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39 | 잡지서평 |
[월간 <책>, 2017년 5월호] 네 마음속 화폐신을 의심하라
|
김하은 | 2017.05.24 | 29 |
38 | 기타 |
『신정-정치』 서평 한눈에 보기
|
김하은 | 2017.04.07 | 52 |
37 | 새책안내 |
[한겨레신문, 2017.04.06] 자본의 순환원칙을 중심으로 삼아 ‘신정정치’로서 자본주의 체제의 성격을 분석했다.
|
김하은 | 2017.04.07 | 55 |
36 | 새책안내 |
[문화일보, 2017.04.07] ‘자본정치는 신정이다’는 관점에 따라 박정희, 박근혜, 세월호, 촛불 등 다양한 인물과 현상을 분석한다.
|
김하은 | 2017.04.07 | 68 |
35 | 신문서평 |
[제주의소리, 2017.04.03] 예술인간, 인간존재 규정의 미래 / 김준기(제주도립미술관 관장)
|
김하은 | 2017.04.04 | 56 |
34 | 잡지서평 |
[이코노미인사이트, 2017.03.01] 무역과 전쟁의 뒤얽힘 그 위에 세운 ‘공급 사슬’ / 권범철(『로지스틱스』 옮긴이)
|
김하은 | 2017.04.04 | 56 |
33 | 잡지서평 |
[작은책, 2017년 4월호] 이런 젠장, 기린은 왜 목이 길까? / 유채림 (소설가)
|
김하은 | 2017.03.31 | 70 |
32 | 인터넷매체 |
[대자보, 2017.03.14] 도시의 자본인가 자본의 도시인가 / 오정학(경기도시공사)
|
김하은 | 2017.03.30 | 33 |
31 | 인터넷매체 |
[대자보, 2017.03.14] 『기린은 왜 목이 길까?』는 성장소설일까? / 손보미 (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
김하은 | 2017.03.19 | 51 |
30 | 새책안내 |
[독서신문, 2017.03.13] 성장소설 장르의 새 장 『기린은 왜 목이 길까?』 / 엄정권 기자
|
김하은 | 2017.03.15 | 57 |
29 | 인터넷매체 |
[문화다 2017.2.24] 시간을 되찾아올 시간이 필요하다 / 주재형 (서울대학교 철학과)
|
김하은 | 2017.03.10 | 117 |
28 | 새책안내 |
[연합뉴스, 2017.03.08] 독일의 젊은 작가 유디트 샬란스키(37)가 2011년 발표한 장편소설 / 김계연 기자
|
김하은 | 2017.03.08 | 213 |
27 | 새책안내 |
[시사타임즈, 2017.03.02] 교양소설 또는 성장소설 장르의 새 장을 여는 작품 / 박속심 기자
|
김하은 | 2017.03.03 | 117 |
26 | 신문서평 |
[지데일리, 2017.02.24] 멈출수 없는 난폭한 무역, 그 실체는? / 손정우 기자
|
김하은 | 2017.02.28 | 83 |
25 | 인터넷매체 |
[울산저널, 2017.03.15] <서평> 로지스틱스 / 문유심 (방송PD/ 푸드TV 방송팀장)
|
김하은 | 2017.02.26 | 88 |
24 | 신문서평 |
[물류신문, 2017.02.16] 지금까지 알았던 로지스틱스가 아닌 로지스틱스 / 손정우 기자
|
김하은 | 2017.02.17 | 105 |
23 | 신문서평 |
[한겨레신문, 2017.02.09] 삶을 전장으로 만든 ‘로지스틱스’ / 이유진 기자
|
김하은 | 2017.02.10 | 114 |
22 | 잡지서평 |
[자율평론 51호] 두 잉여 ― 암(cancer)과 되기(becoming) / 이정섭 (수의사)
|
김하은 | 2017.02.07 | 70 |
21 | 새책안내 |
[문화일보, 2017.02.03] 현대 사회의 성격 변화를 ‘로지스틱스(logistics)’라는 새로운 인식의 틀로서 분석한 책
|
김하은 | 2017.02.03 | 59 |
20 | 인터넷매체 |
[대자보, 2017.01.31] 『잉여로서의 생명』을 읽고 / 이수영(미술작가)
|
김하은 | 2017.02.03 | 38 |
▷ Tel 02) 325 - 1485 | Fax 02) 325 - 1407 |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8길 9-13 [서교동 464-56] (우편번호:04030) | galmuri94@gmail.com | @daziwonM
▷ Galmuri Publishing Co.
9-13, Donggyo-ro 18-gil, Mapo-gu, Seoul, South Korea (04030)
▷ 계좌번호: 국민은행 762302-04-029172 [조정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