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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증언 : 상처 입은 스토리텔러를 통해 생각하는 질병의 윤리학』


The Wounded Storyteller : Body, Illness, and Ethics


저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frank_gal


암과 심장병을 겪은 사회학자 아서 프랭크가 이야기하는 

몸, 질병, 그리고 윤리 이야기!


아픈 사람은 질병을 이야기로 만듦으로써 운명을 경험으로 전환시킨다.


질병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자기치유와, 

타자와의 공감과 연대를 통해 타자를 치유할 수 있는 가능성을 담고 있다.



지은이  아서 프랭크  |  옮긴이  최은경  |  정가  21,000원

쪽수  392쪽  |  출판일  2013년 7월 31일  |  판형  사륙판 양장 (127×188)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Potentia, 카이로스총서 26

ISBN  9788961950718  |  보도자료  몸의 증언_보도자료.hwp  |  kairos26_몸의 증언_보도자료.pdf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우리는 모두 상처 입은 사람들이다.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를 말하는 것은 우리가 치유되는 과정에 도움을 준다. 아서 프랭크 박사는 치유자이다. 그는 우리가 우리 자신의 목소리를 발견하도록 가르침을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매우 지혜로운 책이며 우리 사회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치유(healing)에 대한 전망을 확장하는 데 소중한 기여를 한다.”


― 래리 도시, 의학박사, 『치유의 언어 : 기도의 힘과 의료실천』 지은이



『몸의 증언』 간략한 소개


『몸의 증언』의 저자인 아서 프랭크(Arthur W. Frank, 1946~ )는 몸의 사회학 분야에서 잘 알려진 이론가로, 1991년 본인의 암과 심장병 투병 경험을 담은 회고록 『몸의 의지로』(At the Will of Body)를 출간한 바 있다. 몇 년 후 저자는 자신의 암의 재발이 의심되는 상황에서의 불안과 공포를 겪으면서 ‘나았다고 생각되지만 여전히 질병에 사로잡혀 있는’ 상태에 대해 숙고하게 되었다. 그후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개인들의 질병의 경험을 담은 다양한 1인칭 이야기들을 대상으로 서사 분석을 한 『몸의 증언』을 집필한다. 

프랭크는 질병 이야기들을 크게 3가지의 서사로 구분한다. 첫째는 다시 이전의 건강한 상태로 돌아갈 수 있고 돌아갈 것이라는 복원(restitution)의 서사로 이는 의학이 아픈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지배적 서사이다. 둘째는 질병이라는 폭풍우에 난파당한 상태에서의 웅얼거림과도 같은 혼돈(chaos)의 서사로, 이것은 일정한 서사 양식이 없다는 점에서 비(非)-서사의 서사이다. 마지막으로 탐구(quest)의 서사에서 질병의 경험은 일종의 여행으로서 그것을 통해 자아는 다시 형성된다. 그러나 프랭크는 이 서사 유형들이 상호배타적으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혼재되어 나타난다는 것, 그리고 이것들이 유일한 서사 유형들인 것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한다. 

『몸의 증언』에서 질병의 서사의 유형을 분류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질병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의 윤리적 의미이다. 북미에서는 1970년대 말 부터 유명인사들이 자신의 질병의 경험을 담은 회고록들이 출간되기 시작했다. 이 책에도 나오는, ‘웃음 치료’의 창시자로 알려진 노만 커즌스(Norman Cousins)나 희귀병의 체험을 비롯하여 많은 책들을 출간한 신경학자 올리버 색스(Oliver Sacks)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예다. 프랭크는 질병의 경험은 개인적인 문제일 뿐 아니라 그 자체로 사회적인 문제라고 주장한다. 질병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과 그 이야기를 듣는 것은 질병의 사회적 성격을 인식하고 질병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타자를 위한, 타자와 함께 살아가는 윤리로 나아가는 중요한 길이다. 



