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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의 희생양』 324~330쪽에 실린 <저자와의 이메일 인터뷰>를 마이클 웰치 님의 허락을 얻어 게재합니다. 이 인터뷰에서 저자는 최근의 연구관심사가 무엇인지와 빈라덴 죽음 이후 국제정세의 향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힙니다.


6월 25일 토요일 낮 12시(뉴욕 시간 밤 11시!)에 저자 마이클 웰치 님의 실시간 화상 강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성능 웹캠 겸용 마이크가 강의실 뒤편에 앉으실 분들의 질문까지 뉴욕으로 생중계합니다.(동시 통역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석과 발언 기다리겠습니다. ^^



∷지은이 인터뷰 ― 빈라덴의 죽음, 테러와의 전쟁의 종언을 의미하는가?


마이클 웰치 (인터뷰어 : 박진우)




이 글은 2011년 5월 13일에서 16일까지 4일간 이 책의 지은이 마이클 웰치와 옮긴이가 이메일을 통해 나눈 인터뷰 내용이다. 이 책의 교정 작업이 진행되고 있던 2011년 3월 10일, 그러니까 9․11 테러가 발생한지, 횟수로 10년이 됐을 무렵, 오사마 빈라덴의 사망소식이 전 세계로 전달되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빈라덴은 9․11 테러를 자행한 것으로 알려진 알카에다의 명실상부한 최고 지도자다. 이 사건의 발생 직후, 알카에다는 미국을 향해 보복공격을 감행하겠다고 선언했다. 알카에다의 이 같은 선언은 전 세계로 하여금 또다시 테러에 대한 공포를 갖도록 만들기에 충분했다. 언론사들은 이를 방증하는 사례들을 보도했다. 예컨대, 미국의 공항들은 승객에 대한 보안검색을 재강화해야 했다. 일부 사람들은 빈라덴의 죽음이 현재의 미국을 부시 행정부 시절의 미국으로 되돌려놓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불안해했다. 이 인터뷰에서 웰치는 빈라덴 사살 이후의 미국 사회에 대해 논하고 있다.



옮긴이:안녕하십니까, 웰치 교수님? 곧 선생님의 저서 『9․11의 희생양』이 한국에서 출판됩니다. 선생님의 책이 한국에 처음 소개된다는 점에서 한국의 독자들은 선생님에 대한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의 독자들에게,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마이클 웰치(이하 웰치):우선 제 책이 번역, 출간될 수 있게 해 준 갈무리 출판사에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저는 한국의 독자들이 이 책에 대해 어떠한 평가를 내릴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후에, 서울을 방문하여 독자들과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꼭 갖고 싶습니다. 저는 뉴욕 시에서 가까운 데에 자리 잡고 있는 룻거스 대학의 형사행정학과 교수입니다. 저는 호보컨이라는 곳에서 살고 있는데, 이곳은 맨해튼이 한 눈에 보이는 지역입니다. 저는 뉴욕 시에서 대부분의 일상을 보내는 사람입니다. 이 점은 제가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9․11 테러가 발생하고 난 뒤, 저는 무너져 내린, 이제는 완전히 사라져 버린 쌍둥이 빌딩을 몇 개월, 몇 년에 걸쳐 지켜봐야 했습니다.
저는 현재 처벌과 인권에 관한 문제, 그리고 프랑스 철학자 미셸 푸코에 관한 연구에 학문적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제게 큰 영향을 끼친 이론가 중에 한 명을 선택하라면, 저는 푸코를 선택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대의 사회학자들도 제게 깊은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저는 특히 스탠리 코언과 데이비드 갈랜드의 연구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제가 전력을 다하는 연구 분야 중 하나를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는 범죄학criminology과 이민immigration이라는 말의 합성어이자, 오늘날 종종 크리미그레이션Crimmigration이라고 불리는 연구 분야입니다. 크리미그레이션은, 이민자나 이민정책이 범죄사건과 어떠한 연관을 맺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제 연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제 홈페이지(www.professormichaelwelch.com)에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에는 제가 지금껏 발표한 논문들이나 책들의 목록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옮긴이:말씀 감사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전 세계가 CIA에 의해 빈라덴이 사살되었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은 것 같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신임을 받고 있던 CIA가 9․11 테러의 장본인을 사살한 것인데요. 9․11 이후의 세계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이 사건이 제시하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빈라덴의 죽음 속에 내재한 의미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웰치:특히 다수의 미국인들과 세계인들에게, 빈라덴의 죽음은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하지만 인권을 향상시키고 법치주의의 토대를 견고하게 하는 데 최우선적 관심을 두고 있는 사회학자이자 작가인 제게, 이번 사건은 뭔가 기회를 놓친 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저는, 그가 체포되어 재판 받기를 고대했습니다. 나치 전범들을 처벌했던 뉘른베르크 재판Nuremberg Trials 같은 재판 말입니다. 우리가 놓친 것은 그뿐이 아닙니다. 우리는 빈라덴으로부터 수많은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듣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누가 혹은 어떤 단체나 국가가 그에게 원조를 제공했는지에 대해 그로부터 직접 대답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입니다.



