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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읽는 니체 | 오철수 지음 | 2012.2.22

김정연, 2012-02-22 10:04:02

조회 수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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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만 을 타전하다

다른 몸, 다른 생각, 다른 삶으로의 전환을 꿈꾸는 오철수의 시에세이



지은이  오철수  |  정가  18,000원  |  쪽수  492쪽  |  출판일  2012년 2월 22일  

판형  신국판 (152x225)  |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도서분류  Cupiditas, 피닉스문예 06  |  ISBN  9788961950459

보도자료  시로읽는니체_보도자료.pdf 시로읽는니체_보도자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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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읽는 니체』 간단한 소개


제3회 전태일 문학상을 수상한 오철수 시인이 이시영, 기형도, 강수니, 조문경, 서은, 최영미, 월트 휘트먼 등 현대 시인들의 시 83편과 니체 철학의 접목을 시도한 『시로 읽는 니체』를 펴냈다. 저자가 시와 니체 철학의 만남 속에서 던지는 질문은, 녹록치 않은 세상살이 속에서 우리들의 삶이 좌절과 허무를 넘어 어떻게 자기긍정의 예술을 향해 갈 수 있는가이다. 풀과 나무, 아이들, 재래시장, 한겨울 단칸방의 실로폰 소리 등, 시가 그려낸 풍경 속에서 저자는 허무가 억누르지 못하는 엄연한 생명력을 읽어내고, 그것을 니체의 “삶에 대한 사랑”과 연결 짓는다. 삶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란 소소한 행복에 연연하거나, 주입된 도덕의 틀에 갇힌 삶이 아니라 우리가 자기 자신을 넘어설 때 비로소 가능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삶에 대한 저자의 독특한 사유세계를 만나게 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저자 오철수의 시인이면서 철학자이기도 한 면모를 드러낸다. 이 책은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거나 지식을 쌓는 것을 넘어서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사유로 독자를 이끈다. 



『시로 읽는 니체』 출간의 의의


이 책은 잃어버린 생명력을 되찾기 위한 여정이다

우리는 자유롭게 살아간다고 할 수 있을까? 사실 우리들 대부분은 사회가 강요하는 각종 의무와 눈앞에 닥친 생계 문제에 연연하며 보이지 않는 감옥의 삶을 사는 것은 아닐까? 그 감옥 속에는 매스미디어가 선전하는 소소한 행복의 말들이 넘쳐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행복이란 저자의 표현처럼 ‘비눗방울’과 같아서 쉽게 터져 버리며 쉽게 공허해진다. 저자는 어린 시절 쥐불놀이의 기억 속에서, 스스로를 제약하지 않고 마음껏 생을 살았던 스스로의 모습을 상기한다. “먹청빛 하늘에 그리는 그 불꽃! 멋진 불꽃을 쏘아 올리기 위해 그 추운 날 밭으로 나아가 깡통을 돌리던 나!” 그리고 저자는 묻는다 : 쥐불놀이에 심취하며 기뻐 날뛰던 멋진 나는 어디로 갔을까? 『시로 읽는 니체』는 시인들의 노래와 니체 철학에 기대, “불꽃을 던지고 기뻐 춤추는 아이”가 가졌던 본연의 생명력을 우리 삶으로 다시 회복시키려는 여정이다.


불안과 허무가 만연한 인지자본주의 시대, 어떻게 다시 삶을 긍정할 수 있을까?

우리들은 오늘날 육체뿐 아니라 욕망과 영혼, 꿈마저도 착취의 대상이 되는 인지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다. 사회는 끊임없이 젊은이들에게 도전하라, 노동하라, 꿈을 좇으라고 말하지만, 실업, 노동의 불안정화, 양극화 등 우울하고 허무한 현실의 그림은 쉽게 나아질 것 같지 않다. 청소년 및 청년층의 높은 자살률, 세계를 바라보는 많은 이들의 냉소적인 시각이 이런 현실을 대변한다. 그래서 허무와 불안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으며, 새로운 삶,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을 어떻게 이뤄낼 수 있을지를 모색하는 이 책의 문제의식이 더욱 의미 깊게 다가온다. 

저자는 삶은 본래 그런 것이라는 겸허한 인정, 극도로 허무한 상황에서 다시 삶과 마주하게 된다는 개인적 체험에 기초한 성찰을 통해 허무를 넘어설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또 매일 매일의 일상처럼, 허무하거나 별 볼 일 없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삶이라는 눈으로 다시 바라보자고 말하며, 생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한 이미지들로 삶을 채우자고 말한다. 영혼을 착취당하지 않고 함께 삶을 기쁘게 살아나가자는 저자의 제안은 삶에 대한 안내서처럼 읽히기도 한다. 


