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민주주의

예술인간의 탄생

인지자본주의

아우또노미아

위험한 언어

동물혼

몸의 증언

자본과 정동

자본과 언어

금융자본주의의 폭력

비로소 웃다

아내의 시

리듬분석

봉기

노동하는 영혼

과학의 새로운 정치사회학을 향하여

혁명의 영점

캘리번과 마녀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선언

다중과 제국

네그리의 제국 강의

탈정치의 정치학

옥상의 정치

시민을 발명해야 한다

텔레코뮤니스트 선언

매혹의 음색

모차르트 호모 사피엔스

공산주의의 현실성

베르그손, 생성으로 생명을 사유하기

자립기

나 자신이고자 하는 충동

제국의 게임

산촌

생이 너무나 즐거운 까닭

빚의 마법

9월, 도쿄의 거리에서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정동 이론

정동의 힘

마이너리티 코뮌

대테러전쟁 주식회사

크레디토크라시

예술로서의 삶

가상계

가상과 사건

천만 관객의 영화 천만 표의 정치

잉여로서의 생명

로지스틱스

기린은 왜 목이 길까?

집안의 노동자

사건의 정치

기호와 기계

지금 만드는 책

예술적 다중의 중얼거림

Pourparlers

부채통치

부채인간의 관리

일상생활의 혁명

perfectdetermination300.jpg


엮은이  백무산, 조정환, 맹문재  |  정가  7,000원  |  쪽수  156쪽  

출판일  2009년 3월 30일  |  판형  국판(128×210)  |  도서 상태  초판 / 무선철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 30 

ISBN  9788961950114   |  보도자료 완전에_가까운_결단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시집 소개


2008년은 수백만 명이 이명박 정부를 규탄하며 촛불을 거세게 든 역사적인 해이다. 우리는 청계광장, 시청광장, 광화문, 종로 거리를 넘쳐흘러 전국에 일렁였던 촛불의 물결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격동의 2008년은 전태일 열사가 태어난 지 6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그는 1948년 8월 26일에 태어났다. 


『완전에 가까운 결단』은 1970년 11월 13일 분신으로 자신의 ‘노동해방’ 의지를 표현한 전태일 열사의 회갑을 맞이하여 58명의 노동시인들이 전태일 열사 탄생 60주년을 기념하여 쓴 시를 백무산, 조정환, 맹문재 세 사람이 엮어 발간한 시집이다. 시집 제목은 전태일 열사 1970년 8월 9일 일기의 한 구절에서 가져 왔다.


시집에는 전태일 열사를 추모하는 시들에서부터 오늘의 노동 현실과 노동자들의 투쟁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한 시인들의 시를 담았다. 또한 2008년 가슴을 벅차게 했던 촛불 집회에 관한 시들도 담았다. 그리고 2006년 타계한 故 박영근 시인이 전태일의 삶을 어린이들에게 전하려고 창작했지만 죽음으로 인해 안타깝게 완성하지 못한 동화도 실었다.


 

 서문: 다시, 우리의 목소리여


실업, 해고, 구조조정, 비정규직, 도산, 폐업, 물가폭등……. 하루도 예외 없이 몰아치는 겨울바람 같은 뉴스들 앞에서 밥의 문제를 떠올린다. 제2의 아이엠에프(IMF)가 닥친 현실이기에 생존 자체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경기를 부양한다고 내놓은 정부의 정책들이 뚜렷한 해결책이 안 되기에 더욱 그러하다. 정부는 어려움에 처한 민생들의 삶을 너무 안일하게 진단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건국60년 기념사업위원회가 제작해 전국 초등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배포했다는 영상물에서 4․19혁명을 4․19데모라고 깎아내린 데서 볼 수 있듯이 역사를 왜곡시키고 있다. 또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집회에 가담한 학생과 시민들을 경찰이 과잉 진압하는 데서 볼 수 있듯이 인권을 유린하고 있었다.


