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 | 인터넷매체 | [연합뉴스 2019.1.11] 러시아계 프랑스 학자 장켈레비치가 1930년에 쓴 베르그송 사상서 | 김하은 | 2019.02.11 | 9 |
8 | 인터넷매체 | [문화 다 2018.4.13] 나를 노예로 만드는 빚의 지배를 거부하라! / 안태호(협동조합 예술과도시사회연구소 이사) | 김하은 | 2018.05.09 | 28 |
7 | 인터넷매체 | [대자보 2018.3.14] 의식이 존재하는가? 합리론과 경험론의 간극 / 김영철(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 김하은 | 2018.03.27 | 35 |
6 | 인터넷매체 | [대자보 2018.3.12] '부채 통치', 악순환되는 부채의 무간지옥 / 한태준(일본문화 연구가 및 번역가) | 김하은 | 2018.03.14 | 61 |
5 | 인터넷매체 | [헤럴드경제 2018.3.9] 빚을 다 갚았다고?…자본주의 관계에서 완전한 상환은 없다 / 이윤미 기자 | 김하은 | 2018.03.09 | 56 |
4 | 인터넷매체 | [문화다 2017.12.15] 대화의 존재론과 정치학 / 최진석(수유너머104) | 김하은 | 2018.01.12 | 116 |
3 | 인터넷매체 | [대자보 2017.12.07] 낙지 노인과 랏자라또, 사건과 정치의 재구성 / 신현진 | 김하은 | 2017.12.19 | 29 |
2 | 인터넷매체 | [울산저널 2017.12.06] 우리는 소수자를 발명해야 한다! / 신승철(철학공방 별난 공동대표) | 김하은 | 2017.12.10 | 24 |
1 | 인터넷매체 | [뉴스민 2017.12.07] 랏자라또의 『사건의 정치』를 읽고 / 이수영(미술 작가, 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 김하은 | 2017.12.07 |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