니체의 철학이 타전하는 생의 메시지

때때로 철학은 삶과는 동떨어진, 현실과는 거리가 먼 접근하기 어려운 세계로 여겨진다. 이 책을 통해 그런 편견은 단번에 사라진다. 친숙한 일상을 그린 시(詩)들과 혼자 읽기에는 조금은 생경하게 느껴질 수 있는 니체의 인용문들은, 그 둘을 한데 아우른 저자의 뛰어난 연출로 한 편의 무용극을 보는 듯하다. 저자의 도움으로 독자는 철학을 독해하는 새로운 눈을 갖게 된다. 삶 위에 초월적으로, 혹은 삶 밖에 객관적인 양 삶을 굽어보는 철학이 아니라, 철학은 직접적으로 우리 삶과 함께 호흡하는 어떤 것이 된다. 특히 대표적인 생(生)철학자인 니체의 인용문들은 새로운 시간을 끊임없이 생성하는 생명체로서 우리 자신을 아낌없이 불태우자고 말하는 저자의 주장과 공명하면서 보다 강력한 울림을 갖게 된다. 



『시로 읽는 니체』 상세한 소개


1부에서는 ‘살려고 온 세상’이라는 입장에서 생의 조건을 살펴봅니다. 우리들 삶의 최초 모습인 갓난아이로부터 삶밖에 없었던 모습을 읽고, 생은 늘 더한 삶으로만 걸어가려는 본능적 힘에 의함을 봅니다. 그 힘이 얼마나 집요한지 죽음조차 방해하지 못하게 하고, 아예 삶의 부분으로 놔두게 합니다. 


2부에서는 ‘살려고 온 세상’이 만만치 않다고 해서 그 사실로부터 삶에 대한 부정적 생각을 해야 하는가 하는 점을 생각해 봅니다. 좀 더 삶을 객관적으로 보면, ‘그게 삶이구나’하는 긍정점이 마련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탐색입니다. 


3부에서는 살려고 온 세상의 삶이 만만치 않음에서 생겨나는 허무주의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허무주의에 대한 이러저러한 생각들이 있겠지만 공통된 것은 애당초 별것도 아닌데 끔찍하게 생각하고 좇다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생겨나는 심리감정일 것입니다. 


4부에서는 허무주의가 좀 더 철저하게 진행된다면 어떨까를 생각해 봅니다. 정말 이 세상이 무의미하다면 그 바닥은 어떻게 생겨먹었을까? 그리고 그 바닥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 답은, 내 발과 생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허무의 바닥에서 돋아나는 생의 조짐을 느끼는 것입니다.


5부에서는 허무로 움츠리고 있던 몸이 삶을 느끼며 열리는 과정에 대해서 봅니다. 짜라투스트라는 허무라는 커다란 뱀이 목구멍을 막았을 때는 제 이빨로 물어서 잘라 뱉으라고 합니다. 정말이지 오래된 감옥을 부수는 일입니다. 스스로 스스로를 구출하는 일이지요.


6부에서는 눈에 달라붙어 있던 허무라는 비늘막을 떨어내고 삶으로 다시 삶을 읽는 것입니다. 살아 있다는 것이 ‘더한 삶!’으로의 조건이고, 삶의 어처구니없음이 그래서 더 황홀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가 되고, 생의 조잡함이 내 힘으로 아름다움을 부여하는 예술이 됩니다. 


7부에서는 삶만으로 꽂혀 있는 이미지들을 살펴봅니다. 그것들은 하나같이 삶을 촉구하고 삶을 사랑하라고 말하는 형상언어이며, 삶에 대한 사랑을 위한 보약입니다. 우리는 건강을 위해 음식을 골라서 섭생합니다. 그렇듯이 우리 삶의 건강을 위해 ‘그래, 살자!’의 이미지들을 골라먹어 보는 것입니다. 


8부에서는 제 머리에 삶만 올려놓고, ‘더한 삶’만을 생각하며 나아가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삶의 유일한 근거는 생명적 본능, 더한 무엇이고자 움직이는 힘입니다. 쥐불놀이하는 아이가 불이 활활 타는 깡통만 생각하듯이 다른 생각은 모두 내려놓고 오직 더한 삶만 생각하는 것입니다. 


9부에서는 불평이 아니라 최고의 사랑으로 자기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전회가 필요함을 상기합니다. 이제까지는 삶에 대한 부정적 근거였던 것들을 생명적 창조를 부르는 것들로 바꿔버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삶은 어쩔 수 없이 더 큰 삶으로만 있게 됩니다. 


10부에서는 더 큰 자기에게로 나아가는 위버멘쉬(초인)적 삶을 살펴봅니다. 더 멋진 자기를 앞에 던져두고 그가 되려고 최고의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이상이 아니라 행동의 차이를 추구하며 끝까지 밀고 가는 근성이 요구됩니다. 자기의 최고 희망으로 자신을 조율하고 향하여 가는 것입니다.


11부에서는 생성을 의욕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생성의 세계에서 사는 자들은 생성의 세계를 닮게 삶을 구해야 합니다. 그렇게 생성을 사랑하는 미의식을 쌓아갈 때 더 멋진 생성을 위한 최고의 행동도 할 수 있습니다. 


