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민주주의

예술인간의 탄생

인지자본주의

아우또노미아

위험한 언어

동물혼

몸의 증언

자본과 정동

자본과 언어

금융자본주의의 폭력

비로소 웃다

아내의 시

리듬분석

봉기

노동하는 영혼

과학의 새로운 정치사회학을 향하여

혁명의 영점

캘리번과 마녀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선언

다중과 제국

네그리의 제국 강의

탈정치의 정치학

옥상의 정치

시민을 발명해야 한다

텔레코뮤니스트 선언

매혹의 음색

모차르트 호모 사피엔스

공산주의의 현실성

베르그손, 생성으로 생명을 사유하기

자립기

나 자신이고자 하는 충동

제국의 게임

산촌

생이 너무나 즐거운 까닭

빚의 마법

9월, 도쿄의 거리에서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정동 이론

정동의 힘

마이너리티 코뮌

대테러전쟁 주식회사

크레디토크라시

예술로서의 삶

가상계

가상과 사건

천만 관객의 영화 천만 표의 정치

잉여로서의 생명

로지스틱스

기린은 왜 목이 길까?

기호와 기계

집안의 노동자

지금 만드는 책

예술적 다중의 중얼거림

Pourparlers

부채통치

사건의 정치

부채인간의 관리

일상생활의 혁명

▲ 가사서비스시범사업 홍보 포스터 (1936년경)




[연합뉴스 2017.8.31]
뉴딜 정책이 집안일을 한 '여성 노동자' 덕분에 효과를 볼 수 있었다는 주장을 담았다 / 박상현 기자


기사 원문 보기 : https://goo.gl/9MdyBJ


미국 정부가 1932년 대공황을 극복하기 위해 시행한 뉴딜 정책이 집안일을 한 '여성 노동자' 덕분에 효과를 볼 수 있었다는 주장을 담았다.

저자는 당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남성들이 저마다 일자리를 찾으러 떠나면서 가족이 붕괴할 위기에 처했지만, 여성이 가족을 지탱했다고 본다.

그는 "한층 복잡해진 아내와 어머니 상은 주로 중산층 여성을 겨냥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여성에게 하나의 모범으로 자리 잡았다"며 "정부나 학계는 가족과 여성을 사회조직의 중심축으로 삼아 노동력을 통제하고자 했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이탈리아 출신의 저명한 페미니스트 활동가로, 가사노동에 임금을 지급하라는 캠페인을 펼쳐왔다.

"완벽하게 청소해서 마지막 한 마리 세균까지 남김없이 죽이는 것은 노동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아끼는 방법이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쁜 아내, 나쁜 엄마가 됐다."




집안의 노동자 | 마리아로사 달라 코스따 지음, 김현지·이영주 옮김 | 갈무리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