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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2019.5.2] 세상의 대피소는 폐허를 회복하는 세계를 비추는 등대다 / 이종근 기자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5262


‘대피소의 문학’은 제도화된 문학장만이 아니라 참사의 현장에서, 가만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알아차리기 어려운 생활의 현장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길어올려지고 있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곳곳의 현장에서 사력을 다해 지켜내고 있는 사람의 말, 그 목소리에 잠재되어 있는 힘이야말로 새로운 문학의 역능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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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의 문학』 | 김대성 지음 | 갈무리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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