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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과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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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과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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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정치의 정치학

옥상의 정치

시민을 발명해야 한다

텔레코뮤니스트 선언

매혹의 음색

모차르트 호모 사피엔스

공산주의의 현실성

베르그손, 생성으로 생명을 사유하기

자립기

나 자신이고자 하는 충동

제국의 게임

산촌

생이 너무나 즐거운 까닭

빚의 마법

9월, 도쿄의 거리에서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정동 이론

정동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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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테러전쟁 주식회사

크레디토크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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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관객의 영화 천만 표의 정치

잉여로서의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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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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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정치의 정치학 : 비판과 전복을 넘어 주체성의 구성으로』


Revolutionary Writing


탈정치의 정치학 블로그 : http://blog.naver.com/postpoli_gal


지구적 자본주의와 선거정치를 넘어 공통적인 것의 자주관리로


21세기 인간해방운동이 결별해야 할 것들과 마주해야 할 것들

 

안또니오 네그리, 존 홀러웨이, 워너 본펠드 등 

우리 시대를 이끄는 9명의 정치철학자들의 새로운 코뮤니즘 기획



엮은이  워너 본펠드  |  지은이 안또니오 네그리 외  |  옮긴이  김의연  |  정가  22,000원

쪽수  444쪽  |  출판일  2014년 3월 3일  |  판형  변형신국판 무선(145×215)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Virtus, 아우또노미아총서 46

ISBN  9788961950787

보도자료  탈정치_보도자료(원본).hwp  |  auto46_탈정치의정치학_보도자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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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또니오 네그리   

자본주의의 발전에 대항하는 투쟁들 속에서 구성적 역능의 표현을 통해 형성된 대중지성과 새로운 프롤레타리아가 진정한 역사적 주체로 떠오르기 시작하고 있다.


존 홀러웨이

맑스주의는 자본 권력에 대한 이론이 아니라 불복종적인 노동의 역능을 다루는 이론이다.       

워너 본펠드  

인간해방의 시간은 코뮤니즘적인 개인들이 스스로 운영하는 공동체를 통해 인간의 실존수단을 민주적으로 조직화하는 시간이다. 



‘탈정치’(Post-politics)란 무엇인가?


이 책에서 ‘탈정치’는 지금까지 정치영역을 지배해온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이라는 양가적 프레임을 비판하고 전복시켜 정치를 ‘공통적인 것’의 구성으로 새롭게 개념화하는 것이다. ‘탈정치’는 ‘공통적인 것’의 구성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모든 사회적 실천 행위들을 가리킨다. 


그렇다면 공통적인 것이란 무엇인가? 최근 국내에 번역출간된 『공통체』의 저자 네그리·하트에 의하면 “공통적인 것은 한편으로 사적 소유의 지배와 신자유주의적 전략들에 대립”할 뿐만 아니라 “공적 소유의 지배, 즉 국가의 통제와 규제에 대립한다.”(『공통체』 10쪽) 달리 말하면 공통적인 것이란 “개방적 접근과 집단적이고 민주적인 결정 및 자주관리로 정의되는 부의 한 형태”(『공통체』 10쪽)이다. 지난해 말 철도노조 파업의 예를 들면, 공통적인 것에 입각한 투쟁에서는 철도 같은 공공 서비스가 자본의 것(사유화, 민영화)이어서도 안 되지만, 그렇다고 국가에 관리를 맡기는 것이 투쟁의 목표인 것도 아니다. 공통적인 것을 위한 투쟁은 2000년 볼리비아 물사유화 반대투쟁의 시위대처럼 “물은 우리 모두의 것”이라고 선언하고, “물을 공통적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 즉 제한된 자원의 분배를 결정하기 위한 민주적이고 참여적인 메커니즘을 구축하는 방법을 모색”(『공통체』 11쪽)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 ‘탈정치’는 흔히 투표율의 하락이 가장 명시적인 증거로 제시되는 ‘정치적 무관심’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또 ‘탈정치화 전략’은 신자유주의에서 권력과 자본이 ‘재량’으로부터 ‘규칙’으로의 전환을 통해 시장에 대한 정치적 영향력을 은폐하는 과정을 지칭하기도 하는데, 이 책의 ‘탈정치’는 이런 맥락과도 무관하다. 


이 책에서 ‘탈정치’는 무엇보다 새로운 정치, 새로운 코뮤니즘 기획의 모색과 관련된다. 