12부에서는 이 생을 나의 것으로 맞이하고 멋지게 사랑하는 것에 대해 살펴봅니다. 현실에 익숙해져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있는 방법과 힘을 얻게 된 자가 아모르파티amorfati,運命愛적으로 사랑의 삶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13부에서는 우리 몸과 마음을 건강한 상태로 조율하는 문제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건강한 신체에 대해 잊고 있었습니다. 우리 삶에 신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생명감정들과 곁을 나누고 살아야 하는데 우울한 것들과 너무 가까이 지내면서 달콤하게까지 만들어 삽니다.



『시로 읽는 니체』 속 삶노래와 니체 철학의 감동적인 해후!


니체의 표현처럼 그야말로 이 세계라는 “음악상자 전체는 결코 멜로디라고 부를 수 없는 것을 영원히 반복”(니체, 『즐거운 학문』)하고 있고, 그처럼 우리의 생도 모였다가는 흩어지고 흘러갑니다. 모든 것은 안정성을 잃었습니다. ……봄꽃들처럼 피었다가 지는 것입니다. 모였다가 흩어지는 것입니다.

― 「삶노래11․무의미하게 흘러가는 생을 본다」


어떤 ‘엄연한 생의 흐름’(이것을 생명력이라고 부르자!)에 충실하고 있는 것입니다. 니체 버전으로 말하면 ‘저 풀들은 무엇을 위해서 저렇게 안간힘으로 마무가내로 피려고 하는가? <행복>을 위해서인가? 아니다. 주어진 생명력이 더 많은 힘과 삶을 바라기 때문이다!’의 바로 그 힘으로 넘치는 것입니다.

― 「삶노래21․산다는 것만 생각하자」


삶의 유일한 밑천이고 동력인 강한 생 본능은 자기를 실현시키는 데 쓰이는 것이 마땅합니다. 니체의 말처럼 자기의 머리 위로 자신의 동경의 화살을 쏘아 올리고, 그것을 춤추는 별로 만드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한데 그 힘을 오히려 자기 억제에 사용하니 문제가 있어도 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 「삶노래26․나의 차이로 삶을 사랑한다」


“원시림의 나무들은 무엇을 위해 서로 싸우는가? ‘행복’을 위해서인가? 아니다. 힘을 위해서다!”라는 니체의 말처럼 칡덩굴은 ‘더 많은 힘!’을 향하는 것이며,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도 모두 ‘더 많은 힘!’을 향해 칡덩굴처럼 가고 있는 것입니다. 

― 「삶노래40․생명의 힘만으로!」


넘어서 가려는 자는 매순간 제 생명력에 근거하여 더 멋진 자신을 앞에 던져두고 그리로 가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삶의 태도에 대해 니체도 “우리는 예술 작품을 계속 체험하고 싶어 한다! 사람들도 자신의 여러 부분 하나하나 앞에서 이와 동일한 소망을 가지도록 삶을 그렇게 구성해야 한다! 이것이 주요 사상이다!”고 말합니다.

― 「삶노래54․멋진 내 생의 드라마를 찍는 것처럼 산다」


“생성은 모든 순간에 정당화된 것으로(또한 가치가 절하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나야만”(니체, 『니체전집20. 유고』)하고, 또 매 순간 정당화된 것으로 되기 위해 제 생명력에 근거하여 최고의 자기성취를 이뤄가야 합니다. 이제 우리의 삶은 순간을 최대로 사는, 매 순간을 꽃피우는 삶뿐입니다.

― 「삶노래64․모든 순간이 최고의 가치로 빛나게 살자」


니체도 육체성을 경멸하는 자를 말하며 그 반대로 “지금까지 가장 경멸받았던 것이 제일 앞으로 옮겨졌다. 나는 여기에 반도덕성을 추가한다. 도덕성이란 반도덕성의 특정한 형태에 불과하다. 특정한 종에 유리한 판단이라는 관점에서.”라고 했던 것입니다. 여태껏 특정한 삶의 도덕성이……강한 생명력에 의해 움직이는 행위 전부에 족쇄를 채워 왔습니다.

― 「삶노래78․도덕보다 더 큰 삶의 아름다움을 찾아라」



 『시로 읽는 니체』 추천사


오철수 시인의 이 저작은 시와 니체의 사상을 접목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삶에 대한 사랑을 힘 있게 설파하고 있다. 우리는 우울을 조장하고 불안을 양산하면서 삶의 생성능력을 곳곳에서 파괴하는 ‘인지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책은, 이 시대를 돌파하면서 살아갈 수 있기 위해서는 자기보존을 넘어 ‘자기를 넘어가는’ 삶의 힘을 우리의 몸속으로부터 끌어올려야 한다고 그 방향타를 제시한다. 저자에 따르면, 그것은 열린 미래를 향해 삶을 자율적으로 형성하는 삶의 예술화 과정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운명을 사랑하는 동시에 삶을 예술적으로 형성해 나가자고 주장하는 이 책은 불안과 우울로 무기력에 빠져 있는 이 시대의 독자들에게 강장제와 같은 역할을 해줄 것임을 확신한다.   

