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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과 정동

자본과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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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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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하는 영혼

과학의 새로운 정치사회학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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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과 제국

네그리의 제국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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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의 정치

시민을 발명해야 한다

텔레코뮤니스트 선언

매혹의 음색

모차르트 호모 사피엔스

공산주의의 현실성

베르그손, 생성으로 생명을 사유하기

자립기

나 자신이고자 하는 충동

제국의 게임

산촌

생이 너무나 즐거운 까닭

빚의 마법

9월, 도쿄의 거리에서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정동 이론

정동의 힘

마이너리티 코뮌

대테러전쟁 주식회사

크레디토크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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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관객의 영화 천만 표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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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실험

일상생활의 혁명

지금 만드는 책

예술적 다중의 중얼거림

Pourparlers



교육기계_270.jpg

초국가적 문화연구와 탈식민 교육

Outside in the Teaching Machine


『다른 세상에서』, 『포스트식민 이성 비판』의 세계적인 포스트식민주의 거장 
가야트리 스피박의 신간! 

교육기계 안에서 바깥을 찾아나가는 진지한 지적 탐구!

우리 시대 자유주의적 다문화주의에 대한 날카로운 고찰과 구체적 분석!

해체론적 맑스주의 페미니즘의 문화연구 방법론을 명쾌하게 제시한 수작!


지은이  가야트리 스피박  |  옮긴이  태혜숙  |  정가  30,000원  |  쪽수  592쪽  

출판일  2006년 08월 31일  |  판형  변형신국판(222*152)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Mens, 카이로스총서 8

ISBN  89-86114-91-7 04300  |  보도자료  교육기계안의바깥에서-보도자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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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교육기계 안의 바깥에서』에서 해체론적 맑스주의적 페미니즘이라는 스피박의 입장은 탈식민화에 대한 날카롭고 윤리적인 의식을 가진 이론가조차도 ‘제국주의적 인식의 폭력’에, 지구적 지배전략들에 공모하게 되는 딜레마에 집약되어 나타낸다. 이것은 지식인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 지구적으로 작동되는 거대한 ‘교육기계’ 안에 위치한 지식생산에 종사하는 사람들 전반의 문제라는 것이다.



『교육기계 안의 바깥에서』 간단한 소개


포스트식민주의 이론의 거장 가야트리 스피박(Gayatri Chakravorty Spivak)은 미국 학계의 중심부인 콜롬비아 대학 교수로 있으면서 제3세계적 문제의식을 집요하게 의제로 제시하는 가운데 21세기 지식생산 구도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여 왔다. 그녀의 문제의식은 정치적으로 독립한 제3세계가 경제적 문화적으로 새롭게 처하게 되는 종속 상태를 제대로 인식하고 해석할 수 있도록 하는 이론구성과 지식생산을 지구화 현실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에 따라 첫 번째 저서 『다른 세상에서』(1987년)는 맑스, 푸코, 들뢰즈, 데리다, 프로이트, 구하, 차테르지, 크리스테바, 식수, 이리가라이, 마하스웨타 데비에게 말을 걸고 그들과 비판적으로 협상하는 가운데 ‘전략적 본질주의’라는 자신의 이론적 포지션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 책이 나온 이후 스피박은 미국 중서부 피츠버그 대학에서 뉴욕의 콜롬비아 대학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 변화로 인해 스피박은 서구 메트로폴리탄 교육기계의 중심부라는 자신의 포지션 자체가 문제의 일부임을 좀더 명확하게 인식하게 된다. 『교육기계 안의 바깥에서』는 바로 이 인식으로 일관되고 있다. 이 인식은 다문화주의적 미국 대학에 몸담고 있는 교육실천가의 행보에 관심을 갖게 한다. 그 구체적 궤적은 문화연구로 향해가는 이론구성과 실제 문화비평을 통해 그려지고 있다. 또한 『교육기계 안의 바깥에서』는 ‘전 지구화’라는 우리 시대에 대한 조망 안에서 페미니즘적 해체론적 맑스주의 입장에 따라 철학·문학·역사·문화를 “비판”(critique)한 『포스트식민 이성 비판』을 더욱 풍부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저작이다.



