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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ge of Independence_3D(300).jpg
 
『자립기 ― 1960년대 이후 자립생활기의 형성과 가족 및 사회의 극적 변화

The Age of Independence


고등학교 졸업 후 결혼 이전까지 부모로부터 독립해서 생활하는 자립기의 확산은 
동거, 이인종 결합, 동성 결합 등 대안 결합의 확산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지은이 마이클 J. 로젠펠드  |  옮긴이  이계순  |  정가  20,000원  |  쪽수  352

출판일  2014년 11월 30일  |  판형  신국판 변형 (152×225)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Potentia, 카이로스총서34

ISBN  978-89-6195-087-9 04300

보도자료  kairos34_자립기_보도자료.hwp  |  kairos34_자립기_보도자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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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지난 10년 간 출판된 가족 변화 연구 중 가장 지적인 도발을 일으킬 책이다.”

― 프랭크 F. 퍼스텐버그, 주니어. 『인구와 개발 리뷰』


“로젠펠드는 꼼꼼하게 연구한 결과를 차분히 풀어 놓으며 하나하나 논증하고 있다. 그래서 가족과 인종, 성생활을 연구하는 사회과학자들뿐만 아니라 사회 인구 통계학자들도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 매우 공을 들여 쓴 이 책은 가족을 연구하는 사회학이나 인구 통계학 분야에서 고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 캐슬린. F. 헐, 『가족 사회학 국제 저널』



자립기』 간략한 소개


아동기, 청소년기, 성년기 등으로 나누는 생애 구분에서 1960년대까지 주목되지도 확산되지도 않았던 자립생활기(자립기)의 형성과 그것의 사회역사적 의미 및 영향을 분석한 책이다. 마이클 로젠펠드는 최근 일어나고 있는 결혼과 가족의 변화를 설명하기 위해 새로운 이론을 제시한다. 


저자는 ‘자립적 생활단계’, 혹은 ‘자립기’(independent life stage)의 확산이라는 사회적 현상과 현대 가족의 변화를 연관지어 설명하고자 한다. 자립기는 젊은이들이 부모를 떠나 대학도 가고 여행도 떠나며 직업을 찾는 성인 초기의 시기를 말한다. 요즘 젊은이들은 결혼하기 전부터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살기도 하고, 이성과의 결혼이 아닌 다양한 가족 형태들을 형성하며 살아간다. 자립기가 등장하면서 부모는 자녀의 연애와 배우자 선택에 개입하기 힘들어졌으며, 그 결과 이인종 결합과 동성 결합, 동거 등 관습을 거스르는 대안 결합 형태들이 확대되고 있다. 

자립기의 구축은 현대 가족구조 및 사회생활에 어떠한 변화를 초래하고 있는가? 이 책은 미국 인구조사 통계자료를 활용하여 이 같은 질문에 상세하게 답하고 있다.



자립기 상세한 소개
 
현대 가족이 변하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다른 인종끼리, 또는 같은 성끼리 동거하거나 결혼하여 가족을 꾸리는 것은 오늘날 미국에서는 대중문화에서조차 낯설지 않은 소재이다. 그러나 미국 가족이 언제부터 이런 포용성을 가졌는지 그 역사를 살펴보면 그다지 오래되지 않았다. 1960년대 이전까지 “동인종 이성” 커플과 “동인종 이성” 결혼이 일반적이었다. 즉 미국 사람들은 대체로 백인은 백인끼리 또 흑인은 흑인끼리 사귀고 결혼했으며 동성애는 심지어 법률적 처벌 대상이었고 동거도 흔하지 않았다. 1960년대 이후 미국 가족은 급격한 변화를 겪으며 다양성을 갖춘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는데, 그 변화의 계기가 무엇이었을까? 이것이 이 책의 흥미로운 주제이다.

