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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u_270.jpg

 


Dieu, la justice, l’amour, la beauté


종교, 철학, 사랑, 예술에 관한 낭시의 쉽고 친절한 네 개의 강의


철학에 있어 과거에도 그리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한 

네 개의 주제들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아감벤, 랑시에르, 데리다, 바디우 등 

동시대 사상가들에게 영감을 준 철학자 장-뤽 낭시의 철학 강의!


하나의 철학이 하나의 삶에서, 나아가 우리 공동의 삶에서 뿌리내리고 자라나며 개화하는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다.

 

 

지은이  장-뤽 낭시  |  옮긴이  이영선  |  정가  17,000원  |  쪽수  252쪽 

출판일  2012년 7월 22일  |  판형  사륙판 양장본 (127×188)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Mens, 카이로스 총서 23 

ISBN  978-89-6195-052-7 94300  |  보도자료   신, 정의 사랑, 아름다움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신, 정의, 사랑, 아름다움』 간단한 소개

 

장-뤽 낭시란 누구인가?

 

알랭 바디우로부터 “최후의 공산주의자”라는 명칭을 부여받은 장-뤽 낭시(Jean-Luc Nancy)는 1940년 프랑스 보르도 근처의 코데랑 출신이다. 1960년 파리 대학에서 철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그 시기부터 칸트, 니체, 맑스 등의 사상가들을 연구하며 자신만의 사유를 발전시킨다. 1973년 폴 리쾨르와 칸트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는다. 1987년 데리다와 리오타르 심사 하에 국가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이때의 논문은 『자유의 경험』(1988)으로 출간된다. 데리다는 2000년에 『접촉, 장-뤽 낭시』를 출간하여 낭시 사상을 주목하기도 했다. 

1986년에 출간된 『무위의 공동체』는 아감벤과 랑시에르 등 동시대의 수많은 사상가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시기부터 베를린 대학과 버클리 대학에서 초빙교수로 재직하게 되고, 그의 저작들이 세계적으로 번역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한다. 1980년대 말 심장이식수술과 암 진단을 받아 다른 활동을 중단하고 집필활동에만 전념하여 1990년대부터 많은 저작들을 생산하고 있다.
국내에도 그의 주요 저작들인 『밝힐 수 없는 공동체, 마주한 공동체』(공저, 2005), 『무위의 공동체』(2010), 『문자라는 증서』(공저, 2011), 『코르푸스』(2012) 등이 꾸준히 출간되며 독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종교, 철학, 사랑, 예술에 관한 쉽고 친절한 강의!


『신, 정의, 사랑, 아름다움』은 프랑스 몽트뢰유 연극센터에서 여섯 살에서 열두 살까지의 남녀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강연들의 기록이다. 낭시는 신, 정의, 사랑, 아름다움을 주제로 하여 아이들에게 종교, 철학, 사랑, 예술에 대하여 강의하고 있다. 낭시는 이 책의 「머리말」에서 이 강연의 기록이 “정확하고 세심하게 이뤄졌”다며 책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한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인 만큼 이 책은 쉽고 친절하다. 독자들은 이 책의 여러 부분에서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유머와 적절한 예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특히 매 강연마다 주고받았던 「질문과 답변」은 낭시의 사상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해준다. 이 책의 또 다른 미덕은 사유의 깊이도 놓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모든 강좌의 기록들을 낭시가 확인하였고, 강연에서 부족하게 설명하였거나 수정할 내용들은 강의록의 시작 부분이나 본문의 주석을 통해 보충하여 내용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2002년부터 2009년 사이에 이뤄진 네 번의 강의를 검토함으로써 우리는 낭시 사상의 최신의 흐름을 엿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낭시 사상을 이해하기 위한 입문서라는 것도 이 책이 주는 커다란 매력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네 개의 키워드!

 