― 이성혁(문학평론가)


오철수. 인연이 깊다. 이렇게 살면 안 되는데 하며 열무김치 절여놓고 찾아갔던 게 연이 되어 시를 쓰게 되었다. 그로부터 귀에 못이 박히게 들은 말이 <삶에 대한 사랑>이다.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이 세상에 지 삶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딨을까 생각했다. 하지만 이젠 안다. 사랑은 제 안에서 나오고, 제 앞에 던져지고, 그를 향해 온몸으로 나아가는 창조라는 것을! 그가 했던 말을 기억한다. 시를 읽고서 사는 게 기분 좋아지는 시와 우울해지는 시를 갈라치기 해 봐라! 이 말은 아직도 내 시와 삶의 이정표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의 얼굴에도 황금빛 부드러운 선율처럼 삶에 대한 사랑의 기운이 번졌으면 좋겠다. 함께 걸었으면 좋겠다.

― 조문경(시인)



차례


머리말  07


삶의 노래1   생의 조건, 삶과 죽음을 보자

1. 우리는 살려고 이 세상에 왔다  14  |  2. 삶이 죽음과 함께하지만 서로를 알지 못한다  20  |  3. 삶으로만 생을 타전(打電)하다  24  |  4. 생겨남 속에 사라져감이 있다  28  |  5. 죽음은 삶 속에 삶의 부분으로 있다  32


삶의 노래2   삶을 들여다본다

6. 녹록하지 않은 삶을 의구심인 채로 껴안고!  38  |  7. 아무것도 예측할 수 없는 우리네 인생  43  |  8. 天地는 不仁하다  48  |  9. 먹고 사는 일에 붙들려 산다  55  |  10. 헛된 시도일지도 모르는 삶  61


삶의 노래3   허무주의를 본다

11.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생을 본다  70  |  12. 의미의 무(無)를 보다  75  |  13. 가치 없음 속에서 절망의 포즈  81  |  14. 허무는 무의미와 무기력의 동행이다  89  |  15. 의지를 약화시켜 삶을 극도로 제한하는 삶  95  |  16. 병적으로 깊어지는 허무와 죽음  101


삶의 노래4   허무의 바닥에서 돋아나는 생의 조짐

17. 허무의 바닥에서 만난 삶의 몸  108  |  18. 확고함을 바라는 것이 이미 허무였다  114  |  19. 내가 탔던 허무라는 심야고속버스에 대해  122  |  20. 변치 않는 것이 거짓말이다  127  |  21. 산다는 것만 생각하자  132


삶의 노래5   나의 생이 떠오르다

22. 작아지는 것에 대한 자기혐오  138  |  23. 자기를 잃어가는 것에 대한 혐오  145  |  24. 무난한 삶에서 차라리 ‘수치를 그리워한다’  150  |  25. 피해서 될 것은 없다. 너만의 길을 열어가라! 156  |  26. 나의 차이로 삶을 사랑한다 162


삶의 노래6   삶으로 다시 삶을 읽기

27. 출발점, 우리는 살아 있다  170  |  28. 삶이 어처구니없을지라도 황홀하게!  174  |  29. 뼈 빠지게 일하며 살지라도 있는 힘을 다해!  180  |  30. 생은 조잡할지라도 아름다움을 부여할 수 있는 힘을!  186  |  31. 생을 비난하지 말고 엄연함의 자리로 와라!  192


삶의 노래7   ‘그래, 살자!’의 이미지들로 배우는 삶

32. 생의 비릿한 냄새를 상기하자!  198  |  33. 삶으로만 꽂혀있는 무서운 힘을 기억하라!  203  |  34. 삶을 일으키는 생각만 하자!  209  |  35. ‘더한 삶’만을 생각하라!  214  |  36. 네 힘을 너의 성장에만 써라!  220  |  37. 사랑밖에 없는 삶을 생각하라!  227


삶의 노래8   오직 더한 삶만 생각한다

38. 머리 위에 아무것도 올려놓지 마라  234  |  39. 골라 디딜 생각도 버려라  240   |  40. 생명의 힘만으로!  245  |  41. 어려움 속에서도 ‘오직 삶!’만을 생각하라  251  |  42. 불평이 아니라 최고의 사랑으로!  257  |  43. 나를 나로 숭고하게 만드는 삶  262  |  44. 존엄함, 자기를 창조하는 사랑의 삶!  268


삶의 노래9   삶의 명령, 생각의 전환!