‘자립기’의 등장 및 확산이 열쇠이다

저자 마이클 J. 로젠펠드는 1960년대 이후 ‘자립기’(independent life stage)의 등장 및 확산이 그 열쇠라고 말한다. 자립기는 젊은이들이 부모를 떠나 대학도 가고 여행도 떠나며 직업을 찾는 성인 초기의 시기를 말한다. 1960년대 이전 젊은이들은 대체로 결혼할 때까지 부모와 살다가 가정을 꾸리면서 독립했지만, 점차 결혼 전에 자신만의 삶의 시기를 갖는 경우가 늘어났다. 자립기에 젊은이들은 부모의 감시와 통제로부터 자유롭게 연인을 사귀고 미래를 계획한다. 이 시기에 이인종(異人種) 커플과 동성 커플이 생겨날 가능성이 커진다. 부모는 자녀의 짝을 반대해 봐야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점차 이전에 금기시되던 가족 형태들이 사회 내로 통합되기 시작한다. 물론 이 과정은 순조롭지 않아서, 비주류적 결합에 반대하는 사회 제도나 분위기와 격렬한 충돌을 피할 수는 없었다. 특히 동성 결혼을 금지하는 주 법률에 맞서 지루하고 치열한 재판이 이어졌다. 그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오늘날 미국의 사회 다양성에 관한 역사적이고 총체적인 이해에 닿게 된다. 

인구조사 데이터를 통한 체계적인 분석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이런 흥미로운 이론을 저자가 단순히 가설로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1850년대 이후 현재까지 축적된 미국 인구조사 데이터를 통해 실증해내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 인구조사는 온갖 종류의 질문과 답변을 포함한 통합적인 데이터로, 미국인의 의식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체계적으로 보여준다. 이런 데이터 없이 이전의 미국 사회를 이해하는 게 과연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저자의 꼼꼼함과 성실함은 빛을 발한다.   

한국의 ‘산업화 세대’와 ‘민주화 세대’

미국 가족 형태의 변화에 관한 이 흥미로운 책에서 유추해 한국의 세대 간 구별을 잠깐 언급할 수 있겠다. 알다시피 한국은 1980년대를 전후해서 이전의 ‘산업화 세대’와 이후의 ‘민주화(또는 자유화) 세대’를 나누곤 한다. 완고하고 보수적인 이념적 태도의 산업화 세대가 정치적으로나 일상적으로 자유를 추구하는 세대로 전환된 시기가 왜 하필 1980년대였을까. 여러 설명이 있을 수 있지만, 이 책의 개념을 빌려오자면 성인 초기에 부모와 전통적 공동체로부터 떨어져 사는 기간, 즉 ‘자립기’의 등장이 그 열쇠다. 그 시기 대학 진학률이 과거보다 크게 늘었고, 청년들은 부모의 가치관이나 생활 규율(예컨대 ‘통금 시간’)로부터 해방되어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고 새로운 이념과 문화를 접하며 이전 세대와는 전혀 다른 정체성을 형성했다. 1980년대 이후 민주화 운동은, 어떻게 보면 한국적 차원의 자립기의 등장으로 새로운 청년 세대가 나타났기 때문에 일어난 결과일지 모른다. 

2014년 한국과 자립기 

한국은 OECD 국가 중 1인가구 증가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라고 한다. 1990년대 9%였던 1인 가구는 2014년에 25%를 차지하였고, 2015년에는 5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2033년에 이르면 전체 가구 중 3분의 1(33.6%)이 독신가구일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들 중 절반 이상이 스스로 선택하여 혼자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전체 1인가구 중에서 30대가 약 19%, 20대가 18%라고 한다.1) 자립기는 이미 한국 사회에서도 널리 확산되었다.

한 사회의 변화를 개인의 생애 단계와 관련지어 보는 독창적인 이 책은, 오늘날 미국만이 아니라 세계 차원에서 다양성과 진보가 어떤 흐름으로 진행될지 사유하는 작업에 영감을 주리라 생각한다.

                                                  
1) 통계 출처 : 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no=2014111316348071062



책 속에서 : 자립기의 확산과 가족 구조 및 사회의 변화


1960년대 이후 젊은이들은 예전처럼 결혼할 때까지 부모님과 함께 살지 않고 자신의 가정을 꾸리기 전부터 이미 자립해 살기 시작했다. 이처럼 새롭게 등장한 인생 단계를 나는 자립적 생활단계, 즉 자립기(independent life stage)라 부르며, 이 시기에 젊은이들은 대학도 가고, 여행도 다니며, 직업도 갖는다. 젊은이들은 사회적 독립이 이루어지는 시기로서 자립기를 경험한다.

― 1장 서문


젊은이들에 대한 가족 통치 제도는 산업혁명기에도 유지되었다. 가족 수와 사망률 그리고 출산의 감소, 공공 교육 도입, 도시화 등 산업혁명 동안 가족 삶은 많이 변했지만, 가족 제도는 고스란히 유지되어 이성애자 동인종 결혼을 촉진시켰고 다른 가족 형태는 모두 인정하지 않았다.

