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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일부 발췌)

<변호인>은 좌파 영화? <국제시장>은 우파 영화?

영화 텍스트를 통해 정치 현상을 분석할 수 있으려면 적어도 편짓기를 넘어서야 한다. 나는 한국 영화평론가들, 특히 영화에 ‘입질’하는 논객들이 얼마나 진영 논리로부터 자유로운지 의심스럽다. 이를테면 <변호인>은 좌파 영화로, <국제시장>은 우파 영화로 규정한 것도 이들의 공로다. 하지만 정병기는 다르게 말한다. ‘깨시민’의 찬사 속에 상영된 <변호인>은 헌법과 인권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기를 바라는 주변부 기득권층의 열망을 중심에 놓고 노동운동과 사회주의를 배격한다는 점에서 보수적이며, 진보 논객들에게 우익 국가주의 영화로 난도질당한 <국제시장>은 국가보다 개인의 자력 구제를 예찬하면서 국가의 부재를 줄기차게 암시한다는 점에서 박정희 시대에 대한 향수보다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에 더 부합한다.

2016년 10월 28일
시사인 제475호
장정일(소설가)

기사 원문 링크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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