45. 무의미를 시인하고 거기부터 다하는 삶을!  276  |  46. 수치에서 오히려 생생했던 인간을 보자  283  |  47. 결점이 있다면 삶의 아름다운 무늬로 만들자  289  |  48. 고통이 있다면 창조로 갚아라  295  |  49. 고통이 있다면 더 큰 나의 문턱으로 생각하자  302  |  50. 도덕의 눈이 아니라 삶을 찬양하는 눈으로!  306  |  51. 죄가 있다면 아름다운 죄로 만들자  312


삶의 노래10   넘어서 가는 삶

52. 명작 같은 삶을 생각한다  322  |  53. 넘어서 가는 자를 상상한다  327  |  54. 멋진 내 생의 드라마를 찍는 것처럼 산다  333  |  55. 끝없는 훈련과 노력이다!  339  |  56. 이상이 아니라 행동의 차이를 추구해라!  344  |  57. 너의 최고 희망으로 너를 조율하라  350  |  58. 할 수 있는 끝까지 밀고 간다  356  |  59. 더 강력한 다른 몸 다른 삶으로 변해가라!  362   |  60. 넘어서는 삶은 멈출 수 없는 사랑이다  367


삶의 노래11   생성의 세계, 생성을 의욕하는 삶

61. 생성, 그 무의미의 아름다움  374  |  62. 생성이 모든 죄를 사할지니  380  |  63. 사랑으로 유희하는 삶을!  386  |  64. 모든 순간이 최고의 가치로 빛나게 살자  391  |  65. 반복을 의욕할 수 있는 힘을 바라며!  396  |  66. 생생한 삶으로 생에 보답하리라! 403


삶의 노래12   오라, 생이여. 사랑하리라!

67. 나의 것이 아닌 게 어떻게 나에게 올 수 있으랴  410  |  68. 하루가 짧은 아이처럼 삶을 구하라  416  |  69. 옳고 그름을 넘어 오직 나의 길을 가자!  422  |  70. 삶과의 긴장 그리고 자기극복의 성실성  428  |  71. 후회는 없다. 끝까지 내 사랑으로 밀고 간다  433  |  72. 웃음을 영원의 친구로!  439  |  73. 네 안에서 나오는 삶에 대한 사랑의 춤을!  443  |  74. 우리는 거대한 필연의 시간을 살고 있으니  448


삶의 노래13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라

75. 육체의 건강을 북돋는 생각을 하자  458  |  76. 수행하는 건강이 아니라 삶을 끌고 가는 실행의 건강  465  |  77. 생명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것과 함께하라  470  |  78. 도덕보다 더 큰 삶의 아름다움을 찾아라  477  |  79. ‘뭐 어때’하며 더 큰 나를 부르자  482  |  80. 고독과 침묵 속에서 삶을 생각한다  487



지은이 소개


지은이


오철수

1958년 인천에서 태어나 시를 쓰며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1986년 <민의>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민족문학작가회의 사무국장 및 이사, 사이버 노동대학 문화교육원 부원장를 역임했다. 1990년 제3회 전태일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0여 년 동안 구로노동자문학회, 지역 문학교실, 인터넷 등에서 꾸준히 시를 읽고 쓰는 법을 강의해 오며 시작법 도서를 시리즈로 출간하기도 하였다. 삶의 구체성과 진지함을 시로 표현하고 그 방법을 가르치는 데 애정을 쏟고 있다.

 

시집

『아버지의 손』(작은책, 1990),『먼길 가는 그대 꽃신은 신었는가』(하늘땅, 1991),『아주 오래된 사랑』(연구사, 1993),『아름다운 변명』(내일을여는책, 1998),『조치원역』(새미, 2001),『독수리처럼』(손과손, 200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선정 우수문학도서),『사랑은 메아리 같아서』(동랑, 2009)

 

이론서

『현실주의 시창작의 길잡이』(연구사, 1991),『시 쓰는 엄마』(필담, 1994),『시쓰기 워크숍』1, 2, 3권(내일을여는책, 1997),『시가 되는 체험은 따로 있다』(동랑, 2009),『시가 되는 생각 만들기』(동랑, 2009),『시로 가는 표현』(동랑, 2009),『그것을 시로 쓰기』(동랑, 2009),『풍경을 시로 쓰기』(동랑, 2009),『있었던 일 시로 쓰기』(동랑, 2009),『사람이야기 시로 쓰기』(동랑, 2009),『감정을 직접 시로 쓰기』(동랑, 2009)


시에세이

『시가 사는 마을』(은금나라, 1993), 『내 마음이 다 화사해지는 시 읽기』(청년문예, 1995), 『나무로부터 배우는 사랑』(내일을여는책, 2000), 『시 쓰는 엄마 시 읽는 아빠』(동랑,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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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도시, 생명의 거리 | 이와사부로 코소 지음 | 서울리다리티 옮김 | 2013.3.13

 『죽음의 도시, 생명의 거리 : 뉴욕, 거리, 지구에 관한 42편의 에세이』 死にゆく都市, 回帰する巷 이동하는 민중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도시네트워크의 형성, 이것이 21세기의 도시모델이 될 것이다 『뉴욕열전』, 『유체도시를 구축하라!』에 이은, 이와사부로 코소의 뉴욕/도시론 3부작 완결편! 지은이 이와사부로 코소 | 옮긴이 <서울리다리티> | 정가 19,000원 쪽수 336쪽 | 출판일 2013년 3월 13일 | 판형 사륙판 (127×188)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Potentia, 아우또노미아 총서 40 ISBN 978896195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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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시를 향하여 | 이성혁 지음 | 2013.2.23