『교육기계 안의 바깥에서』특징


이 책 『교육기계 안의 바깥에서』에서 해체론적 맑스주의적 페미니즘이라는 스피박의 입장은 탈식민화에 대한 날카롭고 윤리적인 의식을 가진 이론가조차도 ‘제국주의적 인식의 폭력’에, 지구적 지배전략들에 공모하게 되는 딜레마에 집약되어 나타낸다. 이것은 지식인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 지구적으로 작동되는 거대한 ‘교육기계’ 안에 위치한 지식생산에 종사하는 사람들 전반의 문제라는 것이다. 제도권을 유지하고 재생산하는 주요한 기제로서 교육제도가 주체형성에 미치는 크나큰 영향력은 서구 메트로폴리스에서 떨어져 있는 제3세계라고 해서 면제되지 않는다. 지구화 담론이 바로 이 현실을 가리킨다. 즉 지식의 기술과 권력의 전략 사이에 ‘외부’란 없다. 스피박 역시 이론가로서 자신이 놓이고 또 선택한 복잡한 정치적 경제적 입장을 분명히 하기 때문에 스피박의 책은 더욱 복잡해진다. 그렇지만 지식생산과 관련된 이와 같은 중요한 문제를 이제 더 이상 덮어둘 수 없다. 무엇보다 비판하는 지식인 자신의 입장을 의심하지 않는, 투명한 존재로서의 지식인 되기를 거부하는 스피박에게서 우리는 자기비판이 가능한 이론을 만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 우리는 ‘제국의 안에서 어떻게 바깥을 사고할 것인가’, ‘중심과 주변의 관계를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설정할 것인가’, ‘대립적인 이분법적 사유체계 아닌 인식틀을 어떻게 새로 구성할 것인가’하는 물음에 대한 의미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이 통찰을 바탕으로 더욱 현실적인 측면에서 교육, 교육현장, 교육제도 전반과 관련해 지식인 문제와 교육의 방향을 사유할 수 있을 것이다.


1) 『교육기계 안의 바깥에서』는 거대한 교육기계 안에서 바깥을 지향하는, 즉 지구적 자본의 재배치에 종속되지 않는 행동교섭능력(agency)을 주변성, 지식생산, 교육기계 사이의 복잡한 연관성이라는 견지에서 규명하는 가운데 다학제간 혹은 기존 분과학문의 경계들을 가로지르는 <초국가적 문화연구>를 해체론적 맑스주의적 페미니즘 시각에서 제시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이 책이 제시하는 <초국가적 문화연구>는 미국적 다원주의 혹은 다문화주의가 유포하는 새로운 오리엔탈리즘을, 또 제3세계적 민족주의의 정치일변도의 문제지형을 비판한다. 그러면서 서구 메트로폴리탄 도시에서 생산되는 이주민(migrant) 문화생산물들 뿐만 아니라 제3세계에서 생산되는 토착 문화생산물들이 재현하는 무엇으로도 환원될 수 없는 이질성과 차이를 포착해내고자 한다. 이 이질성과 차이의 공간이야말로 지구적 자본의 획일화를 거슬러 가는 저항성을 갖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저항성은 제국과 자본의 바깥을 설정하고 거기서 행하는 소위 안티(anti) 적인 비판이 아니라 제국과 자본의 안에서 그것들과 ‘비판적 협상’을 거치는 가운데 생성되는 것이다. 


2) 『교육기계 안의 바깥에서』는 안/밖, 중심/주변을 둘러싼 최근의 의제를 핵심 쟁점으로 내세우며 주체, 지식, 재현, 행동교섭능력을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이 작업에서 스피박의 이론적 정치적 입지는 현 지식생산구도에서 비가시화되고 침묵될 위험에 처해 있는 제3세계적 토착 공간을 가시화하는 방법을 구축하는 데 놓여 있다. 스피박이 이 책에서 푸코, 데리다, 맑스, 보봐르, 이리가라이, 식수와 복잡한 비판적 협상과정을 펼치는 것도 그 때문이다. 이렇게 안의 바깥을 지향하는 혹은 안과 밖의 경계를 새로 설정하려는 움직임은 페미니즘에서도 필수적이다. 구미 학계와 밀접하게 얽혀 있는 페미니즘이 현 학계의 지식 생산 구조를 바꾸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으려면, 바깥에 머물며 중심을 비난하는 구도나 안에 포섭되어 제도권화 되는 두 방향 모두 벗어나야 한다. 


3) 『교육기계 안의 바깥에서』는 오늘날과 같이 지구화 현실에서 영어를 매개로 문화들이 서로 교환되며 접촉 할 때, 광범위한 의미에서 번역의 필요성과 효과를 집중 조명하는 번역의 정치가 중요해진다고 말한다. 즉, 이제 비판의 정치학에서 협상의 정치학으로, 또 번역의 정치학으로 변전할 때라는 것이다. 이러한 변전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성하려고 할 때 기존의 인식틀과 비판적 협상을 거침으로써 전에 보지 못한 다른 지점들을 발굴해내는 작업들과 연관된다. 이 작업들을 위해 이 책은 <초국가적 문화연구>라는 영역을 새로 제안하고, 해체론적 맑스주의적 페미니즘이라는 이론적 지형을 통한 문화연구 방법론을 제시한다.