이에 우리는 밥의 문제며 사회 정의를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나서기로 했다. 우리의 목소리가 추운 겨울 속의 램프에 불과할지라도 함께하기로 한 것이다. 우리는 그 푯대로 전태일의 정신을 삼았다.


특히 올해는 전태일 동지가 살아 있다면 회갑이 된다. 그는 가난하고 배우지 못했지만 착하고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들을 성자와 같이 사랑했다. 그의 정신을 가슴속에 품고 있는 한 우리의 삶과 시는 당당하리라.


다양한 작업장에서 일하고 있는 시인들이 여기에 한마음으로 모였다. 한국 노동시의 목소리를 함께 내준 시인들께 감사드린다.


시집 제목은 전태일 동지가 1970년 8월 9일에 남긴 일기의 한 구절에서 가져왔다.


2008년 12월

엮은이들이 소중한 시를 받아서 씀

 

 

돌아보면 문득 그가 있다 ―‘원초적 혁명시인’을 기다리며


감성을 기록할 수 없는 역사는 얼마만큼 정확한 기록일까? 촛불의 해였다고 할 수 있는 2008년을 돌아보며 드는 생각이다. 2008년은 분명 집단감성이 사회 변화 활력의 중심에 놓였던 해였다. 그 가운데는 10대 여학생들이 있었다. 이런 현상을 두고 많은 논자들은 모바일과 인터넷 세대가 가지는 독특한 문화현상으로 읽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현상의 현란함에 따른 겉보기 분석일 뿐이다. 수단과 도구가 내용과 질을 크게 바꿀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역시 어떤 현상의 원인이기 이전에 다른 원인에 의한 결과물이었음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소위 감성세대라 불리는 이들은 이들 대로 자기 역사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과거를 돌아보면, 기성세대가 생각할 수 없는 방식으로 낡은 질서에 충격을 주고 그 흐름을 바꾼 사건들이 근래의 일만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대표적인 사건은 4․19를 들 수 있다. 잘 알려진 대로, 4월 19일 전국적인 반독재 규탄시위로 발전되기 이전에 낡은 질서에 충격을 주면서 거리로 뛰쳐나온 이들은 10대 고등학생들이었다. 2․28 대구 학생의거, 3․15 마산 고등학생 시위가 대학생과 교수, 사회인들에게 크게 자극을 미치면서 사회혁명으로 번진 사건이었다. 3․1 만세운동은 알려진 바와는 달리, 당시 여학교 학생들의 용기 있는 행동들이 사회 지도층과 농민들에게 파급적 영향을 미쳤다는 증언도 있다. 류관순 열사가 고문을 받고 죽은 나이가 16살이었던 것도 우연이 아니라는 것이다. 부마민주항쟁과 광주민주항쟁도 그 직전에 일어난 원풍모방, 동일방직, YH무역 사건 등이 직간접 원인이었는데, 당시 엄혹한 독재 지배의 공포에 질려 있던 얼어붙은 기성 질서에 크게 균열을 가한 이들은 바로 10대에서 20대 초반의 여성 노동자들이었던 것이다.


그러면 1987년 6․10 민주항쟁이 있기 전에는 어떤 전조가 있었는가? 6․10 항쟁에서 감성세대의 역할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것은 예외적인 사건인가?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1980년대에는 시인들이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시절을 시의 시대라고 하지 않는가! 맥락은 동일하다.