― 3장 자립기


이인종 결혼의 수와 이성애자 동거의 비율은 1960년 이후 역사에서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방식으로 성장하고 있다. 나는 1960년 이후 관습을 거스르는 결합의 전례없는 성장은 그와 마찬가지로 전례가 없는 가족 구조의 변화, 특히 자립기의 확산으로부터 부분적으로 기인한다고 제안한다.

― 4장 대안 결합의 확산


1960년 이후, 미국 대법원은 일련의 새로운 개인 사생활권을 인정했다. 거기엔 산아 제한과 이성애자들의 이인종 결혼, 낙태, 그리고 성인 동성 커플이 합의하에 성관계를 할 수 있는 권리 등이 있다. 보수주의 비평가들은 이 새로운 사생활권이 미국 헌법에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지 않다며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이 새로운 사생활권이 미국 헌법의 문서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면, 이 사생활권은 어디에서 왔을까?

― 8장 사생활과 법


젊은이들의 부모로부터의 자립은 가족 삶의 본성에 조용한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에서 스스로 정체성을 규정한 동성 커플의 수가 증가한 것은 동성애의 욕구가 갑자기 증가했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동성 커플의 수의 증가는 과거에 젊은이들의 동성 결합을 막았고 이전 세대의 동성 커플이 시야에서 가려지게 했던, 즉 완곡하게 표현해서 동성 커플이 “벽장 안에” 있도록 유지했던 부모의 사회적 통제의 영향력이 감소한 결과이다.

― 9장 동성 결혼과 미국 가족의 미래


이인종 커플은 동성 결혼 커플보다 여전히 부모의 반대에 직면해 있지만, 부모의 반대는 예전에 가졌던 만큼의 영향력을 갖고 있지 않다. 21세기 중반까지 동성애는 여전히 논란 가운데 있겠지만, 동성 결혼은 언젠가 합법이 될 것이다.

― 9장 동성 결혼과 미국 가족의 미래



지은이·옮긴이 소개


지은이

마이클 J. 로젠펠드 (Michael J. Rosenfeld1966 ~ )

인종과 민족성, 그리고 가족 구조와 역사를 연구하는 사회 인구통계학자로, 현재 스탠포드 대학 사회학과 부교수이다. 2008년 『인종, 민족, 사회 백과사전』(Encyclopedia of Race, Ethnicity, and Society)에 에세이 ’이인종 결혼’(Intermarriage)을 게재했으며, 2010년 잡지 『가족 치료』(Family Therapy)에 「역사적 관점에서 본 젊은이들의 자립」(The Independence of Young Adults in Historical Perspective)을, 그리고 2014년 『결혼 및 가족의 저널』(Journal of Marriage and Family)에 「미국 동성 결혼의 시대에 커플의 기대 수명」(Couple Longevity in the era of Same-Sex Marriage in the US)을 게재했다. 2012년에는 스탠포드 대학의 파이 베타 카파(Phi Beta Kappa) 교육상을 수상했다.


옮긴이

이계순 (Lee Ge Soon1975 ~ )

서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문사회 분야에서 과학 분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지식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다. 현재 앨리 러셀 혹실드의 So How’s the Family?를 번역 중이다.