 

『교육기계 안의 바깥에서』 상세한 소개


1장은 1988년 12월 9일 미국 중서부 피츠버그에서 엘렌 루니가 “본질주의(essentialism)의 전략적 사용”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스피박과 했던 인터뷰를 옮겨 실은 것이다. 루니는 본질주의 논쟁의 맥락화 자체가 이미 읽기의 문제라며, 본질주의의 위대한 텍스트인 몸의 형태 안에서 대문자 여성의 본질을 읽어내는 남근중심주의 전략의 반페미니즘적 본질주의를, 이에 맞서 여성의 몸으로 집요하게 되돌아가는 페미니즘을, “한 사람의 여자로서 말하기”가 함축하는 본질주의를 주요한 의제로 제시한다. 


2장에서는 서구철학사를 비판철학(앎의 한계들을 인식하는)과 교조철학(경험적인 세부사실들에 충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일관성 있는 일반적 원칙들을 개진하는)의 연계와 분리라는 견지에 놓고서 푸코를 데리다와 겹쳐 읽음으로써 혹은 데리다 안에서 푸코를 읽음으로써 근대주의적 유럽중심적 교조철학의 짐을 떠안는 데 만족하지 않는 비판철학의 궤적을 검토한다.


3장은 런던 대학교의 버벡(Birbeck) 대학에서 1988년 7월 16일에 열렸던 <문화의 가치>를 토론하는 자리에서 처음 발표되었고 『오늘날의 문학 이론』(Literary Theory Today, 1990)에 실렸다. 3장은 2장에서 논의된 역능/앎이 권력/지식으로 작동하기 위한 무기들이 매일 조금씩 함께 조립되는 구미 대학교육의 집합적 장치에 주목하면서 역사 속에 근본적인 대항사실로 존재하는 서발턴 여성의 재현을 다룬다.


4장은 포스트식민 조건 하에서 하부프롤레타리아 여성의 자리를 논하고 있다. 전체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1)포스트식민주의에 있는 ‘탈식민화’의 뉘앙스는 그저 뉘앙스일 뿐이지 현실화되지는 않았으며 2)제3세계는 정치적 독립 후 민족주의와 민주주의에 매진했지만 지구적 자본의 금융화에 얽매여(신식민 상황), 식민지배-독립(탈식민화)의 역전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5장은 1980년에 세리시-라-살르의 <국제문화센터>에서 조직된 데리다 심포지엄에서 발표했던 글을 13년 만에 보완해 이 책에 처음 실은 글이다. 5장은 데리다의 「인간의 목적」, 「그림에서의 진리의 복원」, 「경제재현」, 「은유의 축소」, 『회사』, 『다른 곶』에서 데리다가 맑스의 은유를 사용하는 방식을 살펴본다. 다시 말해 맑스의 언어라는 이름으로 해체론에 개입하거나 또는 데리다를 통해 맑스에 접근한다. 5장을 통한 스피박의 맑스 읽기는 데리다의 맑스 읽기에 대한 일종의 반응인 셈이다.


6장은 1987년에 테레사 브레넌(Teresa Brennan)이 포스트구조주의와 정신분석학에 일반적으로 동조하는 페미니스트들을 대상으로 하는 케임브리지 세미나 시리즈의 일환으로 스피박에게 강연 요청을 한 데서 비롯된다. 6장은 페미니즘이 해체론을 사용하는 법을, 페미니즘이 해체론을 활용하는 경위를 보여준다.


7장은 포스트식민 페미니스트는 메트로폴리탄 페미니스트와 어떠한 협상을 벌일 것인가 하는 점을 주요 논제로 제시한다. 이 논제를 풀어가는 일환으로, 협상을 말하는 알제리 활동가(마리-에메-헬리-루카스)의 페미니즘 앞에 프랑스 페미니즘의 세 고전 텍스트(시몬느 드 보봐르의 『제 2의 성』에 나오는 「어머니」, 엘렌느 식수의 「메두사의 웃음」, 루스 이리가라이의 『성차의 윤리』에 나오는 「풍요로운 애무」)를 놓는다. 


8장은 종교의 이름으로 기존 해체담론에 개입한다. 동화된 예전 식민지 지식인, 동화된 식민지 힌두인, 에스닉 소수자 구성원, 비유럽인은 유럽적 세속적 상상계에 오염되어 유럽의 일신교 혹은 지워진 유럽의 일신교를 교조 혹은 비판의 유일한 공간이라고 전제한다. 이러한 인식소적 폭력 속에서 다신교, 다신교적 일상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하는 점이 8장의 주제다.


