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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18.12.7] 카를 마르크스가 쓴 '자본'을 정치적으로 읽자고 제안한 책 / 박상현 기자

by 김하은 posted Dec 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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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18.12.7] 카를 마르크스가 쓴 '자본'을 정치적으로 읽자고 제안한 책 / 박상현 기자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yna.co.kr/view/AKR20181207123000005?input=1195m


미국 마르크스주의 이론가인 저자가 카를 마르크스가 쓴 '자본'을 정치적으로 읽자고 제안한 책.


그는 '자본'을 정치경제학이나 철학 같은 학문 분과의 잣대로 해석하지 말고, 자본과 노동이 벌인 갈등과 투쟁에 주목해 역사적 범주로 들여다보자고 제안한다.


이러한 주장은 마르크스가 남긴 대표 저작을 이론적 준거로 활용하기보다는 실천적 동인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어진다.


저자는 한국어판 서문에서 주 52시간 근무제를 거론하면서 "자본을 연구하는 것은 자본가들이 개개의 모든 피고용인으로부터 최대의 노동량을 추출하는 데 왜 그토록 열심인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자본가들은 사생활에 체계적으로 개입함으로써 사회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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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해리 클리버 지음 | 조정환 옮김 | 갈무리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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