몸의 증언』 상세한 소개


당신도 ‘회복사회’의 일원일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되는 주요 개념 중의 하나인 ‘회복사회’(remission society)는 우리가 단순히 질병이 나와는 무관한 것, 설령 나에게 오더라도 지나가면 끝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없다는 점을 깊게 생각하게 한다. 회복사회는 ‘완쾌’와 ‘투병’ 사이에 존재하며 양 쪽 모두에 발을 딛고 있는 사람들을 집합적인 의미로 가리키는 용어이다. 구체적으로 회복사회의 구성원들은, 질병을 앓았던 경험으로 인해 재발의 공포에 시달리는 사람들, 당뇨병이나 알레르기 등으로 식이요법 등의 자기관리를 계속 해야 하는 사람들, 각종 인공기관과 함께 사는 사람들, 만성질환자, 장애인, 폭력과 중독으로부터 “회복 중인” 사람들, 그리고 이 모든 사람들의 가족들까지도 포함한다. 만성질환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설령 만성질환이 아니더라도 질병의 트라우마적 효과를 감안한다면, 회복사회에 단 한 번도 속하지 않고 생을 마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회복사회의 개념은 질병의 직접/간접적 경험이 언제라도 ‘나’의 문제, ‘우리’의 문제일 수 있다는 점을 말해준다. 


상처 입은 스토리텔러(wounded storyteller): 아픈 몸은 목소리를 필요로 한다


질병의 경험은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부여되는 시련이 아니라 인간 모두에게 적용되는 보편적인 문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언제든지 질병과 ‘함께’ 살아갈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그리고 아픈 사람이 자기 자신과 세계를 이전과는 다른 틀로 새롭게 인식해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된다는 점도 받아들여야 한다. 질병을 앓고 있거나 앓았던 사람은 그 사람의 삶을 안내해 주던 지도와 나아갈 목적지를 상실하는 경험을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아픈 사람들이 의학적 전문지식의 권위를 받아들이고 전문가들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하던 모던(modern) 시대의 문화를 비판한다. 그는 아픈 사람들이 자신의 아픈 경험을 명명하고 그것을 자신의 언어로 이야기하고자 하는 필요를 느끼는 포스트모던 시대의 문화로 시대적 전환이 이루어졌다고 지적한다. 이것은 모던 시대와 포스트모던 시대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한 새롭고 중요한 분석이다. 포스트모던 시대에도 여전히 모던 의학은 지배적인 담론이지만, 아픈 사람은 자신이 겪는 상처와 고통을 체현된(embodied) 이야기 속에서 말하고자 한다. 이야기가 체현된다는 것은 그것이 단지 몸에 ‘대한’ 것이 아니라 몸을 ‘통해’ 발화되는 것이라는 의미에서이다. 아픈 사람은 지배적인 의료 서사에 의해 삭제되거나 억압된 자신의 목소리를 되찾고, 자신의 자아가 파괴되는 경험을 거치면서 몸을 통해 형성되는 자아(몸-자아)를 다시 형성하고자 한다.


몸의 증언, 몸의 윤리: 이야기하기와 이야기듣기 


저자처럼 병을 앓았거나 앓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은 일차적으로 ‘목격하기’(witnessing)의 행위이다. 이는 질병의 경험과 그것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이 질병을 ‘극복’하였거나 질병으로부터 ‘생존’한 것 이상의 윤리적 무게를 담고 있음을 의미한다. 질병 이야기를 말하는 사람들은 목격자이다. 그들은 자신의 질병을 목격하고 그 목격의 내용을 타인에게 증언해야 할 도덕적 책임을 짊어진다. 이 때 중요한 것은 그 증언을 들어줄 청자의 존재이다. 질병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은 물론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것을 듣는 것 역시 쉬운 일은 아니다. 질병의 이야기는 단지 상처 입은 스토리텔러만의 몫이 아니라 그/그녀의 상처를 듣고자 하는 타자(우리)의 의지가 필요한 집합적 작업이다. 저자는 질병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단순히 자기치유가 아니라 타자와의 공감과 연대를 통해 타자를 치유할 수 있는 가능성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책임의 윤리라고 말한다. 질병 이야기를 개인적 목격의 역사로서 증언하고, 청자가 그 증언을 목격하고 받아들여 또 다른 타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아픈 몸이 하는 증언은 아픈 몸에서부터 시작하는 윤리적 실천이 된다.