9장에서는 제3세계 언어들로부터 번역하기와 번역으로서 포스트식민 읽기를 논의한다. 9장의 제1부 「읽기로서의 번역」은 미셸 바렛(『오늘날의 여성 억압』을 쓴 영국의 사회학자)과의 대화를 기초로 쓰였다. 내부자이자 외부자로서 포스트식민 시대 사람의 읽기를 번역으로 보는 논의에서는 이러저런 방식으로 영어의 일격을 받았던 모리슨, 쿳시, 해리스의 작품이 논의된다.


10장은 모국어를 이식하면서 모국어 소유자의 표시를 남기는 번역으로서의 글쓰기에서 혼종적 줄기가 생산된다는 9장의 주제를 전면화하거나 배제하는 두 시각 예술 전시회를 살펴본다.


11장은 저자를 죽이라는 명령까지 받은 살만 루쉬디의 『악마의 시』◎를 집중 분석하는 문학비평의 예를 보여준다. 1부에서는 아무 일 없었던 양 『악마의 시』를 문학비평 관점에서 플롯 요약을 하고 2부에서는 1988년 이래 현 정치적 지리의 다양한 주체입장으로부터 나왔던 반응들의 문화정치학을 이주, 포스트식민, 추방으로 구분해 이해하고 3부에서는 1부와 2부를 묶어 지성사의 요소를 제시하고 결론으로 독자에게 하나의 권고를 한다.


12장은 미국 피츠버그 대학 영문과의 동료 콜린 맥케이브(Colin MacCabe)와의 대화를 기초로 발전된 글인데, 하니프 쿠레이쉬(Hanif Kureishi)의 두 번째 소설을 스티븐 프리어스(Stephen Frears)가 1983년에 영화로 만든 <새미와 로지가 섹스를 하다>라는 영화를 분석하는 문화비평의 일례를 보여준다.


13장은 『교육기계 안의 바깥에서』의 결론 격인 에세이로서, 초국가성의 이름으로 미국 장면에 들어가 포스트식민성과 이주 사이의 차이, 이론의 활용 내지 남용, 가르치기의 한계 등, 그동안 제시된 주요한 쟁점들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지은이·옮긴이 소개


지은이

가야트리 스피박(Gayatri Chakravorty Spivak, 1942~  )
인도 캘커타에서 1942년에 태어나 캘커타 대학에서 영문학 학사(1959), 미국 코넬 대학에서 문학석사(1962)와 박사(1967)를 받은 후 아이오와, 피츠버그, 브라운, 텍사스 오스틴, 스탠포드   대학 등에서 가르치다가 1991년부터 지금까지 콜럼비아 대학 교수로 있다.
1976년에 데리다의 『그래머톨러지』를 영역/출간함으로써 서구 문단에 등단했으며, 해체론, 맑스주의, 페미니즘, 포스트식민주의, 문화론을 가로지르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내고자 시도한다.
『다른 세상에서』(In Other Worlds, 1987) 이후, 『포스트식민 비평가』(ThePost-Colonial Critic, 1990)(2006, 근간, 갈무리) 『교육기계 안의 바깥에서』(Outside in the Teaching Machine, 1993), 『상상의 지도들』(Imaginary Maps, 1995), 『스피박 독본』(The Spivak Reader, 1996)을 출간하였다. 제3세계 출신 메트로폴리탄 이론가로서 국제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동시에 방글라데시의 청소년 교육과 아동노동 문제, 인도의 부족운동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옮긴이 

태혜숙(Heasook Tae, 1957~  )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했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영문과에서 페미니즘 비평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1993년부터 대구가톨릭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영미비평, 페미니즘 이론, 포스트식민주의 이론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영어영문학회지, 한국여성학회지, 영미문학페미니즘 학회지, 『여/성이론』, 『문화/과학』, Asian Journal of Women's Studies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버지니아 울프』(1996), 『미국문화의 이해』(1998), 『탈식민주의 페미니즘』(2001), 『한국의 탈식민 페미니즘과 지식생산』(2004)이 있으며 역서로는 스피박의 『다른 세상에서』(2003)를 비롯하여 『대지의 딸』(1993), 『집안의 천사 죽이기』(1996), 『히스테리 사례 분석』(1998), 『3기니』(2004), 『포스트식민 이성 비판』이 있다.