니체는 여성을 “전(前) 단계 서정시인이자, 원초적 서정시인”이라 하였는데, 곧 이들 세대를 두고 한 말이 아닐까? 그래서 이들은 어쩌면 10대 소녀들로서가 아니라 ‘원초적 서정시인’으로 역사에 참여했던 것은 아닐까? 이것을 바꾸어 말해 시인에게 화살을 돌리면 이렇게 된다. 시인은 시대를 예감하고 발언할 예언자적 지위를 부여받았으나, 시인들이 ‘사행성 오락’에 빠져 있는 사이에 ‘원초적 서정시인’들이 붉은 악마의 탈을 쓰고 권력과 기성 질서에 경멸과 조소의 운율과 리듬을 방출하면서, 초경(初經)의 우주적 예감과 생명 소용돌이에 대한 두려움과 격정으로부터 자신을 정화하는 춤과 노래를 들고 시대의 전면에 나선 것이 아닌가? 한 시대가 그 시대의 몸에 맞는 이름과 정신을 부여받지 못하고 어둠과 혼돈에서 헤어나지 못할 때, 감성세대의 실천은 종종 비상구를 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던 것이다. 


그러면 전태일은 누구인가? 투사인가? 열사인가? 그 어떤 수식도 그를 온전히 표현할 수 없다. 어쩌면 그를 ‘전(前) 단계 혁명시인’이라고 불러도 좋지 않을까? 온몸으로 시대를 예감하고 몸을 태워 시를 쓴 ‘원초적 혁명시인’이 아닐까? 


그를 아직도 현재형으로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그가 몸의 시(詩)로 예감한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태일 열사 탄생 60주년 기념 시집에 함께해주신 시인들은 모두 삶의 현장에서 온몸으로 살아오신 이 시대 소중한 시인들이다. 이들 시에서 ‘전(前) 단계’ 시대정신의 행간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백무산



엮은이 소개


백무산
1955년 경북 영천 출생. 1984년 『민중시』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만국의 노동자여』, 『동트는 미포만의 새벽을 딛고』, 『인간의 시간』, 『길은 광야의 것이다』, 『초심』, 『길 밖의 길』, 『거대한 일상』이 있다.

조정환
1956년 경남 진양 출생. 1989년 『노동해방문학』 창간에 참여했다. 저서로 『민주주의 민족문학론과 자기비판』, 『노동해방문학의 논리』, 『아우또노미아』, 『제국기계 비판』, 『카이로스의 문학』, 『민중이 사라진 시대의 문학』(공저), 번역서로 『들뢰즈 맑스주의』(N. 쏘번), 『다중』(A. 네그리, M. 하트)이 있다. 

맹문재
1963년 충북 단양 출생. 1991년 『문학정신』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먼 길을 움직인다』, 『물고기에게 배우다』, 『책이 무거운 이유』, 시론집으로 『한국 민중시 문학사』, 『패스카드 시대의 휴머니즘 시』, 『지식인 시의 대상애』, 『현대시의 성숙과 지향』, 『시학의 변주』가 있다.  


목차


다시, 우리의 목소리여  
돌아보면 문득 그가 있다  백무산

박운식  논둑에 서서  15
이상국  전군  17
이소리  그 예쁜 여자  18
홍일선  잊고 산 시간들이 많다  20
배창환  수경이 비명을 쓰다가  22
김종인  사과나무 불꽃  25
권혁소  커피 아줌마  27
김기홍  바위 위에 씨앗을 심는다  29
김명환  오십  32
문창길  에어컨 수리기사 김종상 씨  33
박두규  아니오, 아니어요  35
박영희  울어라, 보일러  37
정원도  무장  39
조진태  봄밤이 처연한 것은  41
공광규  대답해보세요  43
최종천  작가수첩  45
김만수  타이어  47
이규석  전봇대  48
강세환  텅 빈 12월의 은행나무  49
정인화  많이 보고 싶다  51
서수찬  능소화, 최명아  53
양문규  능소화 시절  55
정우영  갈담장  57
최승익  묘비명  58
육봉수  후예들  59
정세훈  밥은 촛불이고 촛불은 밥이다  60
표광소  별  62
맹문재  시집  66
박형준  벽지  68
성희직  전태일을 말한다  69
오인태  찡한 눈짓  71
유용주  부끄러움에 대하여  73
정연수  카지노 불나방  76
서정홍  술자리에서  78
이한주  오늘 하루만큼은  79
황규관  변신  82
문영규  핵폭탄 투하 시 행동요령  84
표성배  내 시는 나의 밥이다  87
박일환  둥지는 새들이나 트는 것이다  89
이기와  걸인  91
김해자  경배  92
유홍준  반달  93
이상호  날개  94
정은호  노래  96
조혜영  가시  98
손세실리아  통한다는 말  99
조성웅  선유도 가는 길  100
김사이  하루  104
송유미  깡통 씨의 보리회향  106
임성용  김말굽 씨의 가방 하나  108
김광선  단풍  109
임희구  머리를 빡빡 민  111
장종의  새벽, LA 자바 시장에서  113
오진엽  귀가  115
이맹물  죽음과 의무  117
유현아  동대문역 3번 출구 찾기  119
이수호  이 위원장  121