목차


1장 서문 9

가족 통치 제도 16

다른 시각에서 본 자립기 17

가족의 변화와 사회 변화 20

데이터와 용어 정의 25

관련 연구 분야 28

책의 개요 30


2장 가족 통치 제도 33

식민지 미국과 19세기 초반의 미국 37

신생 독립국과 빅토리아 시대 45

19세기의 여성들 48

흑인 가족과 19세기 이인종 관계 51

20세기 초반 57

대공황과 2차 세계대전 59

2차 세계대전 이후의 거주지 분리와 교외화 현상 61

결론 65


3장 자립기 68

인구 통계 자료 75

산업혁명 77

산업 도시에서의 가족 삶 79

인구 통계학으로 본 자립기의 근원 81


4장 대안 결합의 확산 101

이인종 결합과 동성 결합의 확산 106

미국 동성애자 인구 측정의 어려움 112

이성애자 동거 117

대안 결합과 그 영향권 120


5장 대안 결합과 자립기 128

지리적 이동성 135

이인종 결혼의 지리적 이동성 141

비전통적 결합과 도시 143

지리적 이동성과 대안 결합의 다변량 시험 150

비전통적 결합과 이민 154

비전통적 결합과 교육 160

동성 커플과 이인종성향 166

결혼 연령과 이인종 결합 169

결론 174


6장 아동기 180

식민지 시대의 아동 양육 183

19세기의 자녀 양육 186

20세기 초반의 자녀양육 187

1940년 이후의 자녀양육 189

가족 내 사생활 194

사회 계급과 육아 195

육아 방식이 변화한 증거 196


7장 사회적 관용의 확산 201

태도의 변화 209

동성애자 권리에 대한 관용을 결정하는 요소들 214


8장 사생활과 법 226

사생활과 산아 제한 229

이인종 결혼 235

사생활과 동성애 239


9장 동성 결혼과 미국 가족의 미래 245

이인종 결혼을 반대한 버지니아 주의 주장 247

동성 결혼과 아이들 251

하와이 주의 판결 254

동성애자 차별의 과학적 근거 256

결혼법 259

역사 속 선례를 통해 알아보는 동성 결혼 262

시민권 유추 해석의 한계 264

미래의 전망 266


감사의 말 277

부록 281

옮긴이 후기 290

후주 293

표 차례 345

도표 차례 346

인명 찾아보기 347

용어 찾아보기 349



함께 보면 좋은 갈무리 도서 (표지를 클릭하세요)



가부장제와 자본주의(마리아 미즈 지음, 최재인 옮김, 갈무리, 2014)

『가부장제와 자본주의』는 1986년에 초판이 출간된 후 페미니즘의 고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오늘날 이 책의 자본주의와 가부장제에 대한 문제제기는 여전히 실감나게 다가온다. 가부장제를 이용한 자본주의적 착취는 한 세대 동안 더욱더 노골적이 되었으며, 전 세계 구석구석까지 확대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문제를 지적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원과 본질을 찾으며, 현대 자본주의와 가부장제의 뿌리에 대해 깊이 탐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혁명의 영점(실비아 페데리치 지음, 황성원 옮김, 갈무리, 2013)

여성의 관점에서 현실 사회운동을 치밀하게 분석하고, 우리 시대 운동의 새로운 의제를 제안하고 있다.  페데리치는 가사노동에 대한 임금지불을 요구했던 1970년대 여성운동에서 출발하여 1990년대 이후 여성운동의 제도화에 대한 비판과, 신자유주의의 등장으로 더욱 열악해진 삶의 조건들을 회복하기 위한 공유재 재구축을 위한 운동까지, 급진주의 여성운동에 몸담아 왔다. 『혁명의 영점』은 이러한 여성투쟁의 본질에 대한 페데리치의 40년간의 연구와 이론 작업을 집대성한 것이다.



캘리번과 마녀(실비아 페데리치 지음, 황성원·김민철 옮김, 갈무리, 2011)

자본주의의 역사에 있어서, 남성이 임금 노동자로 탈바꿈된 것 만큼 여성이 가사노동자이자 노동력 재생산기계로 되었다는 점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역설하는 페미니즘 역사서이다. 저자는 자본주의의 물질적 토대를 닦았던 이 폭력적인 시초축적 과정에서 마녀사냥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건이었음을 밝힌다. 이 책에서는 공식적인 역사서나 맑스주의적 관점에서 쓰인 역사책에서도 다뤄지지 않는 산파 여성들․점쟁이 여성들․식민지의 원주민 여성 노예들․여성 마술사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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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 ㄱ의 자식들 지음 | 2015.12.15

 지은이 ㄱ의 자식들 | 정가 11,000원 | 쪽수 192쪽 출판일 2015년 12월 15일 | 판형 사륙판 (127×188)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 45 ISBN 978-89-6195-121-0 04810 보도자료 ㄱ_보도자료.hwp ㄱ_보도자료.pdf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시라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그 답을 모른다. 그러나 가능한 답의 하나를 이 두 편의 시가 나에게 새삼 일깨우는 바가 있다. 그것은 쉽고 짧으며 그림처럼 선명한 것이 마법처럼 순식간에 우리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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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다 | 이상호 지음 | 2015.12.19