 
가야트리 스피박의 권두언


지난 5년간 우리는 미국대학교육에서 주변부 연구가 폭발적으로 늘어가는 현실을 보아 왔다. 이 책에 실린 에세이들 모두가 이런저런 방식으로 바로 주변부 투쟁의 일부를 이룬다. 맨 처음에 나오는 「한마디로: 인터뷰」는 나의 연구가 제시한 “본질주의의 전략적 사용”으로부터, 주변부 연구의 폭발적인 증가가 수반하는 제도의 행동교섭능력(agency)을 고려하는 데로 이동해가는 변천을 보여준다. 내가 본질주의를 전략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정말이지 나 자신도 모르고 있었다. 나는 그 사실을 나를 인터뷰했던 엘리자베스 그로츠(Elizabeth Grosz)에게 답하는 과정에서 알게 되었다. 이 개념을 수정하게 된 것도 나와 보조를 맞추어가던 여성 엘렌 루니(Ellen Rooney)에게 답하는 과정을 통해서였다. 그렇다면 여기 실린 에세이들은 (반)본질주의로부터 행동교섭능력으로 이동하며 사유하려는 서로 연관된 시도들(영어로 “에세이들”이 원래 갖고 있는 시도한다는 오랜 의미에 맞아 들어가는)로서 간주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에세이들의 부분 부분이 각 경계 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도록 그대로 두었다. 그 중 5편은 영국 맥락에서 발표되고 간행되었고 1편은 캐나다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그쪽 독자들은 미국 학계 사람이라는 나 자신의 위치를 분명하게 포착할 것이다. 나는 이 점에 조심하는 사람이다. 이렇게 조심하고 그것을 표명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나의 신념 탓이다. 주변부 혹은 “외부”가 제도권 혹은 교육기계로 진입할 때 어떤 종류의 교육기계인가 하는 점이 바로 그 주변부의 윤곽을 결정한다는 신념 말이다. 

나의 카드 패에서 결정적인 패는 「데리다에 나타난 맑스의 한계와 열림」이다. 나는 데리다의 연구경향을 표내는 페미니스트다. 이 사실은 묘한 반응들을 끌어내어 왔다. 자넷 토드는 『페미니즘 문학사』에서 나를 “일찍부터 데리다를 옹호한 사람”이라고 기술했다. 데보라 미첼은 나를 놓고 “데리다의 『그래머톨러지에 관하여』의 권위 있는 번역판을 출간하였다. 하지만 그녀의 나머지 연구는 그리 인상적이지 않은 것 같다”고 최근에 지적한 바 있다. 그런데 러셀 버먼이 주목했듯이 “스피박의 입장은 기존 해체론이 주변화하고자 했던 바로 그것”이다. 「한계와 열림」은 1980년에 세리시-라-살르(Cerisy-la-Salle)에서 처음으로 있었던 열흘간의 데리다 심포지엄에서 좀더 짧게 발표되었던 것인데, 유럽 스타일 해체론 진영의 한 복판에서 맑스주의 국외자가 느끼는 조급함을 반영하고 있었다. 그러한 (항상 존경할 만한) 조급함은 루틀리지(Routledge) 출판사에서 간행될 『정체성 토크』(Identity Talk)에 실려 있는 「상처이자 시간의 찢김으로서 정체성: 드제바와 데리다」(Identity as Wound and the Tearing of Time: Djebar and Derrida)에서 좀더 진전되어 나타날 것이다. 

나는 에세이들을 좀 느슨하게 묶어 배열했다. 두 편의 에세이는 푸코에 초점을 맞춘다. 탈식민화의 고유한 무대에서 소위 서구 남성이론들을 완전히 배척하자는 요청이 있다. 나는 이 요청을 계급적 이해관계에 기반을 둔 것이라 위험하다고 오랫동안 주장해 왔다. 나의 의제는 서구 남성이론들이 지니는 한계들을 끌어내어 건설적으로 사용하자는 것이었다. 세 편의 에세이는 데리다에 초점을 맞춘다. 내가 거듭 시인해 왔듯이 나의 모든 연구는 해체(들)를 “불순한, 오염시키는, 협상된, 격렬한 서출의…내력…” 속으로 억지로 밀어 넣는다. 데리다와 관련된 세편의 에세이는 이 연구과제의 한계들을 작업해 보여준다. 나머지는 학계/지식인/예술가적 혼종성의 책임과 관련된다. 마지막 13장은 단연 미국적인 것이다. 요즈음 나의 생각들은 문화연구의 (불)가능성에 점점 더 많이 쏠린다. 이 짧은 진술로 끝내는 권두언이 나의 독자들에게 뭔가를 예시해주기를 바란다.