동화
박영근  전태일  125

참여 시인  151  


0 댓글

Board Menu

목록

Page 8 / 11
Status 섬네일 제목
  섬네일

바틀비 | 허만 멜빌 지음 | 정남영 옮김(주해) | 2006.7.7

바틀비 Bartleby, the Scrivener 지은이 허만 멜빌 | 옮긴이 정남영 | 정가 9,000원 | 쪽수 224쪽 출판일 2006년 7월 7일 | 판형 변형신국판(152*210)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Cupiditas, 주해를 통한 영어학습 프로그램 1 ISBN 9788986114874 | 보도자료 바틀비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주해를 통한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영한 대역’을 넘어선다 주류 영어교육은 언어를 고정된 구조로 파악하고 그 구조의 구성법칙이나 특성을 암기시키는 방법을 취한다…

  섬네일

봄 속의 가을 | 바진, 율리오 바기 지음 | 장정렬 옮김 | 2007.11.11

봄 속의 가을 Aŭtuno en la Printempo 중국 격변기의 청년들의 현실과 사랑을 다룬 현대문학의 거장 바진(巴金)의 역작!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에스페란토 문학작가 율리오 바기의 연애소설! 지은이 바진, 율리오 바기 | 옮긴이 장정렬 | 정가 9,500원 | 쪽수 300쪽 출판일 2007년 11월 11일 | 판형 신국판 변형(152*210)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Cupiditas, 피닉스문예5 ISBN 9788961950008 | 보도자료 봄속의가을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봄 속의 가을…

  섬네일

길 밖의 길 | 백무산 지음 | 2004.6.25

『만국의 노동자여』의 시인 백무산이 21세기에 던지는 시적 화두, 『길 밖의 길』! 지은이 백무산 | 정가 7,000원 | 쪽수 144쪽 출판일 2004년 6월 25일 | 판형 변형 신국판(215*145)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Cupiditas, 피닉스문예 4 ISBN 9788986114683 | 보도자료 길밖의길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백무산의 시들은 지금까지 국가권력에 혼을 빼앗겨 그 주위를 불나비처럼 맴돌다 스러져 갔던 혁명들의 자리를, 뭇 생명들과 다중들의 마음에서 마음으로, 몸…

  섬네일

볼프 | 이헌 지음 | 2004.1.31

이헌 장편소설 제2차 세계대전. 이역만리 독일에서 만난 청년들의 고뇌와 좌절… 아버지 히틀러를 죽여라! ‘우리 안의 파시즘’과의 치열한 싸움 이 시대로 길게 울려 퍼지는 역사의 총소리 지은이 이헌 | 정가 9,800원 | 쪽수 384쪽 출판일 2004년 1월 31일 | 판형 신국판(152*225)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Cupiditas, 피닉스문예 3 ISBN 9788986114614 | 보도자료 볼프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볼프』 줄거리 2차 세계대전이 한창 전개 중이던 1941년 베를린(…