낭시는 네 번의 강의에서 신, 정의, 사랑, 아름다움에 대한 쉬운 듯하지만 막상 대답하려면 어려운 질문들을카라바조(Caravaggio), <나르시스>(1598~99) 단초로 삼아 자신의 철학을 표현한다.
첫 번째 강의 「신에 대하여」에서는 ‘하늘에는 세상을 창조하신 절대자가 존재하는가?’ ‘우리는 왜 절대자를 “신”이라고 부르는가?’ 등의 질문에 답하며 ‘신’이란 것에 대해 규명한다. 낭시에게 신이란 존재는, 우리를 무한한 가능성과 초월적인 차원으로 열어주는 증거이다. 그 열림이 없다면 우리는 아마 인간으로조차 존재하지 않고, 그저 자신의 세계 안에 갇혀 버린 많은 사물 중의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한다.
두 번째 강의 
정의에 대하여에서는 ‘정당함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무엇을 “이게 정당한 거야”라고 말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강의한다. 낭시는, 정당하다는 말의 뜻은 정당한 것을 안다고 자신하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더 찾아내고 납득할 수 있는 정당함이 있다는 사실을 유념하는 데에 있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정의는 여전히 만들어지고 있는 중인 것이며, 이것을 기억하는 것이 정당한 것이다.
세 번째 강의
사랑에 대하여에서는 ‘사랑한다 함은 무엇일까? 왜 사랑은 그토록 강력하고 그토록 어려운 걸까?’라는 질문들에 친절히 답한다. 낭시는, 사랑이란 “누군가에게 자신의 믿음을 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그가 존재한다는 사실과 더불어, 유일한 관계 속에서 상대와 함께 상대를 위해 자신의 믿음을 주는 것이 낭시의 사랑이다.
마지막 강의 
아름다움에 대하여에서는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어쩌면 아름다움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던 것보다 더 많은 걸 알고 있지는 않을까?’라는 질문을 고민한다. 낭시는, 아름다움은 마치 나르시스가 물속으로 이끌리는 것처럼, 우리 안에 있고 우리를 초월하는 무언가에 이끌리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그 무언가가 바로 진실이고, 결국 아름다움은 진실의 문제이다. 하지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진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욕망에서 소환하고 지향하는 진실을 의미한다.
이러한 강의를 통해 그는 종교와 철학, 그리고 사랑과 예술이 각기 개별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드러나는 각각의 방식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추천사

  

박준상(숭실대 철학과 교수, 낭시의 『무위의 공동체』 옮긴이)


이 책은 장-뤽 낭시가 소년소녀들을 대상으로 신, 정의, 사랑, 아름다움이라는 네 가지 기본적 철학의 주제를 중심으로 이끌었던 강연들의 현장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여기서 물론 우리는 동시대의 중요한 철학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자신의 사상을 간결하고 명료하게 펼쳐놓는 장면을 목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이 갖는 보다 주목해봐야 할 새로운 점은, 하나의 철학이 하나의 삶에서, 나아가 우리 공동의 삶에서 뿌리내리고 자라나며 개화하는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다는 데에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 『신, 정의, 사랑, 아름다움』은 현대 철학이 아무리 복잡하고 난해한 형태로 전개된다 할지라도, 그 바탕에 견고한 우리 공동의 중핵이 놓여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논의들을 이끌어가는 낭시의 어조는 따뜻하고 부드러우며, 무엇보다 포용력 있고 대단히 여유롭다. 그러나 거기서 우리는 계산적?경제적 이성이 극에 이르고 있는 이곳의, 이 혼잡하고 삭막하다 못해 잔인한 ‘자본의 현실’의 밑바닥을 가로질러가는 단호한 어떤 목소리를, 무위(無爲)의 엄밀성에 대한 요구를 듣지 못해서는 안 될 것이다. 무위, 그것은 물론 ‘현재의 현실’에 대한 정답을 제공해주지 않지만, 오히려 모든 종류의 정답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서, 즉 우리 각자에게 주체성에 대한 물음을 다시 불러일으키면서 우리에게 어떠한 종류의 패배주의나 허무주의나 절망도 역사의 정답이었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는 사실을 다시 주지시킨다. “무(無)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무엇인가 있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우리 모두처럼 말이죠. 어떤 이유도 목적도 없는 바로 그 사실에 세계가 존재합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죠? 그래서 어쩌라는 말이에요?’ 어쩌면 신은 언제나 이런 방식으로 대답할지도 모릅니다. 거기엔 아무 의미도 없지만, 또한 바로 그렇게 때문에 그것은 좋은 것이다. 그것은 열려 있고 유연합니다. 수많은 일들을 하기 위해 또한 동시에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유연한 것이지요.”

 

 

『신, 정의, 사랑, 아름다움』으로 읽는 낭시의 목소리! 

 

종교들은 왜 '신'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걸까요? …… 그것은 바로 이 가능성의 차원과 초월적인 차원을 사실상 사랑, 정의, 환희, 자비, 정의와 같은 그런 추상적인 단어로 부르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결국 그를 소환하고 그와 연결되어야 하는 것이었겠지요.

―  「신에 대하여」

 

기관으로서의 정의가 아닌 이념으로서 또는 이상으로서의 정의에 대한 개념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법을 넘어서는 정의에 대한 개념을 가져야 합니다. 아마 정의를 위한 법이 있을 수 없다고 하더라도 법 안에 갇힐 수 없는, 즉 모든 법을 넘어서는 정의의 개념을 세워야 합니다.