탈정치의 정치학』 간략한 소개


『전복적 이성』의 저자 워너 본펠드가 편집하고 안또니오 네그리, 존 홀러웨이, 해리 클리버 등 9명의 자율주의 저자들이 참여한 『탈정치의 정치학』에는 사회민주주의와 맑스레닌주의라는 20세기의 두 가지 거대한 실정적 기획을 넘어서 ‘공통적인 것’의 발명으로 나아가려는 저자들이 열망이 담겨 있다. 이 책의 필자들 모두는 인간의 사회적 실천을 세계의 유일한 구성력으로 인정하면서 가치형태와 국가형태의 매개를 거부하는 자기해방의 기획을 옹호하고 있다. 이들의 이론적 작업은 현실 속에서 끊임없이 생성·지속되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주체들의 삶과 투쟁을 원천으로 삼고 있다. 필자들은 출현하고 있는 전지구적 투쟁들을, ‘잠재적인 것’의 형태로 실재하는 ‘공통적인 것’을 현실 속에서 구체화하는 혁명적 코뮤니즘의 산 실험장으로 간주한다. 이 책에 수록된 글들은 모두 사회적 투쟁들을 끊임없이 환기시키고, 고무하며, 그러한 투쟁들에 결합하려는 치열한 노력의 소산이다. 



탈정치의 정치학 상세한 소개


선거정치는 오늘날의 위기에 대한 유효한 대안이 될 수 있을까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신당 세력화”, “심판론”, “야권연대” 등 수십년 간 반복되어 온 화두들이 신문지면을 채우고 있다. 이 책은 선거정치, 혹은 대의민주주의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2008년 촛불집회를 시작으로 2009년~2014년 사이 한국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용산 남일당 철거민 투쟁, 쌍용자동차·기륭전자 등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 제주 강정리 해군기지 저지투쟁, 진주 의료원 폐원 반대운동,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운동과 최근의 철도 사영화 반대 파업투쟁 등 다양한 사회적 저항들은 한국사회에 변화를 위한 아래로부터의 열망이 강렬하게 존재함을 보여준다. 그러나 선거를 옹호하는 세력들은 모든 사회적 쟁점들과 열망들을 특정 정당에 대한 지지와 ‘투표’ 참여의 문제로 수렴하려고 한다. 이 책은 이런 사회적 투쟁들이 ‘선거’를 통해 해결될 수 있는 것인지를 질문한다. 


저자들에 의하면 대의제도는 대표하는 자와 대표되는 자 사이의 분리를 재생산하고, 국가가 설정한 의제와 게임의 룰을 수용하게 만듦으로써 국가형태를 재생산하는 재현의 메커니즘을 본질로 한다. 투쟁의 흐름이 선거주기와 톱니바퀴처럼 맞물리고 사회적 노동자들의 투쟁이 번번이 의사당 문턱에서 멈출 때, 헌법재판소와 중앙노동위원회 결정이 ‘공적인 것’의 경계를 확정하고 사회적 투쟁들의 성패를 가름하는 최종심으로 승인될 때 사회적 실천의 존재양식은 도착된 형태를 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자본주의 개혁이라는 이데올로기


한때 ‘신경제’의 신기루에 취해 있던 미국의 금융자본주의는 2000년대 초반부터 눈에 띄게 비틀거리다 결국 2008년 1조 4천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기록하며 모래성처럼 무너져 내렸다. 남유럽 국가들을 휩쓴 부채위기와 희생자들에게 비용을 전가하는 전형적인 위기 봉합의 과정은 야심차게 추진되던 ‘사회적 유럽’의 민낯을 생생하게 보여 주었다. 2010년 1월 튀니지에서 시작된 아랍의 봄 이후 서유럽과 동유럽, 미국,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등지로 확산된 전지구적 투쟁의 순환은 지구 곳곳에서 폭발하고 있다.


그러나 20세기에 지배적이었던 두 개의 기획인 사회민주주의와 맑스레닌주의의 유산은 여전히 곳곳에서 포스트자본주의의 지평을 열어 놓을 창조적 구성 기획의 활성화를 가로막는 장애물로 남아 있다. ‘매개의 정치’, ‘통합의 정치’를 통해 임금과 생산성 간의 관계를 복원하려는 낡은 사회민주주의 조류들이 또 다시 목청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한국에서도 노동의 저항, 자본의 위기, 그리고 개혁주의 이데올로기의 등장이라는 프레임이 반복돼 왔다. 1990년대 이후 한국에서는 ‘국익’ 논리에 기초한 국가경쟁력 강화 이데올로기가 횡행했다. 자유주의 세력이건 보수주의 세력이건 집권 기간 내내 지구적 자본주의의 불안정성이라는 ‘객관적 조건’이 부과하는 압력을 사회적 저항을 잠재우는 무기로 활용했다. ‘자본의 지구화’를 불가피한 전제로 수용한 ‘진보 세력’이 ‘사회적 대타협’, ‘진보적 경쟁력’ 등 가망 없는 개혁주의 이데올로기에 한눈을 파는 사이에 대량해고, 비임금·저임금 노동의 팽창, 청년실업, 살아남기 위한 스펙 쌓기 경쟁은 ‘시대적 대세’로 포장되었다. 