  섬네일

숭어의 꿈 | 김하경 지음 | 2003.11.25

물구나무 선 세상에서 어린이와 어른, 여성과 남성, 노동과 삶이 엮어짜는 행복한 교감! 작가 김하경이 길어 올린 희망과 사랑의 이야기! 지은이 김하경 | 정가 8,000원 | 쪽수 248쪽 출판일 2003년 11월 25일 | 판형 변형신국판(152*210)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Cupiditas, 피닉스 문예 2 ISBN 9788986114607 | 보도자료 숭어의꿈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숭어의 꿈』 간략한 소개 1992년에 전태일 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는 작가 김하경이 짧은 소설집 『숭…

  섬네일

시지프의 신화일기 | 석제연 지음 | 2003.12.5

지은이 석제연 | 정가 8,800원 | 쪽수 224쪽 출판일 2003년 12월 5일 | 판형 변형신국판(210*152)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Cupiditas, 피닉스문예 1 ISBN 9788986114591 | 보도자료 시지프신화일기.pdf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책의 내용 소개 신화 안내서’를 넘어서, 문학과 철학이 신화로 만나다! 석제연의 『시지프의신화일기』는 신들의 세계를 엿보는 것에 그치는 ‘신화안내서'가 아니다. 『시지프의 신화일기』는 현대를 살아가는 한 여성이 역사의 상처와 여성의 상처…

  섬네일

따뜻한 밥 | 신경현 지음 | 2010.12.12

지은이 신경현 | 정가 7,000원 | 쪽수 160쪽 출판일 2010년 12월 12일 | 판형 변형국판(122*190)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 시선 33 ISBN 9788961950312 | 보도자료 따뜻한 밥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 YES24 인터파크 『따뜻한 밥』 출간의 의미 문학의 위축 속에서도 그간 노동시의 끊임없는 실험과 투쟁의 힘을 지속적으로 표출해온 <마이노리티시선> 서른세번 째 책으로 신경현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따뜻한 밥』이 출간되었다. 신경현 시인은 현장 노동자들의 글쓰기 …

  섬네일

첫사랑 | 김명환 지음 | 2009.9.1

지은이 김명환 | 정가 7,000원 | 쪽수 112쪽 출판일 2009년 9월 1일 | 판형 변형국판(122*190)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 시선 4 ISBN 9788961950176 | 보도자료 첫사랑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 YES24 인터파크 『첫사랑』 소개 서평 / 김재형(생명평화운동가) 첫사랑, 깊은 부끄러움 1. 깊은 부끄러움 인간됨과 인간 아님을 나누는 경계와 같은 감정 중의 하나가 ‘부끄러움’이다. 옛날부터 어른들은 아이들을 꾸짖으면서 늘 마지막엔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하는 말로 끝…

  섬네일

맨얼굴 | 배재운 지음 | 2009.5.9

맨얼굴 지은이 배재운 | 정가 7,000원 | 쪽수 120쪽 출판일 2009년 5월 9일 | 판형 국판 변형 (122*190)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 시선 32 ISBN 9788961950152 | 보도자료 맨얼굴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 YES24 인터파크 시인의 말 이십 년간 몸담았던 직장, 구조조정 와중에 희망퇴직을 했다. 고민 끝에 식당일을 시작한 지도 꾀 되었건만, 지금도 그 공장 그 자리에서, 일에 쫓겨 허둥대는 꿈을 꾸곤 한다. 지난 시간들이 아득한 옛일 같기도 하고 어제 일 같기도 한데, …

  섬네일

우린 식구다 | 조호진 지음 | 2009.5.20

지은이 조호진 | 정가 7,000원 | 쪽수 177쪽 출판일 2009년 5월 20일 | 판형 변형국판(122*190)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 시선 31 ISBN 9788961950145 | 보도자료 우린식구다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 YES24 인터파크 『우린 식구다』 출간의 의미 조호진(49) 시인이 첫 시집 『우린 식구다』(갈무리)를 펴냈다. 노동해방의 함성이 거세게 일던 1989년 『노동해방문학(노해문)』 창간호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조 시인이 소위 ‘등단’ 20년 만에 첫 시집을 펴내게 된 데…