『미래의 시를 향하여 : 노동시와 아방가르드』 Toward the Poetry of Future 21세기의 사회 혁명은 미지의 시간을 시적인 것으로 구축해나가는 과정이다! 신자유주의와 금융자본주의의 위기 속에서 ‘노동시’의 정치적 잠재성과 가능성에 대한 진지한 탐색! 지은이 이성혁 | 정가 23,000원 쪽수 544쪽 | 출판일 2013년 2월 23일 | 판형 크라운판 변형 (165×220)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Cupiditas, 다중지성총서 6 ISBN 9788961950633 | 보도자료 미래의 시를 향하여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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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집 | 임미란 시집 | 2013.1.22

지은이 임미란 | 정가 7,000원 | 쪽수 116쪽 출판일 2013년 1월 22일 | 판형 변형국판(122*190) | 도서 상태 초판 / 무선철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 36 ISBN 9788961950626 | 보도자료 외딴집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임미란의 시가 이처럼 따뜻하게 와 닿는 까닭은 무엇일까? 생에 대한 그의 태도는 ‘낮게 흐르다 / 품을 듯 품을 듯 다 놓아주고 / 다시 몸 벌려 품어 주는 / 살래천 순한 강물’(‘살래천’) 같이 느껴진다. 한 마디로 말하면 모성이다. 껴안되 놓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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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랙 캐피털리즘 | 존 홀러웨이 지음 | 조정환 옮김 | 2013.1.31

 『크랙 캐피털리즘 : 균열혁명의 멜로디』 Crack Capitalism 노동을 넘어 행위로! 위기와 멘붕 시대를 넘어서는 대안 화두, 균열(크랙)! 행위의 노동으로의 추상인가 행위의 자기결정으로의 펼침인가? 노동의 이중성과 균열의 실재적, 구체적 가능성에 대한 성찰 지은이 존 홀러웨이 | 옮긴이 조정환 | 정가 25,000원 쪽수 480쪽 | 출판일 2013년 1월 31일 | 판형 변형신국판(145×215)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Virtus, 아우또노미아 총서 39 ISBN 9788961950619 | 보도자료 크랙캐피털리즘_보도자료.hwp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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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기 | 프랑코 베라르디 [비포] 지음 | 유충현 옮김 | 2012.12.12

『봉기 : 시와 금융에 관하여』 The Uprising : On Poetry and Finance 저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berardi_bifo 금융독재에 대한 대항행동에서 예술/시의 중요성을 다룬다. 봉기는 정신 병리에 대한 치유책이며, 판단의 형식이 아니라, 치유의 형식이다! 오늘날 신자유주의의 위기는 사회적 상상력의 위기이다! 지은이 프랑코 베라르디 [비포] | 옮긴이 유충현 정가 13,000원 | 쪽수 208쪽 | 출판일 2012년 12월 12일 | 판형 신국판 변형(145×215)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Virtus, 아우또노미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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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 민주주의 | 대니얼 리 클라인맨 엮음 | 스티븐 엡스틴 외 지음 | 김명진, 김병윤, 오은정 옮김 | 2012.11.22

『과학, 기술, 민주주의 : 과학기술에서 전문가주의를 넘어서는 시민참여의 도전』 Science, Technology, and Democracy 민주주의의 원칙과 이상은 과학기술 영역에 적용될 수 있으며 그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민주주의와 전문성, 시민권과 과학기술의 관계는 무엇인가? 권위주의적 과학 엘리트에 맞선 민주적 시민참여 과학은 어떻게 가능한가? 엮은이 대니얼 리 클라인맨 | 지은이 스티븐 엡스틴·리처드 스클로브 외 옮긴이 김명진·김병윤·오은정 | 정가 18,000원 | 쪽수 308쪽 출판일 2012년 11월 22일 | 판형 변형 신국판 (145*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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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의 미디올로지 | 임태훈 지음 | 2012.11.11

Friendship's Mediology 잉여력과 로우테크(low-tech)로 구상하는 미디어 운동 인문학은 ‘발명’이다! 전자책 대망론에 대항할 파라텍스트 증식론과 이종(異種)의 전자책 설계. 거대 미디어 기업의 하이테크에 맞설 웹 3.0의 새로운 미래상을 구상하다! ‘문학’이라는 로우테크는 미디어 격변기에 맞서 어떻게 재발명될 수 있을까? 지은이 임태훈 | 정가 18,000원 | 쪽수 304쪽 출판일 2012년 11월 11일 | 판형 변형 신국판 (145*215)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Potentia, 다중지성총서5 ISBN 9788961950572 |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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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 객토문학 동인 지음 | 2012.10.20