그러나 이에 맞서는 수많은 사회적 투쟁의 경험들이 개혁주의 정책대안을 넘어서 나아갈 자율적인 정치적 대안들의 모색과 실험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적잖은 고민을 안겨 준다. 무엇이 아래로부터 시작되는 구성 기획의 활성화를 가로막고 있는가? 사회적 투쟁 속에 잠재하고 있는 창조적 역능이 위기의 미봉과 미세조정, 가치형태와 국가형태의 지배라는 악순환에서 벗어나 불가역적인 해방 공간의 창출로 나아가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공통적인 것’의 단초를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우리는 봉쇄의 그물망을 찢고 나와 새로운 세기의 페이지를 장식한 사회적 투쟁들의 흐름을 기억하고 있다. 이 투쟁들을 살아서 꿈틀거리게 만든 것은 ‘그들의 투쟁’과 ‘우리의 투쟁’이 분리된 것이 아니라는 뚜렷한 자각, 위계화된 사회적 분할선을 뛰어 넘어 사회적 공명을 이루어 내려는 거대한 열망들이었다. 예컨대 희망버스 투쟁은 삶 전체를 자본화하려는 국가와 자본의 공세에 대항하는 창조적인 투쟁과 연대의 방식이 날로 진화하고 있음을 알려 준다.


가치형태와 국가형태에 포획되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꿈꿀 수 있는 희망의 근거는 어디에서 발견할 수 있는가? 이 책은 미완의 형태로 존재하는 다양한 삶의 자율공간들 속에 ‘언제나 이미’ 실재하는 전복적 잠재력에 눈을 돌리고 그러한 잠재력을 우리 자신의 힘으로 승인할 때에야 비로소 담대한 희망의 기획이 시작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사회적 주체들의 다양한 활동에 실재하는 전복적 잠재력은 대안적인 정치적 구성 기획과의 접속을 통해 현실화될 것이다. 긴 호흡 속에서 코뮤니즘을 지향하는 삶의 자율공간을 열어 나가는 우리 자신의 역능에 대한 긍정, 『탈정치의 정치학』이 한국의 독자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바로 여기에 있다.   


9명의 자율주의 석학들의 자본주의 비판과 새로운 코뮤니즘 기획


『탈정치의 정치학』 전편에는 비판 기획과 구성 기획 간의 긴장이 일관되게 흐르고 있다. 


비판 기획에 좀더 비중을 두고 쓰인 글들은 다음과 같다. 2장 「파괴, 참혹한 시대를 사는 학자의 결단」에서 아뇰리는 자본주의 국가의 기본적인 형태성을 특징짓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정당성의 근거를 새롭게 부여하려는 하버마스와 루만의 시도를 비판한다. 5장 「조절학파의 포드주의 비판」에서 감비노는 20세기 사민주의의 주요 마디를 이루어온 조절학파의 포드주의/포스트포드주의론에 내재된 정치적 함의를 폭로한다. 1장 「태초에 절규가 있었다」와 8장 「자본이 운동한다」에서 홀러웨이는 자본주의 발전의 합법칙성을 표현하는 것으로 이해되어 온 가치·화폐·자본 범주에 대한 탈물신화를 통해 “가치법칙은 질서의 확립(가치‘법칙’)이자 가치의 무법칙성”이라는 결론을 이끌어낸다. 마이크 루크는 12장 「철학에 반하는 혁명에서 자본에 반하는 혁명으로」에서 국가소유 및 명령경제에 기초한 사회주의와 무오류의 기계신으로 간주되는 당에 의해 매개되는 대리주의적 실천에 대해 근본적인 이의제기를 하고 있다.


네그리, 클리버, 달라 코스따 등의 글들은 사회적 주체성의 변화에 주목해 긍정적 구성 기획을 확장하려는 이론적 모색들을 전형적으로 보여준다. 3장 「맑시언의 범주들, 자본의 위기, 그리고 오늘날의 사회적 주체성 구성」에서 클리버는 다양한 포스트주의적 경향들의 비판에 맞서 맑스주의의 합리적 핵심을 방어하면서도 각양각색의 자율적 저항 운동들과의 접속을 통해 맑스주의를 살아 있는 분석의 이론, 투쟁의 이론으로 재구성하고자 한다. 7장 「발전과 재생산」 달라 코스따는 개발, 녹색혁명, 비교우위라는 미명 하에 자행되고 있는 ‘자본주의적 엔클로저’에 대항하는 남반구 여성들의 투쟁에 천착해 북과 남을 가로지르는 소통과 접속의 확장, 저항과 자율 공간의 창출에서 지대한 의의를 지니는 주체성의 성장을 분석한다.