  섬네일

완전에 가까운 결단 | 백무산, 조정환, 맹문재 엮음 | 2009.3.30

엮은이 백무산, 조정환, 맹문재 | 정가 7,000원 | 쪽수 156쪽 출판일 2009년 3월 30일 | 판형 국판(128×210) | 도서 상태 초판 / 무선철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 30 ISBN 9788961950114 | 보도자료 완전에_가까운_결단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시집 소개 2008년은 수백만 명이 이명박 정부를 규탄하며 촛불을 거세게 든 역사적인 해이다. 우리는 청계광장, 시청광장, 광화문, 종로 거리를 넘쳐흘러 전국에 일렁였던 촛불의 물결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격동의 …

  섬네일

가뭄시대 | 객토문학 동인 | 2008.11.15

지은이 <객토문학> 동인 정가 6,000원 | 쪽수 148쪽 출판일 2008년 11월 15일 | 판형 변형국판(210*128) | 도서 상태 초판 / 무선철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 29 ISBN 9788961950091 | 보도자료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시집 소개 1990년 경상남도 마산 창원에서 터를 잡은 노동자 시인들의 모임 <객토문학> 동인이 6집 <가뭄시대>를 출간했다. 노동자의 삶, 노동자의 고통, 노동자의 희망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노동자들이 “공장도 학교도 논도 밭도 메마르지 않는 곳이 없…

  섬네일

하루살이의 노래 | 이규석 지음 | 2007.12.20

지은이 이규석 | 정가 6,000원 | 쪽수 112쪽 출판일 2007년 12월 20일 | 판형 변형신국판(128*210) | 도서 상태 초판 / 무선철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 28 ISBN 9788961950046 | 보도자료 하루살이의_노래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시인의 말 서툰 걸음마로 출발하면서 망설이고 망설이다 용기를 냈다는 것 세상에 얼굴을 들고 보니 헉 두렵고 부끄럽다는 것 내 스스로 선택한 이 길을 가야 한다면 채찍을 통해 배워야 한다는 것 하지만 어쩌랴 시를 쓰지 않으면 병…

  섬네일

거꾸로 서서 굴리다 | 조수옥 지음 | 2007.12.12

『거꾸로 서서 굴리다』 지은이 조수옥 정가 6,000원 | 쪽수 88쪽 출판일 2007년 12월 12일 | 판형 국판(128×210) | 도서 상태 초판 / 무선철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 27 ISBN 9788961950015 | 보도자료 거꾸로_서서_굴리다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시인의 말 말의 亂世다. 말이 말의 과녁을 향해 화살을 겨누고 말과 말이 서로 날뛰다가 말에 상처를 입는다. 그걸 치유하기 위해 말은 말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 가끔 산에 올라 너럭바위에 노을과 함께 앉는 날이면…

  섬네일

쌀의 노래 | 객토문학 동인 지음 | 2007.9.29

지은이 객토문학 동인 | 정가 6,000원 | 쪽수 104쪽 출판일 2007년 9월 29일 | 판형 변형신국판(128*210)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26 ISBN 9788986114492 | 보도자료 쌀의노래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책을 내면서 지루한 장맛비가 연일 이어집니다. 가늘게 내리는 비속에서 논 가운데 노인 한 분이 비옷을 입고 엎드려 있습니다. 논매기를 하는 사람 또한 한포기의 나락같이 비에 젖고 있는 풍경이 애잔합니다. 수 천 년 전부터 인간의 뼈이고 살…

