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안내

[건축사신문 2013.4.17] 세계도시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미래의 전망을 제시 / 방주연 기자

by 김하은 posted Apr 22,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street_3d copy_1000.jpg


(기사 전문)


책은 이와사부로 코소의 뉴욕열전(2010), 유체도시를 구축하라(2012)에 이은, 뉴욕/도시론 3부작의 마지막 권이다. 제목인 ‘죽음의 도시, 생명의 거리’는 “죽어가는 메트로폴리스, 살아오는 거리”라는 저자의 핵심 주장을 압축한 것이다. 저자는 오늘날 19세기의 파리, 20세기의 뉴욕 같은 고전적 의미의 메트로폴리스가 해체되고 있다고 말한다. 도시의 고정된 장소성은 관계로서의 도시, 운동으로서의 도시로 대체되었다. 본래 도시에서 도시로, 과거에서 미래로 끊임없이 운동하는 존재인 민중은 도시와 도시 사이에서 전혀 다른 형태의 삶, 정치적 도시를 창조해 내고 있다. 책은 도시의 언어, 도시와 예술, 텔레비전의 국민형성, 경찰의 가혹행위, 부동산 예술의 출현 등 다양한 주제들을 다룬 42편의 에세이를 통해 세계도시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미래의 전망을 제시한다.



2013년 4월 17일

건축사 신문

방주연 기자


기사 원문 링크 : http://ghs.thesome.com/?doc=news/read.htm&ns_id=10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