지은이 <객토문학> 동인 정가 7,000원 | 쪽수 144쪽 출판일 2012년 10월 20일 | 판형 변형국판(122*190) | 도서 상태 초판 / 무선철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 35 ISBN 9788961950558 | 보도자료 소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소』 출간의 의미 문학의 위축 속에서도 그간 노동시의 끊임없는 실험과 투쟁의 힘을 지속적으로 표출해온 <마이노리티 시선> 서른다섯 번째 책으로 <객토문학> 동인의 아홉 번째 시집 『소』가 출간되었다. 경남 마산, 창원 지역 노동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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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마을로 | 전명산 지음 | 2012.10.13

From the State to the Village 21세기 대한민국의 커뮤니케이션 구조 변화에 대하여 역사상 어떤 시대에도 지배층과 피지배층이 같은 속도의 미디어를 사용한 적은 없었다. 타인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공동체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위대한 개인들이 이끌어갈, 21세기 대한민국의 모습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책 12년간의 IT 경력을 기반으로 8년간의 고민과 연구 과정을 거쳐 탄생한 역작! 지은이 전명산 | 정가 15,000원 | 쪽수 248쪽 출판일 2012년 10월 13일 | 판형 신국판 변형 (145×215)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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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 | 안또니오 네그리 · 마이클 하트 지음 | 조정환 옮김 | 협동번역 유충현 · 김정연 | 2012.9.17

『선언』 Declaration 저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antonionegri 전 세계의 빚진 사람들, 미디어된 사람들, 보안된 사람들, 대의된 사람들이여, 공통적인 것을 구성하라! 월스트리트를 점거하라 봉기 1주년! 북아프리카, 중동, 유럽을 지나 자본주의의 심장부 월스트리트에 이르기까지. 2011년에 폭발한 전지구적 투쟁순환의 고유한 성격을 밝히면서 봉기가 제헌으로 지속되고 발전될 방안을 제안한다. 지은이 안또니오 네그리 · 마이클 하트 | 옮긴이 조정환 | 정가 16,000원 협동번역 유충현 · 김정연 | 쪽수 272쪽 | 출판일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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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나카르타 선언 | 피터 라인보우 지음 | 정남영 옮김 | 2012.8.28

『마그나카르타 선언 : 모두를 위한 자유권들과 커먼즈』 The Magna Carta Manifesto : Liberties and Commons for All 『히드라』의 공저자 피터 라인보우의 최신작! 역사 속에서 사라진 <삼림헌장> 국내 최초 번역! 마그나카르타(대헌장)가 수립한 원칙들 ― 인신보호영장, 배심제, 법의 적정절차, 고문금지, 이웃공동체의 원칙, 생계자급의 원칙, 자유로운 여행의 원칙, 반(反)종획의 원칙, 배상의 원칙 ― 은 오늘날 어떻게 축소되고 있는가? 마그나카르타는 정치적 민주주의를 넘어서, 경제적 민주주의를 주장한다. 경제적 민주주의의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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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정의, 사랑, 아름다움 | 장-뤽 낭시 지음 | 이영선 옮김 | 2012.7.22

Dieu, la justice, l’amour, la beauté 종교, 철학, 사랑, 예술에 관한 낭시의 쉽고 친절한 네 개의 강의 철학에 있어 과거에도 그리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한 네 개의 주제들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아감벤, 랑시에르, 데리다, 바디우 등 동시대 사상가들에게 영감을 준 철학자 장-뤽 낭시의 철학 강의! 하나의 철학이 하나의 삶에서, 나아가 우리 공동의 삶에서 뿌리내리고 자라나며 개화하는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다. 지은이 장-뤽 낭시 | 옮긴이 이영선 | 정가 17,000원 | 쪽수 252쪽 출판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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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씨네마톨로지 | 조성훈 지음 | 2012.6.16

Deleuzian Cinematology 이미지를 삶의 이해관계 속에 놓기 위해 배제해 왔던 무엇인가를 복원하고, 이미지 전체를 되찾기 위해 그것의 본성적인 차이를 나누고 빈 공간을 만들고 가시적인 모든 것을 소멸시키기! 이것이 씨네마톨로지가 펼치는 창조적 소멸론이다. 들뢰즈의 이미지 존재론은 현상학과 사르트르의 주관주의적 이미지론을 비판하고 물질과 정신을 넘어서는 우주의 운동과 시간에 관한 물질사이자 정신사이다. 『들뢰즈의 씨네마톨로지』는 이미지를 존재론적 힘과 역량으로 규정하고, 그것의 형성, 변형, 뒤섞임, 분화,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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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히 정치적인 외로움 | 권명아 지음 | 2012.6.6