후반부에 수록된 네그리의 글들은 이후 『제국』, 『다중』, 『공통체』에서 보다 풍부한 형태로 세공되는 그의 고민을 날것 그대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대단히 흥미롭다. 10장「정치적 공간의 위기」는 전지구적 질서의 심대한 변형에 대한 그의 문제의식과 『제국』의 골격을 이루는 기본 구상을 응축시켜 놓은 글이다. 13장「공적 공간의 재전유」는 사회적 노동자들의 연대를 본질로 하는 메트로폴리탄 투쟁의 공동생산 분석을 토대로 ‘공적인 것’에 대한 새로운 개념화에 부응하는 투쟁 형태와 조직 형태의 규명이라는 문제를 제기한다. 이러한 기본 구상은 이후 『제국』 3부작을 통해 다중 주체의 전복적 특성과 생산적 역능, ‘공통적인 것’을 창안하는 활력적 삶의 구체적인 내용과 형식에 대한 모색으로 심화된다. 대중지성의 소비에트에 대한 네그리의 통찰(14장「제헌 공화국」) 속에는 자코뱅주의 및 사회주의 전통과는 근본적으로 계열을 달리하는 혁명적이고 절대적인 민주주의의 연속적 구성에 관한 문제의식이 담겨 있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공통체』의 논의를 통해 “공적인 것에 기반을 둔 국가(Res-Publica)에서 공통된 것에 기반을 둔 꼬뮌(Res-Communis)으로의 이행”, “공통적인 것을 배제하는 소유체제”로서의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한계를 넘어 “공통적인 것을 제도화하는 정치적 기획”에 관한 탐색으로 구체화된다. 다소간 시론적인 고민이 묻어나는 이 글들과 네그리의 다른 책들을 대조하며 읽어 나간다면 네그리의 사유 궤적과 그의 사상 체계를 씨줄 날줄로 엮고 있는 주요 개념들의 세공 과정을 이해하는 데 적잖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탈정치의 정치학』 속 코뮤니즘과 공통적인 것에 대한 거침없는 사유들!
 
요한네스 아뇰리, 2장 「파괴, 참혹한 시대를 사는 학자의 결단」
탈안정화하는 힘으로서의 사회적 갈등이 지닌 역사적 가치는 복원되어야 한다. 탈안정화를 옹호하는 것은 곧 자유를 옹호하고 실현하는 것과 같다. 

해리 클리버, 3장 「맑시언의 범주들, 자본의 위기, 그리고 오늘날의 사회적 주체성 구성」
우리의 투쟁이 자본에 대항하는 노동자로서의 활동을 넘어 대안적 존재양식의 구체화로 나아가야 하는 한, 즉 “자기가치화”의 과정이 되어야 하는 한 우리는 그만큼 더 맑스의 자본주의론을 넘어설 새로운 이론을 발전시켜야 한다. 

페루치오 감비노, 5장 「조절학파의 포드주의 비판」
문제의 핵심은 포스트포드주의가 우리들 가운데 존재하느냐가 아니라 “인간 기계”가 축적의 피라미드에 산 제물로 봉헌되는 것을 막아 낼 수 있느냐다. 

조지 카펜치스, 6장 「노동의 종말인가, 노예제의 부활인가? 리프킨과 네그리 비판」
1990년대의 “노동의 종말”에 관한 문헌들은 이론적·경험적으로 부당할 뿐만 아니라 실패한 정치학의 전형을 창출한다. 

마리아로사 달라 꼬스따, 7장 「발전과 재생산」
살아 움직이는 사회적 신체 전부가 수없이 글자판을 두드려 소식을 전파하고, 의견을 표명하고, 지지를 보내면서 치아빠스 봉기에 공명한 이유는 분명하다. 이 봉기가 수탈당한 서구인들의 내면 깊숙이 자리 잡은 비통한 감정을 건드렸기 때문이다. 

마이크 루크, 12장 「철학에 반하는 혁명에서 자본에 반하는 혁명으로」
평의회 코뮤니즘의 역사적 의의는 20세기 초에 등장한 새로운 형태의 프롤레타리아 투쟁을 이론과 강령의 차원에서 표현하려는 맑스주의적 시도라는 데 있다. 



탈정치의 정치학』 엮은이·지은이·옮긴이 소개


엮은이와 지은이


워너 본펠드 (Werner Bonefeld) 

영국 요크 대학 정치학과 교수. 마르부르크 대학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수학, 에든버러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 『공통감각』의 공동 편집인으로 참여했고 홀러웨이, 사이코페디스 등과 『열린 맑스주의』 시리즈를 발간했다. 현재 자본주의 국가형태 비판과 지구적 계급관계 변화 분석에 주력하고 있다. 『신자유주의와 화폐의 정치』, 『무엇을 할 것인가?』, 『전복적 이성』 등 여러 편의 저작이 있다.