뉴욕 
1993년 2월
가야트리 차크라보르티 스피박


목차


권두언

1  한마디로: 인터뷰  |  13
2  권력/지식에 덧붙이는 논의  |  53
3  교육기계 안의 주변성  |  105
4  차이 속의 여성  |  151
5  데리다에 나타난 맑스의 한계와 열림  |  185
6  다시 본 페미니즘과 해체론: 협상들  |  225
7  다시 방문한 프랑스 페미니즘  |  263
8  그[녀]가 타자의 자리를 점유한다고 말하는 것은 신선하지 못하다  |  317
9  번역의 정치  |  329
10  진리에서 크기로의 기입들  |  367
11  『악마의 시』 읽기  |  395
12  <새미와 로지가 섹스를 하다>  |  441
13  문화연구의 문제에 관한 단상들  |  463

역자 해제  |  515
주요 용어 해설  |  551
주요 작가 및 작품 소개  |  563

찾아보기  |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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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삽화 | 김광선 지음 | 2000.11.25

지은이 김광선 | 정가 5,000원 | 쪽수 128쪽 출판일 2000년 11월 25일 | 판형 국판(128x210)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 7 ISBN 89-86114-32-1 | 보도자료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시집 소개 우러나오는 시를 써야 한다고 생각했다. 너무도 힘에 겨 워 산다는 것, 목구멍까지 괴어오를 때 그래도 견디는 것이 라고 미치도록 흠모하는 거라고 앙가슴 다독거렸다. 우러나고 걸러지고 흔적도 없이 바래 정갈해지고 싶었다. 새로 바른 창호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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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제 길을 간다 | 황규관 지음 | 2000.9.29

물은 제 길을 간다 지은이 황규관 | 정가 5,000원 | 쪽수 128쪽 출판일 2000년 9월 29일 | 판형 국판 변형 (128x210)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 6 ISBN 89-86114-32-1 | 보도자료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시집 소개 황규관의 이번 시집의 시들은 크게 두 가지 계열군으로, 물 론 더 세분된 분석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나뉘어진다고 볼 수 있겠다. 제1, 2부의 [귀거래를 생각하며]라는 시를 가운 데 두고 대지에 맨발을 딛고서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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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시장 | 이한주 지음 | 2000.3.10

지은이 이한주 | 정가 5,000원 | 쪽수 144쪽 출판일 2000년 3월 10일 | 판형 국판(128x210)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 5 ISBN 89-86114-29-1 | 보도자료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시집 소개 그 때 나는 이한주 시인과 같은 대학 출신들이 노동현장에 들어오는 것을 볼 때 솔직히 '젊은 시절 한때 거쳐가는 것이겠지' '관념적인 이론에 사로잡혀 한바탕 휘젓고 지나가는 그 동안 많이 보아온 학출들 중 하나겠지' 하고 처음에는 별로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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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 루치아노 바사폴로, 마우로 까사디오, 제임스 페트라스, 헨리 벨트마이어 지음 | 윤영광, 황성원 (옮긴이) | 갈무리 | 2010.3.30

제국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의 세계화 동력학 Empire with Imperialism: The Globalizing Dynamics of Neo-liberal Capitalism 지난 세기 동안 라틴아메리카, 러시아, 중국, 중동, 아시아에서는 제국의 확장을 목표로 어떠한 일들이 벌어졌는가? 점증하는 저항과 위기 앞에서 이 체제는 과연 스스로를 지탱할 수 있을 것인가? 지은이 제임스 페트라스 외 | 옮긴이 황성원, 윤영광 | 정가 19,000원 | 쪽수 408쪽 출판일 2010년 3월 30일 | 판형 변형신국판(145*215) | 도서 상태 초판 1쇄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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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휴식 | 김명환 지음 | 2000.3.10

 김명환 시집 『어색한 휴식』 지은이 김명환 | 정가 5,000원 | 쪽수 104쪽 출판일 2000년 03월 10일 | 판형 국판 도서 상태 초판 / 무선철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도서분류 Cupiditas, 마이노리티시선 4 | ISBN 89-86114-28-3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일상에서 우리의 꿈이 훼손된 지는 오래되었다. 우리의 꿈의 많은 부분은 지치도록 일하고 해고되고 다치고 죽고 쫓기고 불잡히고 고문당하고 갇히고 신은하는 일로 채워진다. 이 악몽의 시대에, 김명환 시인은 지난 십수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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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노동자가 위험하다 | 일과시 동인 지음 | 1999.10.29

일과시 제5집 『한 노동자가 위험하다』 지은이 <일과 시> 동인 | 정가 5,000원 | 쪽수 144쪽 출판일 1999년 10월 29일 | 판형 국판 도서 상태 초판 / 무선철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도서분류 Cupiditas, 마이노리티시선 3 | ISBN 978-89-86114-25-9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1992년 이후 8년간에 걸쳐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는 [일과시] 동인의 제5시집. 21세기를 바로 앞두고서 나온 이번 시집은 IMF 신탁 통치를 가져온 한국의 경제위기가 노동자들의 삶에 미친 파괴적 영향을 다각적으로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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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그리운 날 | 일과시 동인 지음 | 1998.9.10

