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2018.09.07] 현재의 자본주의 그 자체를 깊이 들여다보며 사유한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0908.22013002248
현재의 자본주의 그 자체를 깊이 들여다보며 사유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노동, 기술, 화폐의 양상을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본다.
피와 불의 문자들 | 조지 카펜치스 지음 | 서창현 옮김 | 갈무리 (2018)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 | 인터넷매체 | [헤럴드경제 2018.3.9] 빚을 다 갚았다고?…자본주의 관계에서 완전한 상환은 없다 / 이윤미 기자 | 김하은 | 2018.03.09 | 58 |
| 6 | 새책안내 | [파이낸셜뉴스 2018.3.7] 자본에 의한 통제, 정당화 될까 / 조윤주 기자 | 김하은 | 2018.03.08 | 127 |
| 5 | 새책안내 | [세계일보 2018.3.3] 부채를 경제적 문제로 한정하지 않고 예속화, 종속화라는 프레임으로 들여다본다 | 김하은 | 2018.03.05 | 30 |
| 4 | 기타 | 『부채 통치』 서평 한눈에 보기 | 김하은 | 2018.03.02 | 48 |
| 3 | 신문서평 | [연합뉴스 2018.3.2] 이탈리아 출신의 좌파 사회학자인 저자가 열심히 일해도 빚이 증가하는 자본주의 현실을 비판한 책 '부채인간'에 이어 또다시 부채를 분석했다. / 정아란 기자 | 김하은 | 2018.03.02 | 41 |
| 2 | 신문서평 | [서울경제 2018.3.2] 빚 1,450조...갚는 삶은 계속된다 / 서은영 기자 | 김하은 | 2018.03.02 | 41 |
| 1 | 신문서평 | [한겨레신문 2018.3.2] 왜 책임 없는 서민이 국가의 빚을 떠안게 됐나 / 최원형 기자 | 김하은 | 2018.03.02 | 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