 『영화와 공간』 The Spatiality in Korean Documentary Films 동시대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미학적 실천 시공간의 예술인 영화에서 공간이 해방되고 있다. 비판 정신에서 출발한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역사를 공간으로 재편성하는 동시에 2010년 이후 부상한 영화의 공간(들)을 정리해서 공간의 의미를 펼치며 다양한 함의를 부여한다. 지은이 이승민 | 정가 17,000원 | 쪽수 304쪽 출판일 2017년 9월 26일 | 판형 사륙판 (127*188) 무선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카이로스총서 47 ISBN 978-89-61…

  섬네일

『집안의 노동자』 | 마리아로사 달라 코스따 지음 | 김현지‧이영주 옮김 | 2017.8.24

보도자료 『집안의 노동자』 Family, Welfare, and the State : Between Progressivism and the New Deal 뉴딜이 기획한 가족과 여성 자본주의 복지 국가는 어떻게 계급, 성, 인종에 걸쳐 차별적인 질서를 구성하고 유지하였는가? 우리의 복지 정책은 여성의 자율성을 추구하는가, 종속을 강화하는가? 자본의 착취와 국가의 통제에 맞서 여성의 자율성을 모색하는 마리아로사 달라 코스따의 역작! 지은이 마리아로사 달라 코스따 | 옮긴이 김현지‧이영주 | 정가 17,000원 | 쪽수 304쪽 출판일 2017년 8월 24일 | 판형 사륙판 (127*188) 무선…

  섬네일

『기호와 기계』 | 마우리치오 랏자라또 지음 | 신병현·심성보 옮김 | 2017.7.14

보도자료 『기호와 기계』 Signes, Machines, Subjectivité 기계적 예속 시대의 자본주의와 비기표적 기호계 주체성의 생산 인공지능 시대,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 『부채인간』의 저자가 제시하는 새로운 자본주의 비판 부채인간 이후에 자본주의는 새로운 주체성을 만들어내고 있는가? 전 세계적 금융붕괴 이후에 비판이론은 새로운 주체성을 고민하고 있는가? 『기호와 기계』는 주체성의 구축에서 자본주의와 비판이론 모두가 드러낸 실패에서 시작한다. 지은이 마우리치오 랏자라또 | 옮긴이 신병현·심성보 | 정가 21,000원 | 쪽…

  섬네일

『해바라기 뒤통수를 봤다』 | 조문경 지음 | 2017.6.16

 보도자료 조문경 시집 『해바라기 뒤통수를 봤다』 지은이 조문경 | 정가 7,000원 | 쪽수 124쪽 출판일 2017년 6월 16일 | 판형 국판 (129×210) 도서 상태 초판 / 무선철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 49 ISBN 978-89-6195-163-0 04810 / 978-89-86114-26-3 (세트) 보도자료 해바라기뒤통수를봤다-보도자료.pdf 해바라기뒤통수를봤다-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 해바라기의 뒤통수는 앞면과 전혀 관련 없는 게 아니다. 오히려 앞면의 표정을 “…

  섬네일

『미안하다』 | 표성배 지음 | 2017.6.16

 보도자료 표성배 시산문집 『미안하다』 지은이 표성배 | 정가 15,000원 | 쪽수 248쪽 출판일 2017년 6월 16일 | 판형 사륙판 (127×188) 도서 상태 초판 / 무선철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피닉스문예10 ISBN 978-89-6195-162-3 03810 보도자료 미안하다-보도자료.pdf 미안하다-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오늘날 대한민국 노동자들 삶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가장 적당한 말은 무엇일까? 찾을 수 있다면, 아마도 불안일 것이다. 불안. 불안한. 불안하다. 앞이…

  섬네일

『만화로 보는 철도이야기』 | 기획 김명환 | 글 김병구·지영근 | 그림 최정규 | 2017.5.29

보도자료 『만화로 보는 철도이야기』 철도노동운동사 대한제국 철도 건설부터 2013년 수서KTX 민영화저지 파업투쟁까지 120년 철도노동자의 삶과 투쟁을 2천여 컷 만화로 만난다 10년에 걸쳐 만든 피와 땀과 눈물의 기록, 철도노동자의 역사를 철도노동자가 말한다 기획 김명환 | 글 김병구·지영근 | 그림 최정규 | 정가 12,000원 쪽수 232쪽 | 출판일 2017년 5월 29일 | 판형 크라운판 변형 (175x215) 무선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ISBN 978-89-6195-160-9 07910 보도자료 만화로보는철도이야기-보도자료.hwp 만화로보…




▷ Tel 02) 325 - 1485 | Fax 02) 325 - 1407 |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8길 9-13 [서교동 464-56] (우편번호:04030) | galmuri94@gmail.com | @daziwonM
▷ Galmuri Publishing Co. 9-13, Donggyo-ro 18-gil, Mapo-gu, Seoul, South Korea (04030)
▷ 계좌번호: 국민은행 762302-04-029172 [조정환(갈)]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