 지은이 이상호 | 정가 7,000원 | 쪽수 112쪽 출판일 2015년 12월 19일 | 판형 사륙판 (127×188)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 44 ISBN 978-89-6195-120-3 04810 보도자료 깐다_보도자료.hwp 깐다_보도자료.pdf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이번 시집의 원고를 넘겨받고 마음이 한결 넉넉해지고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첫 시집 『개미집』 이후 그는 사랑과 혁명의 시적 객토를 지나 원숙해진 사유와 서정의 깊이를 더해가고 있으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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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 이론』 | 멜리사 그레그·그레고리 J. 시그워스 편저 | 최성희·김지영·박혜정 옮김 | 2015.12.21

보도자료  『정동 이론』 몸과 문화·윤리·정치의 마주침에서 생겨나는 것들에 대한 연구 The Affect Theory Reader 존재하는 것은 리토르넬로다. 리토르넬로는 세계의 반복들 위에 새긴 눈금, 리듬, 습관, 지속이다. 리토르넬로는 사건들, 관계들, 충돌들의 형태로 정동하고 정동되며 세계를 만든다. 모든 세계는 이러한 리토르넬로 곡조에 따라 꽃피는 공간이며 그 잔여다. 편저자  멜리사 그레그·그레고리 J. 시그워스  |  옮긴이  최성희·김지영·박혜정 정가  30,000원  |  쪽수  608쪽  |  출판일  2015년 12월 21일  |  판형  신국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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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찾는다 | 객토문학 동인 지음 | 2015.11.13

 지은이 <객토문학> 동인 | 정가 7,000원 | 쪽수 160쪽 출판일 2015년 11월 13일 | 판형 사륙판 (127×188)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 43 ISBN 978-89-6195-116-6 04810 보도자료 희망을찾는다_보도자료.hwp 희망을찾는다_보도자료.pdf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세월호 침몰은 무슨 학술적 용어나 감성적 문장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안타까움을 넘어 왜, 라는 의문과 나아가 국가의 존재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는 큰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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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인으로 사고하라』 | 데이비드 볼리어 지음 | 배수현 옮김 | 2015.10.15

보도자료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새로운 공유의 시대를 살아가는 공유인을 위한 안내서 Think Like a Commoner 새로운 공유의 시대를 살아가는 공유인을 위한 안내서 공정성, 자립, 자긍심에 기초한 새로운 세계가 당신의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 당신이 공유인으로 사고할 수 있다면! 지은이  데이비드 볼리어  |  옮긴이  배수현  |  정가  17,000원  |  쪽수  280쪽 출판일  2015년 10월 15일  |  판형  신국판 변형 무선 (139×208)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Virtus, 아우또노미아총서 51 IS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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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도쿄의 거리에서 | 가토 나오키 지음 | 서울리다리티 옮김 | 2015.9.1

보도자료 『9월, 도쿄의 거리에서』 1923년 간토대지진 대량학살의 잔향 九月, 東京の路上で 21세기 아베 정권의 일본에서 일고 있는 혐한시위의 뿌리를 돌아본다 1923년 9월 1일 간토대지진 직후 조선인 대학살에 대한 생생한 보고문학! 다시 발흥하는 파시즘, 부활하는 인종주의에 대한 일본인 자신의 경고 평범한 일본인에 의한 학살, 파시즘의 내면을 들여다보다 지은이 가토 나오키 | 옮긴이 서울리다리티 | 정가 19,000원 | 쪽수 292쪽 출판일 2015년 9월 1일 | 판형 신국판 변형 무선 (139x208)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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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의 마법 | 리차드 디인스트 지음 | 권범철 옮김 | 2015.7.31

보도자료 『빚의 마법』 화폐지배의 종말과 유대로서의 빚 The Bonds of Debt 빚은 어떻게 속박의 사슬을 넘어 유대의 끈이 될 수 있는가? 이 놀랍도록 냉철하고 도발적인 작은 책에서 리차드 디인스트의 가장 급진적인 주장은 우리가 너무 많은 빚이 아니라 너무 적은 빚을 지고 있다는 것이다. ― 마이클 하트 (『들뢰즈 사상의 진화』 저자, 『제국』, 『다중』, 『공통체』의 공저자) 지은이 리차드 디인스트 | 옮긴이 권범철 | 정가 20,000원 | 쪽수 324쪽 출판일 2015년 7월 31일 | 판형 사륙판 양장 (127×188) 도서 상태 초판 |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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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이 너무나 즐거운 까닭 | 김금자 지음 | 2015.6.16