마리아로사 달라 꼬스따 (Mariarosa Dalla Costa) 

이탈리아 파도바 대학의 정치학 교수로서 자율주의적 맑스주의 계열의 페미니스트이다. 주요 저작은 셀마 제임스와 공저한 『여성 권력과 공동체의 전복』, 지오반나 프랑까 달라 꼬스따와 공저한 『여성, 발전과 재생산: 투쟁과 운동』 등이다.


마이크 루크 (Mike Rooke)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러스킨 칼리지에서 경제학을 강의하고 있는 맑스주의 활동가. 논문으로 「상품물신주의와 물화」, 「노동의 변증법과 인간해방」 등이 있다.


안또니오 네그리 (Antonio Negri) 

이탈리아 정치학자이며 자율주의를 대표하는 이론가. 『제국』, 『다중』, 『공통체』, 『선언』을 마이클 하트와 함께 썼다. 1960년대 후반 파도바 대학 <정치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오뻬라이스모와 아우또노미아 사상을 발전시켰다. 1984년 프랑스로 망명해 파리 8대학에서 강의했다. 이후 자유의지로 귀국해 재수감되었으나 2003년에 풀려나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혁명의 시간』, 『혁명의 만회』, 『다중과 제국』 등이 있다.


요한네스 아뇰리 (Johannes Agnoli) 

맑스주의 정치이론가로서 자본주의 국가형태와 의회민주주의에 대한 비판, 파시즘 연구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67년에 페터 브뤼크너와 공동으로 저술한 『민주주의의 변형』은 독일 68학생운동 세대들의 바이블로 불리기도 했다. 저서로 『수정 없는 파시즘』 등이 있다.


조지 카펜치스 (George Caffentzis) 

미국 서던 메인 대학의 철학 교수. 자율주의적 맑스주의자로 <제로워크> 그룹에서 활동했고 <미드나잇 노츠 컬렉티브>의 창설 회원이다. 주요 저작으로 「노동/에너지 위기와 대재앙」, 『피와 불의 문자로 쓰인 노동, 기계, 가치』 등이다.


존 홀러웨이 (John Holloway) 

에든버러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 1991년 이후 멕시코 사빠띠스따 운동의 유력한 조력자로 활동하고 있다. 본펠드와 함께 『열린 맑스주의』 시리즈를 발간했고, 현재 <뿌에블라 자율대학>의 <인문사회과학연구원> 교수. 주요 저서로 『국가와 자본』, 『신자유주의와 화폐의 정치』, 『권력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크랙 캐피털리즘』 등이 있다.


페루치오 감비노 (Ferruccio Gambino) 

이탈리아 자율주의자로서 파도바 대학의 교수이다. 주요 저서는 『노동자 투쟁과 영국 포드사의 발전』, 『폭풍우 속의 이주자들』 등이다.


해리 클리버 (Harry Cleaver) 

텍사스 오스틴 대학 경제학과 교수로 맑스주의 정치경제학을 강의했다. 노동자 계급의 자기활동이라는 관점에 입각한 『자본』 독해로 널리 알려져 있다. 사빠띠스따 행동위원회의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인터넷 사이트 Chiapas95를 운영하고 있다. 저작으로는 『사빠띠스따』, 『자본론의 정치적 해석』 등이 있다.


옮긴이

김의연 (Kim Eui Yeon, 1970~ )

한국외국어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 한국외대와 경원대 등에서 맑스 이론과 사회학을 강의했고 현재 한국외대에서 정치학 강의 중. 맑스주의 정치경제학 비판 체계의 혁신과 확장에 관심을 가지며, 포스트자본주의 사회의 형태, 변화의 조건, 주체 형성의 경로를 연구하는 세미나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어판 서문 5