한국어판 서문  7

서문  26

감사의 말  31


1장  몸이 목소리를 필요로 할 때  37

포스트모던 시대의 질병  42

회복사회  49

포스트모던 시대의 책임  59

이 책에 대하여  68


2장  질병과 관련한 몸의 문제들  79

몸의 문제들  84

몸의 네 가지 이념형들  101


3장  이야기에 대한 요청으로서의 질병  122

서사적 잔해  123

중단과 목적  128

기억과 책임  133

자아를 되찾기  141

서사적 잔해와 포스트모던 시대  149


4장  복원의 서사:상상계에서의 질병  159

복원의 플롯  163

복구가능한 몸  175

자아-이야기로서의 복원  181

복원의 힘과 한계  188


5장  혼돈의 서사:무언의 질병  195

비(非)-플롯으로서의 혼돈  196

체현된 혼돈  204

혼돈의 자아-이야기  208

혼돈의 이야기를 존중하기  217


6장  탐구의 서사:질병, 그리고 소통하는 몸  226

여행으로서의 질병  228

탐구의 세 가지 측면  234

소통하는 몸  245

자아-이야기로서의 탐구  248

자아-이야기의 세 가지 윤리  255

탐구에서 증언으로  258


7장  증언  264

포스트모던 증언  266

몸의 증언  270

고통의 교육학  278

서사의 윤리  294

회귀와 위험  309


8장  절반의 열림으로서의 상처  316

고통과 저항  317

파괴된 자아:체현된 신경증  321

몸-자아의 재형성  329


옮긴이 후기  344

후주  349

인명 찾아보기  388

용어 찾아보기  390


 
몸의 증언 지은이·옮긴이 소개


지은이

아서 프랭크(Arthur W. Frank, 1946~ )

1975년에 예일 대학(Yale University)에서 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같은 해부터 캘거리 대학(University of Calgary)의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몸의 사회학 분야에서도 특히 질병의 경험, 생명윤리, 임상윤리에 대해 연구를 계속해왔고, 세계적으로 수많은 강연을 하고 있다. 1991년에 자신의 암과 심장마비의 경험을 담은 회고록인 『몸의 의지로:질병에 대한 숙고』(At the Will of the Body:Reflections on Illness)를 출간하였다. 이후 1995년에 질병의 서사에 대한 연구인 『몸의 증언』(The Wounded Storyteller)을 출간했고, 이 책으로 미국의 국립암극복연합(National Coalition for Cancer Survivorship)에서 수여하는 나탈리 데이비스 스핀건 작가상(Natalie Davis Spingarn Writer's Award)을 수상했다. 이후의 주요 저서로는 의료윤리에 중점을 둔 『너그러움의 부활:질병, 의료, 그리고 어떻게 살 것인가』(The Renewal of Generosity:Illness, Medicine, and How to Live, 2004)와 이야기하기가 삶에 부여하는 힘에 대하여 다룬 『이야기를 숨 쉬게 하기:사회서사학의 관점에서』(Letting Stories Breathe:A Socio-narratology, 2010) 등이 있다.


옮긴이 

최은경(Choi Eun Kyung, 1975~ )

서울대학교 대학원 협동과정 여성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여성의 히스테리적 질병, 특히 화병의 서사가 재현되는 방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몸의 증언』 속 질병과 치유 이야기!
 
나는 내 건강이 언제 다시 나빠질지 모른다는 불확실한 감정 속에서, 어떤 종류의 절박감을 가지고 『몸의 증언』을 집필했다. 그 절박함은 이 책의 곳곳에서 나의 주장을 압축(compresses)하고 있지만 이 책에 독특한 긴장을 부여하기도 한다. 
―  「한국어판 서문」

이야기 속에서 아픈 몸을 표현하는 것은 개인적인 일이지만, 아픈 사람들이 말하는 이야기는 사회적인 것이기도 하다. 이야기가 가지는 명백하게 사회적인 측면은 그것이 누군가에게―청자가 그 자리에 있건 없건 간에―말해진다는 점이다.
―  「1장 몸이 목소리를 필요로 할 때」