일과시 제4집 『사람이 그리운 날』 지은이 <일과 시> 동인 | 정가 5,000원 | 쪽수 136쪽 출판일 1998년 09월 10일 | 판형 국판 도서 상태 초판 / 무선철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도서분류 Cupiditas, 마이노리티시선 2 | ISBN 89-86114-19-4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1993년에 모여 지금까지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일과 시> 동인들의 네 번째 동인시집. 서울, 마산, 창원, 여수, 거창으로, 심지어는 중국 북경에까지 흩어져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일과시> 동인들은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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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딸려! | 구로노동자문학회 지음 | 1998.7.10

 구로노동자문학회 창립10주년 기념시집 『왜 딸려!』 지은이 구로노동자문학회 | 정가 5,000원 | 쪽수 152쪽 출판일 1998년 07월10일 | 판형 국판 도서 상태 초판 / 무선철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도서분류 Cupiditas, 마이노리티시선 1 | ISBN 89-86114-18-6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1980년대 후반 노동자대투쟁의 기운 위에서 첫걸음을 내딛은 후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구로노동자문학회 회원들의 10주년 기념 시선집. 목차 서문 제1부 회원 신작 제2부 95년~97년 제3부 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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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 | 웬디 브라운 지음 | 이승철 옮김 | 갈무리 | 2010.2.22

『관용 : 다문화제국의 새로운 통치전략』 Regulating Aversion:Tolerance in the age of Identity and Empire 국내 최초로 출간되는 본격적인 똘레랑스 비판서! 자유주의 관용 정치의 탈정치화 효과를 분석하면서 정치적인 것의 재구축을 역설한다. 오늘날 관용(똘레랑스)은 어떻게 평화와 다문화적 정의를 상징하는 용어로 자리 잡았을까? 이주민, 여성, 동성애자, 흑인, 유대인, 무슬림에 대한 관용은 제국의 지배적 규범에 대한 도전을 견제하고 봉쇄한다! 지은이 웬디 브라운 | 옮긴이 이승철 | 정가 19,000원 | 쪽수 344쪽 출판일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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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종말 | 토마스 F. 폴릭 지음 | 황성원 옮김 | 갈무리 | 2009.12.12

음식의 종말 The End of Food 오늘날 우리가 먹고 있는 것은 음식인가 독극물인가? 영양보다 이윤을 추구하는 식품산업은 우리의 먹거리를 어떻게 파괴하는가? 줄어드는 영양소, 늘어나는 유해물질, 예측할 수 없는 유전자변형의 결과들! 유기농과 채식식단도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말 그대로 음식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지은이 토마스 F. 폴릭 | 옮긴이 황성원 | 정가 15,000원 | 쪽수 336쪽 출판일 2009년 12월 12일 | 판형 변형신국판(145×215)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Potentia, 카이로스 총서 15 I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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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론 - 전3권 (양장) | 카알 폰 클라우제비츠 지음 | 김만수 옮김 | 갈무리 | 2009.10.10

전쟁론 Vom Kriege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은 전쟁에 관한 진정으로 위대한 유일한 책. 전쟁에서 인간의 정신을 배제할 수 없는 한, 『전쟁론』은 전쟁에 관한 불멸의 고전으로 남을 것이다! 지은이 카알 폰 클라우제비츠 | 옮긴이 김만수 | 정가 60,000원 | 쪽수 480쪽, 496쪽, 244쪽 출판일 2006년 1월, 2009년 10월, 2009년 10월 | 판형 변형 신국판(152*222)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Virtus, 카이로스총서 7,13,14 ISBN 9788961950206 | 보도자료 전쟁론전3권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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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말하기 | 더그 헨우드, 로버트 W. 맥체스니, 로이크 와캉, 벤 파인, 샌제이 G. 레디, 아틸리오 A. 보론, 엘리사 반 바에이언베르허, 콜린 레이스, 테리 이글턴, G. M. 터마시 지음 | 신기섭 옮김 |2008.8.25

진실말하기 Telling the Truth 권력은 어떻게 국민을 속여 왔는가 지식인은 어떻게 권력과 공모하는가? 권력은 어떻게 언론을 장악하고 왜곡하는가? 빈민들은 숫자놀음 속에서 어떻게 배제되었는가? 국가는 왜 국민의 뜻과는 반대로 생명에 대한 위협과 전쟁을 일으키는가? 지은이 테리 이글턴, 콜린 레이스 외 | 옮긴이 신기섭 | 정가 18,000원 | 쪽수 328쪽 출판일 2008년 08월 25일 | 판형 변형신국판(152*210)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Mens, 카이로스총서11 ISBN 978-89-6195-007-7 | 보도자료 진실말하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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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클라스 루만으로의 초대 | 게오르그 크네어, 아민 낫세이 지음 | 정성훈 옮김 | 갈무리 | 2008.6.30