―  「정의에 대하여」

 

사랑은 도처에 있습니다. ...... 사랑은 우리 주변의 도처에 존재하며 우리를 난처하게 만듭니다. ……사랑을 줄 때조차 우리는 사랑을 받습니다. 바로 이것이 중요한 점입니다. 사랑을 하면서 우리는 상대에게 사랑을 줍니다.

― 「사랑에 대하여」

 

아름다움은 나의 기쁨이나 매혹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매력적이지 않은 문제입니다. 아름다움은 우리에게 매력이나 단순한 즐거움보다 더 강렬한 욕망, 즉 대상 그 자체로 만족하지 않는 욕망을 불러일으킵니다. 그 욕망이란 그것을 넘어서는 그 무엇이죠.

― 「아름다움에 대하여」

 

 

『신, 정의, 사랑, 아름다움』 지은이·옮긴이 소개

 

지은이

장-뤽 낭시 (Jean-Luc Nancy 1940~ )

프랑스 보르도 근처의 코데랑 출신으로 1968부터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 대학에서 철학과 미학을 가르쳤다. 헤겔과 니체, 하이데거 사상으로부터 출발해 독일 낭만주의를 계승, 재해석하며 지금까지도 정치철학과 미학분야에서 독창적인 사유를 전개하고 있다. 특히 사회주의 몰락 이후에 가능한 공산주의와 공동체의 문제를 급진적으로 다루었으며 이는 동시대의 수많은 사상가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크 랑시에르와 함께 프랑스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철학자들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그의 저서들이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현재는 국립대학연맹에서 철학분야, 그리고 모리스 블랑쇼 연구소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문자라는 증서』(필립-라쿠 라바르트와 공저, 1973), 『철학의 망각』(1986), 『무위의 공동체』(1986), 『사유의 무게』(1991), 『코르푸스』(1992), 『세계의 의의』(1993), 『뮤즈들』(1994), 『복수적 단수의 존재』(1996), 『이미지의 심연 속에서』(2003), 『데클로지옹』(2005), 『작가의 초상』(2005), 『민주주의의 진실』(2008) 등이 있다.

 

옮긴이

이영선 (LEE Youngsun)
프랑스 파리 8대학에서 미학을 전공하고 현재 동 대학 철학과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다. 예술에서의 매체에 대한 관심을 시작으로 현대미술, 영화, 무용에 대한 글쓰기를 지속하고 있으며, 현재 장-뤽 낭시의 글들을 한국에 소개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7

 

신에 대하여  9
질문과 답변  39


정의에 대하여  65
질문과 답변  91


사랑에 대하여  113
질문과 답변  142


아름다움에 대하여  171
질문과 답변  201


발문:예술, 그리고 세계의 다양성에 대하여  224
옮긴이 후기  245
장-뤽 낭시에 대하여  247
찾아보기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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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나카르타 선언 | 피터 라인보우 지음 | 정남영 옮김 | 2012.8.28

『마그나카르타 선언 : 모두를 위한 자유권들과 커먼즈』 The Magna Carta Manifesto : Liberties and Commons for All 『히드라』의 공저자 피터 라인보우의 최신작! 역사 속에서 사라진 <삼림헌장> 국내 최초 번역! 마그나카르타(대헌장)가 수립한 원칙들 ― 인신보호영장, 배심제, 법의 적정절차, 고문금지, 이웃공동체의 원칙, 생계자급의 원칙, 자유로운 여행의 원칙, 반(反)종획의 원칙, 배상의 원칙 ― 은 오늘날 어떻게 축소되고 있는가? 마그나카르타는 정치적 민주주의를 넘어서, 경제적 민주주의를 주장한다. 경제적 민주주의의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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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정의, 사랑, 아름다움 | 장-뤽 낭시 지음 | 이영선 옮김 | 2012.7.22

Dieu, la justice, l’amour, la beauté 종교, 철학, 사랑, 예술에 관한 낭시의 쉽고 친절한 네 개의 강의 철학에 있어 과거에도 그리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한 네 개의 주제들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아감벤, 랑시에르, 데리다, 바디우 등 동시대 사상가들에게 영감을 준 철학자 장-뤽 낭시의 철학 강의! 하나의 철학이 하나의 삶에서, 나아가 우리 공동의 삶에서 뿌리내리고 자라나며 개화하는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다. 지은이 장-뤽 낭시 | 옮긴이 이영선 | 정가 17,000원 | 쪽수 252쪽 출판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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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씨네마톨로지 | 조성훈 지음 | 2012.6.16