  섬네일

개미집 | 이상호 지음 | 2007.2.2

지은이 이상호 | 정가 6,000원 | 쪽수 128쪽 출판일 2007년 2월 2일 | 판형 국판(128×210)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 25 ISBN 9788986114959 | 보도자료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시인의 말 아직 가야할 길이 멀기만 합니다. 뒤돌아보니 어설픈 발자국들이 제자리를 찾지 못해 길 위에 떠 있습니다. 하나둘 생각나는 지나온 일들이 부끄럽기도 하고 후회도 되지만 내가 살아온 길 후회하지 않으렵니다. 지금은 ‘자본의 바쁜 길’ 위에서 잠시 쉬고 있습니다. 땀 흘…

  섬네일

물으면서 전진한다 | 조성웅 지음 | 2006.11.13

물으면서 전진한다 지은이 조성웅 | 정가 6,000원 | 쪽수 192쪽 출판일 2006년 11월 13일 | 판형 국판 변형 (128*210)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24 ISBN 9788986114935 | 보도자료 물으면서전진한다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시인 서문 이 땅의 밑바닥, 가장 어렵고 힘든 조건에서 인간다운 삶의 존엄을 위해 일어섰던 대공장 사내하청노동자들의 투쟁, 토목건축, 플랜트 건설노동자들의 투쟁, 기간제, 특수고용노동자들의 투쟁은 21세기 초입의 가장…

  섬네일

칼 | 객토문학 동인 지음 | 2006.7.7

지은이 객토문학 동인 | 정가 6,000원 | 쪽수 144쪽 출판일 2006년 7월 7일 | 판형 국판(128x210)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 23 ISBN 9788986114904 | 보도자료 객토문학_칼_보도자료.hwp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5집을 내며 2년만에 5집을 낸다. 굳이 이유를 설명한다면 창작을 바탕으로 하는 실천적 조건들이 눈 깜작할 사이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첨단 사회 환경을 내적 역량이 따라가지 못하는 탓이라고 해야겠다. 결국은 변명이다. 고민은 늘 가까이 있지만, …

  섬네일

젖은 몸에서 김이 난다 | 신은립 지음 | 2005.4.18

지은이 신은립 | 정가 6,000원 | 쪽수 128쪽 출판일 2005년 4월 18일 | 판형 국판(128*210)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 22 ISBN 9788986114782 | 보도자료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책의 내용 소개 이 시집은, 삼년 전 첫 시집 『늦게 핀 꽃』(도서출판 경남)을 낸 후 두 번째 시집으로 공장에서 쓴 시가 아닌 농촌에서 쓴 시들입니다. 공장에서 쓴 시와 농촌에서 쓴 시의 닮은 점을 들라면 일하는 사람들이 쓴 시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때 유행처럼 농촌시가 …

  섬네일

두어 번 날갯짓에 명왕성을 난다 | 유영초 지음 | 2005.3.20

지은이 유영초 | 정가 6,000원 | 쪽수 126쪽 출판일 2005년 3월 20일 | 판형 국판(128*210) | 도서 상태 초판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도서분류 마이노리티시선 21 ISBN 9788986114768 | 보도자료 인터넷서점 바로 가기 :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시집 소개 한국에 시인은 많다. 문인들이 차려놓은 단상, 그 문단에 오른 시인도 많거니와 거기에 오르지 않거나 오르지 못한 시인들도 많을 것이다. 『두어 번 날갯짓에 명왕성을 난다』도 문단에 데뷔한 적이 없는 유영초의 첫 시집이다. 그래서 그의 시는 전통적인 시적 의장(意匠…




▷ Tel 02) 325 - 1485 | Fax 02) 325 - 1407 |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8길 9-13 [서교동 464-56] (우편번호:04030) | galmuri94@gmail.com | @daziwonM
▷ Galmuri Publishing Co. 9-13, Donggyo-ro 18-gil, Mapo-gu, Seoul, South Korea (04030)
▷ 계좌번호: 국민은행 762302-04-029172 [조정환(갈)]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