 니클라스 루만으로의 초대 Niklas Luhmanns Theorie sozialer Systeme 하버마스와 함께 독일 지성계를 대표하는 니클라스 루만 그의 사후 10년에 우리들을 찾아온 매우 쉽고 친절한 루만의 사회적 체계 이론 입문서! 부정과 차이의 철학, 현상학의 의미이론, 구성주의 인식론, 생물학적 체계이론, 기능주의 사회학을 혁신하고 종합한 체계이론가 루만의 사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대중입문서이다. “제목 : 사회의 이론, 수행기간 : 30년 비용 : 0” 이것이 1969년에 착수한 루만의 프로젝트이다! 루만의 체계이론이 시도한 연구영역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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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정권기 경제개발 | 김보현 지음 | 갈무리 | 2006.10.22

민족주의와 발전 민족이냐 반민족이냐, 발전이냐 저발전이냐 라는 질문을 넘어 민족주의와 발전에 대한 회의와 비판으로! 지은이 김보현 | 정가 15,000원 | 쪽수 400쪽 출판일 2006년 10월 22일 | 판형 변형신국판(145*215)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Potentia, 카이로스 총서 9 ISBN 89-86114-92-5 04300 | 보도자료 박정희-보도자료2.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박정희 정권기 경제개발은 권력블록에 의해 민족주의 기획으로 주장되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민족주의 기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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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계 안의 바깥에서 | 가야트리 스피박 지음 | 태혜숙 옮김 | 갈무리 | 2006.8.31

초국가적 문화연구와 탈식민 교육 Outside in the Teaching Machine 『다른 세상에서』, 『포스트식민 이성 비판』의 세계적인 포스트식민주의 거장 가야트리 스피박의 신간! 교육기계 안에서 바깥을 찾아나가는 진지한 지적 탐구! 우리 시대 자유주의적 다문화주의에 대한 날카로운 고찰과 구체적 분석! 해체론적 맑스주의 페미니즘의 문화연구 방법론을 명쾌하게 제시한 수작! 지은이 가야트리 스피박 | 옮긴이 태혜숙 | 정가 30,000원 | 쪽수 592쪽 출판일 2006년 08월 31일 | 판형 변형신국판(222*152)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도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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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근대 군주론 | 존 산본마쓰 지음 | 신기섭 옮김 | 갈무리 | 2005.8.25

탈근대 군주론 The Postmodern Prince 근대에서 근대 이후로의 이행기에 적합한 새로운 집단적 정치 행동 주체인 탈근대 군주를 모색하다. 주체의 소멸을 초래한 푸코와 포스트모더니즘을 비판하고, 마르크스, 그람시, 마르쿠제의 정신을 이어 21세기에 적합한 정치이론과 인문주의(휴머니즘)의 한계를 넘어서는 메타인문주의(메타휴머니즘) 철학을 탐구한 미국 신진 좌파 철학자의 ‘실천을 위한 이론서’. 지은이 존 산본마쓰 | 옮긴이 신기섭 | 정가 16,000원 | 쪽수 432쪽 출판일 2005년 08월 25일 | 판형 변형신국판(145*215) | 도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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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식민 이성 비판 | 가야트리 스피박 지음 | 태혜숙, 박미선 옮김 | 갈무리 | 2005.6.20

『포스트식민 이성 비판 : 사라져가는 현재의 역사를 위하여』 A Critique of Postcolonial Reason : Toward a History of the Vanishing Present 『다른 세상에서』의 저자 가야트리 스피박의 탈식민주의 이론의 총결산 전 지구화 시대에 무엇을 말/할 것인가에 대한 페미니즘적·해체론적 맑스주의의 응답 철학·문학·역사·문화에 대한 페미니즘적 해체론적 맑스주의 입장에서의 비판적 개입(을 통해 제시되는 읽기의 윤리) 지은이 가야트리 스피박 | 옮긴이 태혜숙, 박미선 | 정가 30,000원 | 쪽수 608쪽 출판일 2005년 06월 20일 | 판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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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몸의 인류학 | 캐롤 M. 코니한 지음 | 김정희 옮김 | 갈무리 | 2005.2.28

『음식과 몸의 인류학』 The Anthropology of food and body 페미니스트 문화인류학자 코니한이 본 음식과 몸의 문화사 식습관은 여성/남성의 주체성과 파워를 어떻게 형성하는가? 지은이 캐롤 M. 코니한 | 옮긴이 김정희 | 정가 16,000원 | 쪽수 464쪽 출판일 2005년 2월28일 | 판형 변형신국판(223*152)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Potentia, 카이로스 총서 4 ISBN 89-86114-75-5 | 보도자료 음식과 몸의 인류학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인류학하면 좀 딱딱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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