 지은이 김금자 | 정가 7,000원 | 쪽수 112쪽 출판일 2015년 6월 16일 | 판형 사륙판 (122×190)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 42 ISBN 978-89-6195-092-3 04810 보도자료 생이너무나즐거운까닭_보도자료.hwp 생이너무나즐거운까닭_보도자료.pdf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우리가 삶을 사랑한다는 것은 추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매우 구체적이고 단순한 하나의 행위를 선택하고 실천하며 이어가는 것입니다. 그 선택을 생명 쪽으로 할 때, 자기를 가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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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 | 예쥔젠 지음 | 장정렬 옮김 | 2015.5.28

보도자료 『산촌』 The Mountain Village 지금 세계 초강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90여년 전인 1927년경 중국 중부 후베이성 다볘산맥 부근 한 산촌의 가난한 농민들이 겪은 극적 체험을 통해 보여주는 현대 중국 형성사 한 폭의 서정적 그림으로 그려낸 중국 혁명의 핵심! 지은이 예쥔젠 | 옮긴이 장정렬 | 정가 15,000원 | 쪽수 464쪽 출판일 2015년 5월 28일 | 판형 사륙판 무선 (127×188)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Cupiditas, 피닉스문예07 ISBN 978-89-6195-091-6 04080 보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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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게임 | 닉 다이어-위데포드·그릭 드 퓨터 지음 | 남청수 옮김 | 2015.5.15

보도자료 『제국의 게임』 전 지구적 자본주의와 비디오게임 Games of Empire : Global Capitalism and Video Games 슈퍼마리오는 비디오게임의 노동계급 영웅이다. 그러나 마리오는 자기 보스를 퇴치하지 못한다. 비물질노동 시대의 마리오와 독버섯공주에게는 여전히 해방의 기회가 있을까? 게임은 “주체화”의 장치들이다. 제국의 게임에 대항하는 ―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는 ― 게임행위의 전망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 지은이 닉 다이어-위데포드·그릭 드 퓨터 | 옮긴이 남청수 | 정가 25,000원 | 쪽수 512쪽 출판일 2015년 5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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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고자 하는 충동 | 구라카즈 시게루 지음 | 한태준 옮김 | 2015.3.19

보도자료 『나 자신이고자 하는 충동』 관동대지진에서 태평양전쟁 발발까지의 예술 운동과 공동체 私自身であろうとする衝動 자기계발의 시대에, 20세기 초의 미적 아나키즘의 계보에 다가가는 것은 현재의 상황에서 하나의 원점을 검토하는 것이다 미적 아나키즘은 나의 내부에서 ‘생명[삶]’이란 능산적 자연을 발견해낸 것에서 시작되었다 생명[삶]에서 여러 가지 욕망이나 정동 그리고 이미지가 일어나고 세계와 나를 형성한다 그것은 ‘나의’ 현재의 생명[삶]을 전폭적으로 신뢰하는 것이다 지은이 구라카즈 시게루 | 옮긴이 한태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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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간의 탄생 | 조정환 지음 | 2015.1.25

보도자료 『예술인간의 탄생』 인지자본주의 시대의 감성혁명과 예술진화의 역량 The Birth of Homo Artis 저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joe_gal 누구나 예술가이기를 요구받는 시대에 예술과 예술가 그리고 인간의 운명은 무엇인가? 이 시대에 예술은 종말에 처하는가 새로운 진화의 계기를 맞는가? 낡은 예술체제의 종말로부터 삶과 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낼 주체는 어디서 어떻게 태어나는가? 지은이 조정환 | 정가 22,000원 | 쪽수 428쪽 출판일 2015년 1월 25일 | 판형 신국판 변형 양장 (139×208) 도서 상태 초판 |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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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기 | 마이클 J. 로젠펠드 지음 | 이계순 옮김 | 2014.11.30

 『자립기 ― 1960년대 이후 자립생활기의 형성과 가족 및 사회의 극적 변화』 The Age of Independence 저자 블로그 : http://blog.daum.net/rosenfeld.gal 고등학교 졸업 후 결혼 이전까지 부모로부터 독립해서 생활하는 자립기의 확산은 동거, 이인종 결합, 동성 결합 등 대안 결합의 확산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지은이 마이클 J. 로젠펠드 | 옮긴이 이계순 | 정가 20,000원 | 쪽수 352쪽 출판일 2014년 11월 30일 | 판형 신국판 변형 (152×225)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Potentia, 카이로스총서34 IS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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