Infinite Political Loneliness 한국 사회의 정동을 묻다 파토스(pathos)에서 아파지(apathy)로의 변화 지난 20여 년간 한국 사회의 역사적 낙차를 무한히 정치적인 슬픔, 외로움, 사랑, 위기감, 불안을 통해 통찰하는 역작! 파토스(pathos)에서 파토-로지(patho-logy)로 병리학에서 정념-학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aff-com(아프-꼼) 총서의 첫 번째 도서! 지은이 권명아 | 정가 18,000원 | 쪽수 296쪽 | 출판일 2012년 6월 6일 | 판형 사륙판 양장본 (127×188) |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aff-com 총서 1 | IS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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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하는 영혼 | 프랑코 베라르디[비포] 지음 | 서창현 옮김 | 2012.5.18

『노동하는 영혼 : 소외에서 자율로』 The Soul at Work 저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berardi_bifo 신자유주의적 공황과 우울에 맞서 치유적 전염 지대, 사회적 저항 지대를 창출하라! 인지자본주의 시대의 노동 착취의 조건과 코뮤니즘 해방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우리 시대의 필독서! 한국 최초로 소개되는 프랑코 베라르디[비포]의 핵심 저서! 노동하는 영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인지자본주의를 둘러싼 오늘날의 논쟁의 중심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제이슨 스미스, 『정치적인 것과 그 너머』 공저자) 지은이 프랑코 베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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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개념어 사전 | 아르노 빌라니, 로베르 싸소 책임편집 | 신지영 옮김 | 2012.3.31

Le Vocabulaire de Gilles Deleuze 들뢰즈 철학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 87 21명의 철학자들이 엄선한 87개의 핵심 키워드로 읽는 들뢰즈 철학! 들뢰즈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기 위한 안내지도! 21세기는 들뢰즈의 세기가 될 것이다! ― 미셸 푸코 들뢰즈에게 요청하는 것은 철학이 갖는 현재의 가능성들을 우리에게 가르쳐 달라는 것이다. ― 마이클 하트 책임편집 아르노 빌라니, 로베르 싸소 | 옮긴이 신지영 | 정가 35,000원 | 쪽수 504쪽 출판일 2012년 3월 31일 | 판형 신국판 변형 (139×208) 양장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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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에서 부는 바람 | 조정환 엮음 | 2012.3.26

Winds from Fukushima 죽음의 바람인가 사랑의 바람인가, 재앙의 바람인가 혁명의 바람인가, 몰락의 바람인가 전환의 바람인가, 지역의 바람인가 지구의 바람인가? 후쿠시마에서 당신은 무엇을 보았는가? 전지구적 핵체제인가 전지구적 공동체인가? 착취관계의 지속인가 사랑의 정치적 시간의 개시인가? 한국, 일본, 유럽의 15인의 진보적 지식인들이, 지구 한 켠에서 신음하면서 지구 전체를 향해 절규하고 있는 후쿠시마를 생각하며 우리에게 이 물음들을 던진다. 엮은이 조정환 | 정가 18,000원 | 쪽수 304쪽 | 출판일 2012년 3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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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읽는 니체 | 오철수 지음 | 2012.2.22

삶으로만 생을 타전하다 다른 몸, 다른 생각, 다른 삶으로의 전환을 꿈꾸는 오철수의 시에세이 지은이 오철수 | 정가 18,000원 | 쪽수 492쪽 | 출판일 2012년 2월 22일 판형 신국판 (152x225) |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도서분류 Cupiditas, 피닉스문예 06 | ISBN 9788961950459 보도자료 시로읽는니체_보도자료.pdf 시로읽는니체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yes24 인터파크도서 인터넷교보문고 『시로 읽는 니체』 간단한 소개 제3회 전태일 문학상을 수상한 오철수 시인이 이시영, 기형도, 강수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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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도시를 구축하라! | 이와사부로 코소 지음 | 서울리다리티 옮김 | 2012.1.21

『유체도시를 구축하라! : 건축, 예술, 이민을 통한, 움직이는 신체, 뉴욕의 생성』 流体都市を構築せよ! 세계민중의 꿈과 욕망은 어떻게 도시공간을 형성하는가? 건축, 예술, 이민을 통한, 움직이는 신체, 뉴욕의 생성 지은이 이와사부로 코소 | 옮긴이 <서울리다리티>(Seoulidarity) 정가 22,000원 | 쪽수 424쪽 | 출판일 2012년 1월 21일 판형 국판 변형 양장 (139x208) |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도서분류 Potentia, 아우또노미아 총서 33 | ISBN 9788961950442 보도자료 유체도시를구축하라_보도자료.pdf | 유체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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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와 자본 | 조정환, 황수영, 이정우, 최호영 지음 | 2011.12.31

Cognition and Capital 인지, 주체-화, 자율성, 장치의 측면에서 본 생명과 자본 지은이 조정환 · 황수영 · 이정우 · 최호영 | 정가 18,000원 | 쪽수 300쪽 출판일 2011년 12월 31일 | 판형 사륙판 양장 (127x188)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Mens, 아우또노미아 총서 32 ISBN 9788961950435 | 보도자료 인지와 자본_보도자료.pdf | 인지와 자본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교보,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인지와 자본』 간단한 소개 『인지와 자본』은 올해 2011년 4월에 출간되어 언론과 독자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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