이 장에서는 자아를 강조하고자 한다. 특히, 질병의 관점으로부터 자아와 이야기를 고찰할 것이다. 어떻게 질병이 이야기의 사건이 되는가? 아픈 사람들이 그들의 이야기에서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장의 마지막에서는 질병 이야기와 포스트모던 시대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질문할 것이다. 
―  「3장 이야기에 대한 요청으로서의 질병」

혼돈은 복원의 반대이다. 혼돈의 플롯은 삶이 절대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상상하는 것이다. 서사적 질서가 부재하기 때문에 이야기들은 혼돈상태이다. 사건들은 연속성이나 식별가능한 인과성 없이 스토리텔러가 삶을 경험하는 대로 말해진다.
―  「5장 혼돈의 서사 : 무언의 질병」

학회의 조직위원들 중 한 사람이 우리가 우리 자신을 어떻게 불러야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제기하면서 학회를 시작했다. 그는 진단을 받은 때부터 생존해 온 날짜를 세는 “생존자”라는 말을 제안했다. 나는 생존자라는 개념에 대해 아무 불만이 없다. 그러나 나의 첫 번째 선택은 “목격자”이다. 
―  「7장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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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안녕하십니까 | 객토문학 동인 지음 |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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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그손, 생성으로 생명을 사유하기 | 황수영 지음 | 2014.10.20

 『베르그손, 생성으로 생명을 사유하기 ― 깡길렘, 시몽동, 들뢰즈와의 대화』 Bergson, thinking of life from becoming 저자 블로그 : http://blog.daum.net/bergson_hsy 베르그손, 깡길렘, 시몽동, 들뢰즈의 생성철학의 비교와 대화를 통해 살펴보는 ‘생명이란 무엇인가?’ 지은이 황수영 | 정가 20,000원 | 쪽수 388쪽 출판일 2014년 10월 20일 | 판형 신국판 변형 (139×208)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Mens, 카이로스총서33 ISBN 978-89-6195-085-5 04300 보도자료 kairos33_베르그손_보도자료.hwp kairo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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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의 현실성 | 브루노 보스틸스 지음 | 염인수 옮김 | 2014.9.29

 『공산주의의 현실성 : 현실성의 존재론과 실행의 정치』 The Actuality of Communism 저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brunbosteels 오늘날 공산주의는 무엇의 이름인가? 공산주의는 유토피아가 아니다. 그것은 사적인 전유를 거부하는 모든 순간과 집단적 재전유의 모든 실행 가운데 이미 여기에 있다. 지은이 브루노 보스틸스 | 옮긴이 염인수 | 정가 22,000원 | 쪽수 428쪽 출판일 2014년 9월 29일 | 판형 사륙판 (127×188)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Mens, 카이로스총서32 ISBN 978-89-6195-08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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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의 음색 | 김진호 지음 | 2014.8.8

『매혹의 음색 : 소음과 음색의 측면에서 본 20세기 서양음악의 역사와 이론에 대한 개론서』 Timbre of Attraction 저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versabd “오늘날 백남준 이후 분리된 예술들이 다시 통합되는 흐름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지금까지 한국에서 철저히 낙후되었던 현대음악의 사상을 쨍하게 따라잡게 될 것” (김남수, 무용평론가) “록음악의 저항과 프리재즈의 자유, 그리고 우연성 음악의 탈주보다 더 근원적인 음악재료의 지점에서 이 책은 음악사의 진보를 묻는다.”(최유준. 전남대HK교수) “음악의 복잡 모호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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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과 정동 | 크리스티안 마라찌 지음 | 서창현 옮김 | 2014.5.25

『자본과 정동 : 언어 경제의 정치학』 Capital and Affects: The Politics of the Language Economy 저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marazzi_gal 『금융자본주의의 폭력』, 『자본과 언어』에 이은, 명료하고 정통한 크리스티안 마라찌의 현대자본주의 분석 “자신을 재발명하라”라고 하는 사회적 명령은 이제 새로운 인간 착취 형태들의 본질적인 부분이다. 이 책은 이러한 메커니즘들을 확인한 최초의 평론들 중의 하나다. 지은이 크리스티안 마라찌 | 옮긴이 서창현 | 정가 17,000원 쪽수 236쪽 | 출판일 2014년 5월 25일 | 판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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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발명해야 한다 | 바바라 크룩생크 지음 | 심성보 옮김 | 2014.4.24

