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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2019.10.19] [신간 200자 읽기] 초록의 마음… / 노진실 기자

by 김하은 posted Oct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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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2019.10.19] [신간 200자 읽기] 초록의 마음… / 노진실 기자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91019.010160815480001


인류공통어를 통한 평화 실현이라는 이상을 품고 만들어진 ‘에스페란토’라는 언어가 이 소설의 주요 소재다. 폴란드의 안과 의사 자멘호프 박사는 유럽의 아홉개 언어에서 공통점과 장점만을 뽑아내 예외와 불규칙이 없는 문법을 만들어 공통어인 에스페란토를 창안했다. 책의 제목에 ‘초록’이 들어간 이유는 초록이 에스페란토를 상징하는 색이기 때문이다. 책은 1차 세계대전 직후 시베리아를 배경으로 에스페란토 사용자들의 삶을 그린다. 에스페란토는 증오의 장벽에 갇힌 사람들이 형제애를 꿈꾸도록 한다.





『초록의 마음』 | 율리오 바기 지음 | 장정렬 옮김 | 갈무리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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