Deleuzian Cinematology 이미지를 삶의 이해관계 속에 놓기 위해 배제해 왔던 무엇인가를 복원하고, 이미지 전체를 되찾기 위해 그것의 본성적인 차이를 나누고 빈 공간을 만들고 가시적인 모든 것을 소멸시키기! 이것이 씨네마톨로지가 펼치는 창조적 소멸론이다. 들뢰즈의 이미지 존재론은 현상학과 사르트르의 주관주의적 이미지론을 비판하고 물질과 정신을 넘어서는 우주의 운동과 시간에 관한 물질사이자 정신사이다. 『들뢰즈의 씨네마톨로지』는 이미지를 존재론적 힘과 역량으로 규정하고, 그것의 형성, 변형, 뒤섞임, 분화,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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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히 정치적인 외로움 | 권명아 지음 | 2012.6.6

Infinite Political Loneliness 한국 사회의 정동을 묻다 파토스(pathos)에서 아파지(apathy)로의 변화 지난 20여 년간 한국 사회의 역사적 낙차를 무한히 정치적인 슬픔, 외로움, 사랑, 위기감, 불안을 통해 통찰하는 역작! 파토스(pathos)에서 파토-로지(patho-logy)로 병리학에서 정념-학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aff-com(아프-꼼) 총서의 첫 번째 도서! 지은이 권명아 | 정가 18,000원 | 쪽수 296쪽 | 출판일 2012년 6월 6일 | 판형 사륙판 양장본 (127×188) |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aff-com 총서 1 | IS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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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하는 영혼 | 프랑코 베라르디[비포] 지음 | 서창현 옮김 | 2012.5.18

『노동하는 영혼 : 소외에서 자율로』 The Soul at Work 저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berardi_bifo 신자유주의적 공황과 우울에 맞서 치유적 전염 지대, 사회적 저항 지대를 창출하라! 인지자본주의 시대의 노동 착취의 조건과 코뮤니즘 해방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우리 시대의 필독서! 한국 최초로 소개되는 프랑코 베라르디[비포]의 핵심 저서! 노동하는 영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인지자본주의를 둘러싼 오늘날의 논쟁의 중심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제이슨 스미스, 『정치적인 것과 그 너머』 공저자) 지은이 프랑코 베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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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개념어 사전 | 아르노 빌라니, 로베르 싸소 책임편집 | 신지영 옮김 | 2012.3.31

Le Vocabulaire de Gilles Deleuze 들뢰즈 철학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 87 21명의 철학자들이 엄선한 87개의 핵심 키워드로 읽는 들뢰즈 철학! 들뢰즈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기 위한 안내지도! 21세기는 들뢰즈의 세기가 될 것이다! ― 미셸 푸코 들뢰즈에게 요청하는 것은 철학이 갖는 현재의 가능성들을 우리에게 가르쳐 달라는 것이다. ― 마이클 하트 책임편집 아르노 빌라니, 로베르 싸소 | 옮긴이 신지영 | 정가 35,000원 | 쪽수 504쪽 출판일 2012년 3월 31일 | 판형 신국판 변형 (139×208) 양장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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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에서 부는 바람 | 조정환 엮음 | 2012.3.26

Winds from Fukushima 죽음의 바람인가 사랑의 바람인가, 재앙의 바람인가 혁명의 바람인가, 몰락의 바람인가 전환의 바람인가, 지역의 바람인가 지구의 바람인가? 후쿠시마에서 당신은 무엇을 보았는가? 전지구적 핵체제인가 전지구적 공동체인가? 착취관계의 지속인가 사랑의 정치적 시간의 개시인가? 한국, 일본, 유럽의 15인의 진보적 지식인들이, 지구 한 켠에서 신음하면서 지구 전체를 향해 절규하고 있는 후쿠시마를 생각하며 우리에게 이 물음들을 던진다. 엮은이 조정환 | 정가 18,000원 | 쪽수 304쪽 | 출판일 2012년 3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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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읽는 니체 | 오철수 지음 | 2012.2.22

삶으로만 생을 타전하다 다른 몸, 다른 생각, 다른 삶으로의 전환을 꿈꾸는 오철수의 시에세이 지은이 오철수 | 정가 18,000원 | 쪽수 492쪽 | 출판일 2012년 2월 22일 판형 신국판 (152x225) |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도서분류 Cupiditas, 피닉스문예 06 | ISBN 9788961950459 보도자료 시로읽는니체_보도자료.pdf 시로읽는니체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yes24 인터파크도서 인터넷교보문고 『시로 읽는 니체』 간단한 소개 제3회 전태일 문학상을 수상한 오철수 시인이 이시영, 기형도, 강수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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