『시민을 발명해야 한다 : 민주주의와 통치성』 The Will to Empower: Democratic Citizens and Other Subjects 저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barbara_gal 시민이 민주주의 정치를 가능하게 하는 조건이라면, 시민의 형성은 민주주의의 영원한 정치적 기획이다. 푸코의 통치성 개념으로 민주주의와 복지국가를 해부한다. 민주주의적 시민성은 정치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아니라 통치전략에 불과하다 지은이 바바라 크룩생크 | 옮긴이 심성보 | 정가 20,000원 쪽수 368쪽 | 출판일 2014년 4월 24일 | 판형 사륙판 양장 (127×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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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의 정치 | 김만석·조정환 외 지음 | 2014.4.4

 屋上の政治 Politics of the Roof 옥상의 정치 블로그 : http://blog.naver.com/gal_oksang 갑오농민전쟁 120주년을 맞아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하는 7명의 인문학자, 전국 5개 도시의 63명의 예술가들이 의지와 솜씨를 모아 밝혀든 지성의 봉화 옥상은 비명이나 외침의 장소다. 통제와 사유화된 옥상권력을 넘어 반란과 생명의 옥상정치를 구축하라! 지은이 고영란·김만석·김종길·이성혁·임태훈·조정환·황경민 외 | 정가 18,000원 쪽수 288쪽 | 출판일 2014년 4월 4일 | 판형 변형신국판 (145×215)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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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정치의 정치학 : 비판과 전복을 넘어 주체성의 구성으로』 Revolutionary Writing 탈정치의 정치학 블로그 : http://blog.naver.com/postpoli_gal 지구적 자본주의와 선거정치를 넘어 공통적인 것의 자주관리로 21세기 인간해방운동이 결별해야 할 것들과 마주해야 할 것들 안또니오 네그리, 존 홀러웨이, 워너 본펠드 등 우리 시대를 이끄는 9명의 정치철학자들의 새로운 코뮤니즘 기획 엮은이 워너 본펠드 | 지은이 안또니오 네그리 외 | 옮긴이 김의연 | 정가 22,000원 쪽수 444쪽 | 출판일 2014년 3월 3일 | 판형 변형신국판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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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와 자본주의 | 마리아 미즈 지음 | 최재인 옮김 | 201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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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 객토문학 동인 지음 | 20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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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새로운 정치사회학을 향하여 | 프리켈 외 엮음 | 김동광 외 옮김 | 2013.11.31

 『과학의 새로운 정치사회학을 향하여 : 제도, 연결망, 그리고 권력』 The New Political Sociology of Science 과학의 새로운 정치사회학을 향하여 블로그 : http://blog.naver.com/npssgalmuri 신과학정치사회학은 법, 정치, 사회운동의 사회학을 기반으로 제도와 연결망이 지식을 생산하는 방식과 그에 뒤이은 저항과 적응의 동역학이 어떤 것인지 보여 준다. 시장, 제도, 연결망은 어떻게 과학기술의 구성요소, 과학기술이 만들어지는 방식, 또 과학기술이 권력과 정체성의 분포에 미치는 영향을 형성하는가? 엮은이 스콧 프리켈 · 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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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언어 | 울리히 린스 지음 | 최만원 옮김 | 2013.10.20

 『위험한 언어 : 희망의 언어 에스페란토의 고난의 역사』 La Danĝera Lingvo 저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ulrichlins 민족어를 넘어 국제공통어를 세계화하려는 에스페란토의 시도는 어떻게 억압되어 왔는가? 국제패권어 영어를 넘어 인류 공통어의 창조는 가능할 것인가? 1887년 탄생 이후 소련, 독일, 중국, 일본, 조선, 대만 등 전 세계에서 에스페란토가 겪어온 유혈적 탄압의 역사를 통해 세계사의 숨은 얼굴들을 드러낸다. 지은이 울리히 린스 | 옮긴이 최만원 | 정가 30,000원 쪽수 628쪽 | 출판일 2013년 10월 20일 |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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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혼 | 맛떼오 파스퀴넬리 지음 | 서창현 옮김 | 2013.9.9