서문 14

엮은이 서문 17


1부 열린 맑스주의 : 전복과 비판  19

1장 태초에 절규가 있었다  |  존 홀러웨이  20

2장 파괴, 참혹한 시대를 사는 학자의 결단  |  요한네스 아뇰리   40

3장 맑시언의 범주들, 자본의 위기, 그리고 오늘날의 사회적 주체성 구성  |  해리 클리버  63

4장 인간의 실천과 전도 : 자율성과 구조를 넘어  |  워너 본펠드  119


2부 노동의 봉기와 지구적 자본 140

5장 조절학파의 포드주의 비판  |  페루치오 감비노  141

6장 노동의 종말인가, 노예제의 부활인가? 리프킨과 네그리 비판  |  조지 카펜치스  179

7장 발전과 재생산  |  마리아로사 달라 꼬스따  211

8장 자본이 운동한다  |  존 홀러웨이  251

9장 변화의 정치 : 이데올로기와 비판  |  워너 본펠드  265

10장 정치적 공간의 위기  |  안또니오 네그리  290


3부 정치적인 것에 대한 비판 306

11장 자본주의 국가 : 환상과 비판  |  워너 본펠드  307

12장 철학에 반하는 혁명에서 자본에 반하는 혁명으로  |  마이크 루크  335

13장 공적 공간의 재전유  |  안또니오 네그리  355

14장 제헌공화국  |  안또니오 네그리  379


참고문헌  395

출처  405

옮긴이 해제  406

인명 찾아보기  437

용어 찾아보기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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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정치의 정치학 | 워너 본펠드 엮음 | 안또니오 네그리 외 지음 | 김의연 옮김 | 20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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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와 자본주의 | 마리아 미즈 지음 | 최재인 옮김 | 2014.1.31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 여성, 자연, 식민지와 세계적 규모의 자본축적』 Patriarchy and Accumulation on a World Scale 저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mies_gal 가부장제와 자본주의의 동맹에 기초한 파국경제에 맞서, 자급에 기초한 페미니즘적 대안경제를 제안한다! 페미니스트 이론에서 중요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온 고전! 지은이 마리아 미즈 | 옮긴이 최재인 | 정가 29,000원 쪽수 496쪽 | 출판일 2014년 1월 31일 | 판형 변형신국판 양장(145×215)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Virtus, 아우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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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 객토문학 동인 지음 | 2013.12.22

 지은이 <객토문학> 동인 | 정가 7,000원 쪽수 144쪽 | 출판일 2013년 12월 22일 | 판형 사륙판 (122×190)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 40 ISBN 9788961950763 | 보도자료 탑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벼랑으로 내쫓긴 이들의 외침, ‘탑시’ 탑은, ‘무시로 흔들리고 / 흔들리면 / 한순간 와르르 무너져 내릴 / 비상구가 없는’ 비정규직의 내일이다. 탑은, 철탑 위로 내몰린 노동자들의 ‘죽음으로 값을 치루고 마는 / 이 질기고 가혹한 싸움’이다. 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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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영점 | 실비아 페데리치 지음 | 황성원 옮김 | 2013.12.12

 『혁명의 영점 : 가사노동, 재생산, 여성주의 투쟁』 Revolution at Point Zero 저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federici_gal 『캘리번과 마녀』의 저자 실비아 페데리치의 40년간의 연구와 이론 작업을 집대성한 최신작! 자본의 사유화와 국가의 공공화를 넘어 재생산의 공유화로 가정과 공동체 내에서 대항권력을 구성하자! 지은이 실비아 페데리치 | 옮긴이 황성원 | 정가 20,000원 쪽수 336쪽 | 출판일 2013년 12월 12일 | 판형 변형신국판 무선(145×215) 도서 상태 2판 1쇄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Virtus, 아우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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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새로운 정치사회학을 향하여 | 프리켈 외 엮음 | 김동광 외 옮김 | 2013.11.31

 『과학의 새로운 정치사회학을 향하여 : 제도, 연결망, 그리고 권력』 The New Political Sociology of Science 과학의 새로운 정치사회학을 향하여 블로그 : http://blog.naver.com/npssgalmuri 신과학정치사회학은 법, 정치, 사회운동의 사회학을 기반으로 제도와 연결망이 지식을 생산하는 방식과 그에 뒤이은 저항과 적응의 동역학이 어떤 것인지 보여 준다. 시장, 제도, 연결망은 어떻게 과학기술의 구성요소, 과학기술이 만들어지는 방식, 또 과학기술이 권력과 정체성의 분포에 미치는 영향을 형성하는가? 엮은이 스콧 프리켈 · 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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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언어 | 울리히 린스 지음 | 최만원 옮김 | 2013.10.20

 『위험한 언어 : 희망의 언어 에스페란토의 고난의 역사』 La Danĝera Lingvo 저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ulrichlins 민족어를 넘어 국제공통어를 세계화하려는 에스페란토의 시도는 어떻게 억압되어 왔는가? 국제패권어 영어를 넘어 인류 공통어의 창조는 가능할 것인가? 1887년 탄생 이후 소련, 독일, 중국, 일본, 조선, 대만 등 전 세계에서 에스페란토가 겪어온 유혈적 탄압의 역사를 통해 세계사의 숨은 얼굴들을 드러낸다. 지은이 울리히 린스 | 옮긴이 최만원 | 정가 30,000원 쪽수 628쪽 | 출판일 2013년 10월 20일 |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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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혼 | 맛떼오 파스퀴넬리 지음 | 서창현 옮김 | 2013.9.9

 Animal Spirits : A Bestiary of the Commons 공유지에 서식하는 기생체, 히드라, 독수리 세 가지 형상을 통해 현대자본주의의 동학과 대안적 주체성을 설명하는 동물우화집 저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mpasquinelli 혼이 크면 클수록 동물성은 그만큼 더 크다. 현대의 디지털, 문화, 미디어 영역에서는 네트워크 공유지를 둘러싼 비물질 내전이 벌어지고 있다. 창조경제론의 본질은 공유지에 대한 공격과 착취이다. 지은이 맛떼오 파스퀴넬리 | 옮긴이 서창현 | 정가 25,000원 쪽수 444쪽 | 출판일 2013년 9월 9일 | 판형 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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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증언 | 아서 프랭크 지음 | 최은경 옮김 | 2013.7.31