옮긴이: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빈라덴은 CIA가 이끈 작전 중 사살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시 행정부 시절, 최고의 권력을 자랑하던 국가정보국이 이 작전을 이끌지 않았다는 사실은 꽤 흥미롭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몇 년 전만해도 국가정보국이 CIA를 능가하는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주류 언론사들의 보도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이 이 작전을 CIA가 수행할 수 있도록 절대적인 지지를 보냈다고 하는데, 오바마 대통령이 빈라덴을 암살하기 위해 CIA를 선택한 배경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웰치:제가 생각하기에, 어떤 부서가 이 암살 작전을 수행했는지는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더 주목해야 할 문제는 이 사건이 국제법이나 국제규범에 따른 것인가 아닌가에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인권과 법치주의의 더 큰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유엔의 수사관들은 빈라덴 암살 작전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미국이 빈라덴 암살 작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국제법을 위반하지는 않았는지를 조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수사관들은 미국 행정부에게 이 암살 작전이 국제법의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증명할 “자료”를 전달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유엔 특별보고관 크리스토프 헤인즈ChristofHeyns와 마틴 셰이닌MartinScheinin은 “이 작전의 계획단계에서 빈라덴을 생포하는 것이 충분히 고려되었는지가 이 사건에서 특히 중요한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공동 성명에서 헤인즈와 셰이닌은 테러리스트들과 대적한 상황일 경우, “살상용 무력을 사용하는 것이 예외적으로 용인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테러리스트들이 국제 규범에 따라, 범죄자로서 다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적법한 절차에 의해 체포․재판․판결을 받아야 한다”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옮긴이:이 암살 작전을 지휘한 주체가 누구인지보다는 이 암살 작전이 갖는 국제법적 의미가 더 중요하다는 말씀이군요.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이번 빈라덴 암살 작전에서도 부시 행정부의 테러와의 전쟁 정도는 안 되더라도 몇 가지 국제법적 위반사실이 발견되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미국 행정부가 빈라덴을 암살한 것이 테러와의 전쟁의 종결을 위한 것이었을까요? 만약 그렇게 보신다면, 선생님께서는 미국이 세계지배전략을 위해 다음에 꺼내들 카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만약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는다면, 오바마 행정부가 빈라덴 암살 작전을 펼친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웰치:저의 근작 『9․11의 희생양』과 『권력의 범죄와 처벌받지 않는 국가들』에서 제시된 것처럼, 테러와의 전쟁은 국가 안보보다는 제국의 모험과 더 관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미국 행정부가 빈라덴을 암살해야 했던 이유를 설명해 줍니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현재까지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가까운 미래에도 계속될 것입니다. 빈라덴이 파키스탄에 있었기 때문에, 오바마의 CIA가 그곳에서 군사행동을 단계적으로 늘여 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파키스탄을 침공할 계획이 전무할지라도 미국 행정부는 이렇게 제국의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그러니까 과거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이라크로 옮겨갔듯이, 단순히 제국의 모험을 계속하기 위해 파키스탄으로 옮겨 갔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빈라덴이 생포되지 않고 사살된 이유 중 하나가 빈라덴이 미국의 동맹국들, 예컨대 파키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에 관한 “성가신” 정보를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는 “망자는 말이 없다”는 유명한 속담이 있습니다.



옮긴이:미국이 동맹국들을 비호할 목적에서 빈라덴을 사살했다는 말씀이군요. 이제 주제를 조금 바꿔 보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아랍지역에서 일어난 일련의 혁명이 테러와의 전쟁에 대한 미국의 정책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테러와의 전쟁이 아랍지역에서 전개된 점에서, 이 지역에서 일어난 혁명들이 미국의 대테러전략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합니다.

웰치:과거의 영국처럼, 미국은 계속해서 아랍지역을 군사적으로 사용할 것입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경제적 이유와 석유의 통제라는 이유가 가장 적절한 설명력을 가집니다. 물론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말은 우리로 하여금 미국 행정부의 군사전략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게 합니다. 이 말은, 우리가 미국이라는 제국의 거대한 계획을 포착할 수 없게 합니다.
미국과 아랍 간의 관계에 대한 많은 의견 가운데, 저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노암 촘스키NoamChomsky 교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촘스키 교수는 미국 행정부와 미국의 기업들, 그리고 아랍세계의 “석유 부국의 유순한 독재자들” 사이에 존재하는 정치․경제적 관계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왔습니다. 이러한 독재자들이 억압적 통치기술을 통해 시민들을 지배하는 한, 석유 사업에 대한 이권은 모두 미국인들의 몫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얼마 전에 아랍지역을 강타한 민중봉기들은 미국과 석유 부국들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촘스키는 우리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국가로 바레인을 꼽았습니다. 중동지역에서 미국의 주요 군사작전을 담당하는 미국 해군 5함대가 주둔하고 있는 국가가 바로 바레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중동지역에서 석유 이익을 챙기고 있는 미국인들은 어떠한 것을 더 선호할 것 같습니까? 그들이 바레인의 민주화가 몰고 올지 모를 불확실한 미래를 과연 환영하고 있을까요? 어쩌면 그들은 지금까지 미군에게 군대주둔지를 제공해 준 독재자들을 지원하는 편이 자신들에게 더 유리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옮긴이:말씀 감사합니다. 마지막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미국 시민사회가 9․11 의 희생양들을 위해 취할 수 있는 대응방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웰치:인권, 시민권, 그리고 법치주의를 지켜 나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테러와의 전쟁은 미국 국경 안에서 시민권을 유린했습니다. 특히 미국 행정부는 <애국자법>을 통해 헌법에 명시된 행정부 권한을 넘어, 수많은 월권행위를 펼쳤습니다. 그리고 테러와의 전쟁은 미국 국경 너머에서 더 많은 전쟁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 시민들은 미국 행정부의 공포정치에 저항해야 합니다. 이 공포정치가 미국 안팎의 민족적, 종교적 소수자들을 희생양으로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민사회의 저항은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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