 Animal Spirits : A Bestiary of the Commons 공유지에 서식하는 기생체, 히드라, 독수리 세 가지 형상을 통해 현대자본주의의 동학과 대안적 주체성을 설명하는 동물우화집 저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mpasquinelli 혼이 크면 클수록 동물성은 그만큼 더 크다. 현대의 디지털, 문화, 미디어 영역에서는 네트워크 공유지를 둘러싼 비물질 내전이 벌어지고 있다. 창조경제론의 본질은 공유지에 대한 공격과 착취이다. 지은이 맛떼오 파스퀴넬리 | 옮긴이 서창현 | 정가 25,000원 쪽수 444쪽 | 출판일 2013년 9월 9일 | 판형 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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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증언 | 아서 프랭크 지음 | 최은경 옮김 | 2013.7.31

 『몸의 증언 : 상처 입은 스토리텔러를 통해 생각하는 질병의 윤리학』 The Wounded Storyteller : Body, Illness, and Ethics 저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frank_gal 암과 심장병을 겪은 사회학자 아서 프랭크가 이야기하는 몸, 질병, 그리고 윤리 이야기! 아픈 사람은 질병을 이야기로 만듦으로써 운명을 경험으로 전환시킨다. 질병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자기치유와, 타자와의 공감과 연대를 통해 타자를 치유할 수 있는 가능성을 담고 있다. 지은이 아서 프랭크 | 옮긴이 최은경 | 정가 21,000원 쪽수 392쪽 | 출판일 20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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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과 언어 | 크리스티안 마라찌 지음 | 서창현 옮김 | 2013.6.30

 『자본과 언어 : 신경제에서 전쟁경제로』 Capital and Language 저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marazzi_gal 노동 세계에서의 변화들과 금융시장에서의 변동들이 동전의 양면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지은이 크리스티안 마라찌 | 옮긴이 서창현 | 정가 17,000원 쪽수 252쪽 | 출판일 2013년 6월 30일 | 판형 사륙판 양장 (127×188)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Potentia, 아우또노미아 총서 42 ISBN 9788961950701 보도자료 자본과 언어_보도자료.hwp | auto42_자본과 언어_보도자료.pdf 인터넷서점 바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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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시 | 오진엽 지음 | 2013.7.7

오진엽 시집 아내의 시 저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oh0037 지은이 오진엽 | 정가 7,000원 | 쪽수 112쪽 출판일 2013년 7월 7일 | 판형 국판(128×210) | 도서 상태 초판 / 무선철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 39 ISBN 9788961950695 | 보도자료 아내의시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그의 시에서는 세상을 바라보는 맑고 고운 심성이 드러난다. 하지만 그 고운 심성으로 살아가야 하는 세상은 거칠기만 하다. 거친 세상의 지친 삶들을 그는 외면하지 않고 어루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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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웃다 | 이한주 지음 | 2013.7.7

이한주 시집 비로소 웃다 저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appob02 지은이 이한주 | 정가 7,000원 | 쪽수 148쪽 출판일 2013년 7월 7일 | 판형 국판 (128×210) | 도서 상태 초판 / 무선철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 38 ISBN 9788961950688 | 보도자료 비로소웃다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문청시절부터 꽤 오랜 동안을 나는 이한주 시인을 알고 지냈다. 사람이 너무 여리고 물러터져서, 나는 그가 ‘시처럼 맑은 영혼’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곤 했다. … 힘들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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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생각 | 조문경 지음 | 2013.6.16

조문경 시집 엄마생각 지은이 조문경 | 정가 7,000원 | 쪽수 124쪽 출판일 2013년 6월 16일 | 판형 사륙배 변형판 (122×190) | 도서 상태 초판 / 무선철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 37 ISBN 9788961950671 | 보도자료 엄마생각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어쩌면 이번 시집은 우리 시문학사에서 거의 최초라고 말할 수 있는 삶에 대한 사랑의 경전(經典)일지 모른다. 거침없다, 그녀는 이 세계에서 생의 근육과 정신을 도드라지게 한다. 모든 시선이 생을 관통하고,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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