 『몸의 증언 : 상처 입은 스토리텔러를 통해 생각하는 질병의 윤리학』 The Wounded Storyteller : Body, Illness, and Ethics 저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frank_gal 암과 심장병을 겪은 사회학자 아서 프랭크가 이야기하는 몸, 질병, 그리고 윤리 이야기! 아픈 사람은 질병을 이야기로 만듦으로써 운명을 경험으로 전환시킨다. 질병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자기치유와, 타자와의 공감과 연대를 통해 타자를 치유할 수 있는 가능성을 담고 있다. 지은이 아서 프랭크 | 옮긴이 최은경 | 정가 21,000원 쪽수 392쪽 | 출판일 20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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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과 언어 | 크리스티안 마라찌 지음 | 서창현 옮김 | 2013.6.30

 『자본과 언어 : 신경제에서 전쟁경제로』 Capital and Language 저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marazzi_gal 노동 세계에서의 변화들과 금융시장에서의 변동들이 동전의 양면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지은이 크리스티안 마라찌 | 옮긴이 서창현 | 정가 17,000원 쪽수 252쪽 | 출판일 2013년 6월 30일 | 판형 사륙판 양장 (127×188)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Potentia, 아우또노미아 총서 42 ISBN 9788961950701 보도자료 자본과 언어_보도자료.hwp | auto42_자본과 언어_보도자료.pdf 인터넷서점 바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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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시 | 오진엽 지음 | 2013.7.7

오진엽 시집 아내의 시 저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oh0037 지은이 오진엽 | 정가 7,000원 | 쪽수 112쪽 출판일 2013년 7월 7일 | 판형 국판(128×210) | 도서 상태 초판 / 무선철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 39 ISBN 9788961950695 | 보도자료 아내의시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그의 시에서는 세상을 바라보는 맑고 고운 심성이 드러난다. 하지만 그 고운 심성으로 살아가야 하는 세상은 거칠기만 하다. 거친 세상의 지친 삶들을 그는 외면하지 않고 어루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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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웃다 | 이한주 지음 | 2013.7.7

이한주 시집 비로소 웃다 저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appob02 지은이 이한주 | 정가 7,000원 | 쪽수 148쪽 출판일 2013년 7월 7일 | 판형 국판 (128×210) | 도서 상태 초판 / 무선철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 38 ISBN 9788961950688 | 보도자료 비로소웃다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문청시절부터 꽤 오랜 동안을 나는 이한주 시인을 알고 지냈다. 사람이 너무 여리고 물러터져서, 나는 그가 ‘시처럼 맑은 영혼’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곤 했다. … 힘들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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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생각 | 조문경 지음 | 2013.6.16

조문경 시집 엄마생각 지은이 조문경 | 정가 7,000원 | 쪽수 124쪽 출판일 2013년 6월 16일 | 판형 사륙배 변형판 (122×190) | 도서 상태 초판 / 무선철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 37 ISBN 9788961950671 | 보도자료 엄마생각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어쩌면 이번 시집은 우리 시문학사에서 거의 최초라고 말할 수 있는 삶에 대한 사랑의 경전(經典)일지 모른다. 거침없다, 그녀는 이 세계에서 생의 근육과 정신을 도드라지게 한다. 모든 시선이 생을 관통하고,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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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분석 | 앙리 르페브르 지음 | 정기헌 옮김 | 2013.5.15

 『리듬분석 : 공간, 시간, 그리고 도시의 일상생활』 Éléments de rythmanalyse 저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lefebvre_gal 르페브르가 리듬의 관점에서 다시 쓴 『차이와 반복』 철학이 결여하고, 정치가 망각했던, 감성과 육체가 체험하는 구체적 보편이 바로 리듬이다. ‘리듬철학’의 당위성, 탐구방법, 기초가 담긴 르페브르의 유작! 지은이 앙리 르페브르 | 옮긴이 정기헌 | 정가 19,000원 쪽수 276쪽 | 출판일 2013년 5월 15일 | 판형 사륙판 양장 (127×188)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Mens,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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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자본주의의 폭력 | 크리스티안 마라찌 지음 | 심성보 옮김 | 2013.4.14

 『금융자본주의의 폭력 : 부채위기를 넘어 공통으로』 The Violence of Financial Capitalism 저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marazzi_gal 금융화된 생명자본주의에 맞서 공통적 삶을 창안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지은이 크리스티안 마라찌 | 옮긴이 심성보 | 정가 17,000원 쪽수 252쪽 | 출판일 2013년 4월 14일 | 판형 사륙판 (127×188)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Potentia, 아우또노미아 총서 41 ISBN 9788961950657 보도자료 금융자본주의의 폭력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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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도시, 생명의 거리 | 이와사부로 코소 지음 | 서울리다리티 옮김 | 2013.3.13

 『죽음의 도시, 생명의 거리 : 뉴욕, 거리, 지구에 관한 42편의 에세이』 死にゆく都市, 回帰する巷 이동하는 민중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도시네트워크의 형성, 이것이 21세기의 도시모델이 될 것이다 『뉴욕열전』, 『유체도시를 구축하라!』에 이은, 이와사부로 코소의 뉴욕/도시론 3부작 완결편! 지은이 이와사부로 코소 | 옮긴이 <서울리다리티> | 정가 19,000원 쪽수 336쪽 | 출판일 2013년 3월 13일 | 판형 사륙판 (127×188)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Potentia, 아우또노미아 총서 40 ISBN 978896195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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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시를 향하여 | 이성혁 지음 | 2013.2.23

『미래의 시를 향하여 : 노동시와 아방가르드』 Toward the Poetry of Future 21세기의 사회 혁명은 미지의 시간을 시적인 것으로 구축해나가는 과정이다! 신자유주의와 금융자본주의의 위기 속에서 ‘노동시’의 정치적 잠재성과 가능성에 대한 진지한 탐색! 지은이 이성혁 | 정가 23,000원 쪽수 544쪽 | 출판일 2013년 2월 23일 | 판형 크라운판 변형 (165×220)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Cupiditas, 다중지성총서 6 ISBN 9788961950633 | 보도자료 미래의 시를 향하여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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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집 | 임미란 시집 | 2013.1.22

지은이 임미란 | 정가 7,000원 | 쪽수 116쪽 출판일 2013년 1월 22일 | 판형 변형국판(122*190) | 도서 상태 초판 / 무선철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 36 ISBN 9788961950626 | 보도자료 외딴집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임미란의 시가 이처럼 따뜻하게 와 닿는 까닭은 무엇일까? 생에 대한 그의 태도는 ‘낮게 흐르다 / 품을 듯 품을 듯 다 놓아주고 / 다시 몸 벌려 품어 주는 / 살래천 순한 강물’(‘살래천’) 같이 느껴진다. 한 마디로 말하면 모성이다. 껴안되 놓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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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랙 캐피털리즘 | 존 홀러웨이 지음 | 조정환 옮김 | 2013.1.31

 『크랙 캐피털리즘 : 균열혁명의 멜로디』 Crack Capitalism 노동을 넘어 행위로! 위기와 멘붕 시대를 넘어서는 대안 화두, 균열(크랙)! 행위의 노동으로의 추상인가 행위의 자기결정으로의 펼침인가? 노동의 이중성과 균열의 실재적, 구체적 가능성에 대한 성찰 지은이 존 홀러웨이 | 옮긴이 조정환 | 정가 25,000원 쪽수 480쪽 | 출판일 2013년 1월 31일 | 판형 변형신국판(145×215)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Virtus, 아우또노미아 총서 39 ISBN 9788961950619 | 보도자료 크랙캐피털리즘_보도자료.hwp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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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기 | 프랑코 베라르디 [비포] 지음 | 유충현 옮김 | 2012.12.12

『봉기 : 시와 금융에 관하여』 The Uprising : On Poetry and Finance 저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berardi_bifo 금융독재에 대한 대항행동에서 예술/시의 중요성을 다룬다. 봉기는 정신 병리에 대한 치유책이며, 판단의 형식이 아니라, 치유의 형식이다! 오늘날 신자유주의의 위기는 사회적 상상력의 위기이다! 지은이 프랑코 베라르디 [비포] | 옮긴이 유충현 정가 13,000원 | 쪽수 208쪽 | 출판일 2012년 12월 12일 | 판형 신국판 변형(145×215)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Virtus, 아우또노미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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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 민주주의 | 대니얼 리 클라인맨 엮음 | 스티븐 엡스틴 외 지음 | 김명진, 김병윤, 오은정 옮김 | 2012.11.22

『과학, 기술, 민주주의 : 과학기술에서 전문가주의를 넘어서는 시민참여의 도전』 Science, Technology, and Democracy 민주주의의 원칙과 이상은 과학기술 영역에 적용될 수 있으며 그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민주주의와 전문성, 시민권과 과학기술의 관계는 무엇인가? 권위주의적 과학 엘리트에 맞선 민주적 시민참여 과학은 어떻게 가능한가? 엮은이 대니얼 리 클라인맨 | 지은이 스티븐 엡스틴·리처드 스클로브 외 옮긴이 김명진·김병윤·오은정 | 정가 18,000원 | 쪽수 308쪽 출판일 2012년 11월 22일 | 판형 변형 신국판 (145*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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